11歳年上韓国人男性と付き合う 20代日本人女性にソーシャルメディア(SNS)を通じて ‘肉である人血受け継いだ日本×’,‘男たち 5万ウォン与えればすべてしてくれる××’などどうしても口に出すことができないアックプル(楽聖デッグル)を長続いてつけて来たアックプルロの衝撃的な正体が 14日オンライン上で話題だ. これと共に加害者の性別によって処罰が変わるという話を警察で入ったという被害者の主張にネチズンたちの公憤がつながっている.
“君の日本人彼女は ××, 5万ウォンに性行為” アックプルロ正体分かってみれば職場仲間彼女
こういうこと韓国では非常に有り勝ちだ..
こんな場合はアックプル位であるが見えない軋轢によって卑劣な攻撃が有り勝ちだ.
韓国に対して良いもうだが見て来てはいけない..
韓国ドラマで起きていることはどの位事実だ.
11세 연상 한국인 남성과 교제하는 20대 일본인 여성에게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살인자 피 물려받은 일본×’, ‘남자들 5만원 주면 다 해주는 ××’ 등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악플(악성 댓글)을 지속해서 달아온 악플러의 충격적인 정체가 14일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이와 함께 가해자의 성별에 따라 처벌이 달라진다는 얘기를 경찰에서 들었다는 피해자의 주장에 네티즌들의 공분이 이어지고 있다.
“네 일본인 여친은 ××, 5만원에 성행위” 악플러 정체 알고 보니 직장동료 여친
이런일 한국에서는 매우 흔하다..
이런 경우는 악플 정도 이겠지만 보이지 않는 알력에 의해서 비열한 공격이 흔하다.
한국에 대해서 좋은 이미지만 보고 와서는 안된다..
한국 드라마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은 어느정도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