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生で友達と呼べる人が
60歳近くになっても居ないので、
ここに来て噛み付くことで存在を主張しています。
でもね、あなた
ブロックされてるので見えないの。
あなた100回言っても理解できないよね。
もう一回はっきり言うけど
「俺はお前が嫌い」「友達になる気なんか当然ない」
ですφ(゚▽゚*)♪
いっぱいコメント書いてくれるけど
思うことはいつも同じ
ばーか
나의 스렛드에 씹어 붙는 그 사람에게
인생으로 친구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이
60세 가깝게가 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여기에 와 씹어 붙는 것으로 존재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당신
블록 되고 있기 때문에 안보이는거야.
당신 100회 말해도 이해할 수 없지요.
다시 한번은 잘라 말하지만
「나는 너가 싫다」 「친구가 될 생각은 당연한 있어」
입니다φ(˚▽˚*)♪
가득 코멘트 써 주지만
생각하는 것은 언제나 같은
-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