幼稚園児のそばで犬を放し飼い…韓国の公園・注意されて「消えろ」と逆ギレ、飼い主に非難殺到
5/15（木） 6:03配信 KOREA WAVE
【05月15日 KOREA WAVE】幼稚園児が遠足に来ている公園で、リードをつけずに犬を放していた飼い主が、市民から注意されて暴言を浴びせる騒動が韓国で起きた。
今月、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に「幼稚園児のそばで犬を放して暴言を吐いた“強気な男”」というタイトルの投稿が掲載された。
投稿者によると、事件は先月25日、ソウル・汝矣島（ヨイド）近くの公園で起きた。男がリードをつけずに約10キロのプードルを連れて散歩。その周囲では20〜30人の幼稚園児が野外授業を受けていた。
ソウル市の「ペットパトロール隊」の経験もある投稿者が「子どもも多いですし、リードをつけてください」と丁寧にお願いすると、この男は「お前何様だ? 失せろ、消えろ」と怒鳴った。「リードをつければいいじゃないか。子どもをかんだらどうするんだ」と言い返すと、相手は顔を近付けて威嚇したという。
この投稿にネットユーザーたちは「犬のほうが飼い主より常識ありそう」「かわいそうなのは犬だ。飼い主を選べないから」などと怒りの声を寄せた。
韓国の動物保護法は、公共の場では犬にリードをつけることを義務付けており、違反すると回数によって20万〜50万ウォン（約2万〜5万円）の過料が科される可能性がある。犬の種類によってはさらに厳しい処分が加わる。
（c）KOREA WAVE/AFPBB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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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土人はキチガイ民族。
유치원아의 곁에서 개를 방목…한국의 공원·주의받아 「사라져라」라고 분노, 주인에게 비난 쇄도
5/15(목) 6:03전달 KOREA WAVE
【05월 15일 KOREAWAVE】유치원아가 소풍에 와있는 공원에서, 리드를 붙이지 않고 개를 놓고 있던 주인이, 시민으로부터 주의받고 폭언을 퍼붓는 소동이 한국에서 일어났다.
이번 달, 온라인 커뮤니티에 「유치원아의 곁에서 개를 놓고 폭언을 토한“강한 남자”」라고 하는 타이틀의 투고가 게재되었다.
투고자에 의하면, 사건은 지난 달 25일, 서울·여의도(여의도) 가까이의 공원에서 일어났다.남자가 리드를 붙이지 않고 약 10킬로의 뿌드르를 따라 산책.그 주위에서는 20~30명의 유치원아가 야외 수업을 받고 있었다.
서울시의 「애완동물 패트롤대」의 경험도 있는 투고자가 「아이도 많으며, 리드를 붙여 주세요」라고 정중하게 부탁하면, 이 남자는「너어떤 분이야? 없어져라, 사라져라」라고 고함쳤다.「리드를 붙이면 좋지 않은가.아이를 물면 어떻게 하지」라고 해 돌려주면, 상대는얼굴을 가까이 해 위협했다라고 한다.
이 투고에 넷 유저들은 「개 쪽이 주인보다 상식 있을 것 같다」 「불쌍한 것은 개다.주인을 선택할 수 없으니까」 등과 분노의 소리를 대었다.
한국의 동물 보호법은, 공공의 장소에서는 개에게 리드를 개？`일을 의무화 하고 있어 위반하면 회수에 의해서 20만~50만원( 약 2만~5만엔)의 과태료가 과하여질 가능성이 있다.개의 종류에 따라서는 한층 더 어려운 처분이 더해진다.
(c) KOREA WAVE/AFPBB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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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토인은 미치광이 민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