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谷が羨ましくて堪らないニダ!
【野球】“韓国の大谷翔平”が高卒メジャー挑戦を決断!レンジャーズも「“オオタニ式”二刀流プラン」準備
1: 昆虫図鑑 ★ 2025/05/14(水) 18:47:12.55 ID:cYIGkyy8
“韓国の大谷翔平”がメジャーリーグに挑戦状を突き付けた。
韓国の光州(クァンジュ)第一高校に在学中のキム・ソンジュン(18)が、テキサス・レンジャーズと入団契約を結んだことが5月14日までにわかった。契約金は130万ドル(日本円=約1億8936万円)と伝えられている。
キム・ソンジュンは2007年5月1日生まれの高校3年生。昨年から“二刀流”として韓国高校球界で注目を集めた逸材で、今年の韓国プロ野球KBO新人ドラフトでは1巡目指名(1位指名)が有力視されていた。
ただ、キム・ソンジュン自身は高卒での渡米を決断した。本人は「韓国よりアメリカの方がより大きく成長できる舞台だと判断した。失敗を恐れずに、夢に向かって走っていく」と覚悟を伝えている。
昨年は打者として打率0.307、1本塁打、OPS(出塁率+長打率)0.831、投手として防御率2.65を記録。最終学年の今年も打率0.333、OPS 1.015と、ポテンシャルの高さを披露している。
光州第一高校のチョ・ユンチェ監督は「150kmを投げながらも、専門的なトレーニングを受けなかった選手だ。アメリカで体系的に育てれば成功するだろう」と太鼓判を押す。
また、「安定感のある二刀流の才能は高校野球でも珍しいケース。アメリカでも不可能なことはない」と期待を寄せた。
キム・ソンジュンが目標とする存在は当然、ロサンゼルス・ドジャースの大谷翔平(30)だ。「大谷選手のように、年齢に応じた目標を立てて成長したい。入団後は“マンダラチャート”を作成し、着実に一歩一歩進んでいきたい」と、“韓国の二刀流”としての飛躍を誓った。
レンジャーズはキム・ソンジュンに対し、“大谷式”の二刀流プランを準備しているという。
果たしてキム・ソンジュンは目標に掲げる「3年以内のメジャー昇格」を達成し、憧れの大谷と同じ舞台で戦うことができるのか。逸材の挑戦を温かく見守りたいところだ。
https://sportsseoulweb.jp/sports_topic/id=119241
>>150kmを投げながらも
え?遅くない?
大谷は、花巻東高時代に160km投げてますよ?
どーせ韓国の大谷じゃなくて韓国のエセ大谷だろ(ぐっとスケールダウンの)
오오타니가 부러워서 감등 없는 니다!
【야구】“한국의 오오타니 쇼헤이”가 고졸 메이저 도전을 결단!레인저스도 「“오오타니식”쌍수검 플랜」준비
1: 곤충 도감 ★ 2025/05/14(수) 18:47:12.55 ID:cYIGkyy8
“한국의 오오타니 쇼헤이”가 메이저 리그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한국의 광주(광주) 제일 고등학교에 재학중의 김·손 쥰(18)이, 텍사스·레인저스와 입단 계약을 맺었던 것이 5월 14일까지 알았다.계약금은 130만 달러(일본엔= 약 1억 8936만엔)라고 전하고 있다.
김·손 쥰은 2007년 5월 1일 태생의 고교 3 학년.작년부터“쌍수검”으로서 한국 고교 야구계에서 주목을 끈 일재로, 금년의 한국 프로 야구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는 1순시선명(1위 지명)이 유력시 되고 있었다.
단지, 김·손 쥰 자신은 고졸로의 도미를 결단했다.본인은 「한국 보다 미국이 보다 크게 성장할 수 있는 무대라고 판단했다.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꿈으로 향해 달려 간다」라고 각오를 전하고 있다.
작년은 타자로서 타율 0.307, 1 홈런타, OPS(출루율+장타율) 0.831, 투수로서 방어율 2.65를 기록.최종 학년의 금년도 타율 0.333, OPS 1.015라고 포텐셜의 높이를 피로하고 있다.
광주 제일 고등학교의 조·윤체 감독은 「150 km를 던지면서도, 전문적인 트레이닝을 받지 않았던 선수다.미국에서 체계적으로 기르면 성공할 것이다」라고 확실한 보증을 한다.
또, 「안정감이 있는 쌍수검의 재능은 고교 야구에서도 드문 케이스.미국에서도 불가능한 것은 없다」라고 기대를 걸었다.
김·손 쥰이 목표로 하는 존재는 당연, 로스앤젤레스·다저스의 오오타니 쇼헤이(30)다.「오오타니 선수와 같이, 연령에 응한 목표를 세워 성장하고 싶다.입단 후는“만다라 차트”를 작성해, 착실하게 한걸음 한걸음 나가고 싶다」라고, “한국의 쌍수검”으로서의 비약을 맹세했다.
레인저스는 김·손 쥰에 대해, “오오타니식”의 쌍수검 플랜을 준비해 있다고 한다.
https://sportsseoulweb.jp/sports_topic/id=119241
>>150km를 던지면서도
네?늦지 않아?
오오타니는, 하나마키동고시대에 160 km 던지고 있어요?
-키한국의 오오타니가 아니고 한국의 에세 오오타니이겠지(훨씬 스케일 다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