本文に書き込めないので
返信しました。
古臭いオーディオ知識だけど、写真見て思いました。家建てる時は楽しかったでしょw
この写真を見て、なぜか高校生の頃、秋葉原の電気屋でスタイリスティックスの、
Can"t Give You Anythingって好きだった曲を、視聴室のJBLパラゴンで聴かせて頂いた事を思い出しました。
絶対買えない夢のような値段のスピーカーでした。
RE: 이제 놈이 w
본문에 쓸 수 없기 때문에
답장했습니다.
낡은 오디오 지식이지만, 사진 보고 생각했습니다.집 세울 때는 즐거웠겠죠 w
이 사진을 보고, 왠지 고교생의 무렵, 아키하바라의 전기제품가게에서 스타이리스틱스의,
Can"t Give You Anything는 좋아했던 곡을, 시청실의 JBL 파라곤으로 들은 일을 생각해 냈습니다.
절대 살 수 없는 꿈과 같은 가격의 스피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