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経済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高校生の頃、学校が中目黒、若しくは恵比寿駅経由だったので

バイトも友達と遊ぶのも渋谷が多かった。


名前も思い出せないのですが、

紙に書いてリクエストすると曲を流してくれる喫茶店と、

ミュージシャンがステージで歌ってくれる喫茶店がありました。

NHKか渋谷公会堂に行く途中だった気がします。

知ってる人居ませんか?


友達と一番よく行ったのは、道玄坂にあった『ナドック」という喫茶店

後にカレーのマハラジャの前辺り、もしくはモデルガンの店の近く。


1980年前後、渋谷とか覚えてる人居ませんか?


当時は、勉強もせずに青山大学志望だった私ですw


休憩時間過ぎても

やつは来る気がしますw


알고 있는 인 거 그래서

고교생의 무렵, 학교가 나카메구로, 혹은 에비스역 경유였으므로

아르바이트도 친구와 노는 것도 시부야가 많았다.


이름도 생각해 낼 수 없습니다만,

종이에 써 리퀘스트 하면 곡을 흘려 주는 찻집과

뮤지션이 스테이지에서 노래해 주는 찻집이 있었습니다.

NHK나 시부야 공회당에 가는 도중이었던 생각이 듭니다.

알고 있는 사람 없습니까?


친구와 제일 자주 간 것은, 도우겐자카에 있던 「나족크」라고 하는 찻집

후에 카레의 마하라쟈의 전 근처, 혹은 모조 권총의 가게의 근처.


1980 년 전후, 시부야라든지 기억하고 있는 사람 없습니까?


당시는, 공부도 하지 않고 아오야마 대학 지망이었던 나입니다 w


휴식 시간 지나도

녀석은 올 것 같은 w



TOTAL: 2712120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3/31(水) パッチ内容案内させていただ… 관리자 2023-03-24 266887 18
2710920 RE: [追加] 日本の盗み pakuriは今も進行....... (1) jap6cmwarotaZ 05-17 1088 0
2710919 満足ができなくて 60歳以上自営業者 sw49f 05-17 746 0
2710918 cyontrash この畜生子よ! w (2) 井之頭五郞 05-17 654 0
2710917 今日のポケモン (2) v0m0v 05-17 750 0
2710916 〈・_・ ;〉 どうしてうるさいでしょ....... (5) jap6cmwarotaZ 05-17 798 0
2710915 自由主義の味 PrideOfChina 05-17 709 0
2710914 金文殊はこれゾッ病身子か PrideOfChina 05-17 876 0
2710913 先日は (3) nippon1 05-17 951 0
2710912 スイス人が本物のすき焼きに感動 JAPAV57 05-17 923 0
2710911 夜飯 (9) nippon1 05-17 927 0
2710910 自動車を持ってない (6) v0m0v 05-17 771 0
2710909 アレも「まともに商売」していたら....... aooyaji588 05-17 850 0
2710908 李在明「慰安婦の補償を最大限引き....... (4) bluebluebluu 05-17 959 0
2710907 v0m0v 御兄さん防御ミサイル公開 (4) Computertop6 05-17 760 0
2710906 日本伝統スポーツ 3個 (2) Computertop6 05-17 842 0
2710905 独り言 (1) wagonR 05-17 891 0
2710904 真摯な質問  (8) v0m0v 05-17 796 0
2710903 日産滅びたな (16) sunchan 05-17 838 1
2710902 みつくちくーん (2) 銀座界隈 05-17 762 5
2710901 paganini (2) bibimbap 05-17 79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