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メディアが中国人出禁した日本に激怒
サウス・チャイナ・モーニング・ポスト(SCMP)は13日(現地時間)、日本の大阪のあるレストランが「無礼」という理由で中国人の入店を禁止する告知文を出入口に掲示したと報道した。 ハヤシンという名前のこのレストランは、10日に中国人客の入店を拒否するという内容のメモを出入り口に貼った写真をSNSにアップした。
簡体字で書かれたこのメモには「ほとんどの中国人客が無礼のため」という理由を挙げて「中国人客は受け入れない」と書かれていた。
これに韓国メディアが激怒し日本を猛烈に批判している。
各韓国大手ディアは、昨年7月にも東京のあるレストランが韓国人と中国人の客の入店を断ったというニュースも併せて伝えた。 新宿の大久保にあるイタリアンレストランは、Xの公式アカウントに「サッパリ」という書き込みと一緒に1枚の写真を貼り付け、「最近、多様性と寛容がよく語られている。 しかし、嫌な思いをしながら仕事をするつもりはないので韓国人と中国人は断る」と書かれていた。そしてこれらのレストランの行動は違法だと日本の飲食店の行動を一方的に批判している。
한국 미디어가 중국인출금 한 일본에 격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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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13일(현지시간), 일본의 오사카가 있는 레스토랑이 「무례」라고 하는 이유로 중국인의 입점을 금지하는 공지 문장을 출입구에 게시했다고 보도했다. 하야신이라는 이름의 이 레스토랑은, 10일에 중국인객의 입점을 거부한다고 하는 내용의 메모를 출입구에 붙인 사진을 SNS에 올라갔다.
간체자로 쓰여진 이 메모에는 「대부분의 중국인객이 무례를 위해」라고 하는 이유를 들어 「중국인객은 받아 들이지 않는다」라고 쓰여져 있었다.
이것에 한국 미디어가 격노해 일본을 맹렬하게 비판하고 있다.
각 한국 대기업 디아는, 작년 7월에도 도쿄가 있는 레스토랑이 한국인과 중국인의 손님의 입점을 끊었다고 하는 뉴스도 아울러 전했다.신쥬쿠의 오오쿠보에게 있는 이탈리아 레스토랑은, X의 공식 어카운트에 「전혀」라고 하는 기입과 함께 1매의 사진을 붙여 「최근, 다양성과 관용이 잘 말해지고 있다. 그러나, 불쾌한 기분이 들이면서 일을 할 생각은 없기 때문에 한국인과 중국인은 거절한다」라고 쓰여져 있었다.그리고 이러한 레스토랑의 행동은 위법이라면 일본의 음식점의 행동을 일방적으로 비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