伏見稲荷のゴミ拾いをしている人、
「過去最高のゴミの量」だと
凄まじすぎる光景を公開した模様
伏見稲荷のゴミ拾い初めてから暫く経つけど — [removed][removed]
今回は…
過去最高のゴミの量と
過去最低の民度の低さ
pic.twitter.com/1cBGXij7jr
あと (@atoreiyu200001) May
14, 2025
今月27日、「#伏見稲荷」のハッシュタグをつけて投稿された写真には、トイレの洗面台の前にペットボトルやティッシュ、紙袋など、大量のゴミが放置された様子が収められている。洗面台の鏡には「神社のトイレです」「トイレ内は清潔に保って下さい」という日本語、英語、中国語の注意書きの他、ポイ捨て禁止のピクトグラムが記されており、その前に放置されたゴミからは行為の悪質さがうかがえる。
伏見稲荷大社の公式サイトでは、「神域の尊厳と秩序を保持するため」のお願いとしてゴミ、ペットボトル、空缶などを捨てることを禁止している。担当者は「境内にゴミ箱は設置しておりません。ゴミは各自ですべてお持ち帰りをお願いしております」と説明する。
投稿者は数年前から伏見稲荷の神社内のゴミが気になり、週に数回、夜明け前にボランティアでゴミ拾いをしているという。今回の写真は27日午前4時頃に撮影したものだといい、「伏見稲荷は昔よりもかなり汚されていて、掃除業者がいない深夜の時間にかなりのゴミがポイ捨てされており、無償のボランティアが拾わなければなりません。コロナ禍以降、外国人が異常に増えてからマナーが低下しています。神社も張り紙などで対策していますが、今の努力では改善できないという実情があり、それらの事実をもっと知ってもらいたいと思っています」と投稿の意図を語る。
https://encount.press/archives/744372/
——————————————————————————————
神社仏閣だけでも
「外国人立ち入り禁止」にした方がいいんじゃ?
そのうち取り返しのつかないことやらかしそうで怖い
후시미 이나리의 쓰레기 줍기를 하고 있는 사람,
「과거 최고의 쓰레기의 양」이라면
너무 굉장한 광경을 공개한 모양
후시미 이나리의 쓰레기 주워 처음부터 잠시 지나는데
[removed][removed]
이번은
과거 최고의 쓰레기의 양과
과거 최저의 민도의 낮음
pic.twitter.com/1cBGXij7jr
이번 달 27일, 「#후시미 이나리」의 해시 태그를 붙여 투고된 사진에는, 화장실의 세면대의 전에 패트병이나 티슈, 봉투 등, 대량의 쓰레기가 방치된 님 아이가 거둘 수 있고 있다.세면대의 거울에는 「신사의 화장실입니다」 「화장실내는 청결하게 유지해 주세요」라고 하는 일본어, 영어, 중국어의 설명서의 외, 함부로 버리기 금지의 픽토그램이 기록되고 있어 그 전에 방치된 쓰레기에서는 행위의 악질임이 방문한다.
후시미 이나리 타이샤의 공식 사이트에서는, 「신사의 경내의 존엄과 질서를 보관 유지하기 위해(때문에)」의 부탁으로서 쓰레기, 패트병, 빈 깡통등을 버리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담당자는 「경내에 쓰레기통은 설치하고 있지 않습니다.쓰레기는 각자 모두 포장판매를 부탁하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한다.
투고자는 몇년전부터 후시미 이나리의 신사내의 쓰레기가 신경이 쓰여, 주에 몇차례, 새벽전에 자원봉사로 쓰레기 줍기를 하고 있다고 한다.이번 사진은 27일 오전 4 시경에 촬영한 것이라면 좋은, 「후시미 이나리는 옛날보다 꽤 더럽혀지고 있고, 청소 업자가 없는 심야의 시간에 상당한 쓰레기가 함부로 버리기 되고 있어 무상의 자원봉사가 줍지 않으면 안됩니다.코로나재난 이후, 외국인이 비정상으로 증가하고 나서 매너가 저하되고 있습니다.신사도 벽보등에서 대책 하고 있습니다만, 지금의 노력으로는 개선할 수 없다고 하는 실정이 있어, 그러한 사실을 더 알아 주었으면 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투고의 의도를 말한다.
https://encount.press/archives/744372/
------------------------------------------------------------
신사 불각만으로도
「외국인 출입 금지」로 하는 것이 좋지?
그 중 돌이킬 수 없는 것이든지 빌려줄 것 같고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