まあｗ 反ワクチン?ワクチン容認？の前に、
こいつｗ ワイ嫌いｗ
国民民主党「須藤元気さんは反ワクチンではない」のウソ
「打てば打つほど感染する」投稿や、
反対集会で「友人がワクチンで亡くなった」
と涙声で熱弁の過去
5/17(土) 11:32
国民民主党は5月14日、今夏に予定される参議院議員選挙の比例代表に4人を擁立することを発表した。このうち、元格闘家で元参院議員の須藤元気氏をめぐって、ネット上では「もう国民民主の支持をやめる」など反発の声が次々と上がっている。須藤氏はワクチンや農薬などについて非科学的な主張を繰り返しており、国民民主党が掲げる「科学的根拠に基づいて政策を進める」という方針と相反すると指摘されている。
「ワクチンで死者激増」「免疫力が下がる」など誤った情報を積極的に発信
元参院議員で元格闘家でもある須藤氏はダンスパフォーマンスなどの芸能活動でも人気を博していたが、それに負けず劣らず突飛なSNS投稿でも注目を集めていた人物だ。
コロナ禍の感染対策に対する尖った投稿や、コロナワクチンについて「打てば打つほど感染する」「免疫力が下がる」「死者激増」「帯状疱疹やインフルエンザが激増する」などの発信を続けてきた。
とりわけ怒りが広がったのは医療系のアカウントで、須藤氏を指した「反ワクチン」がトレンド入りするなど騒動になった。
国民民主党はワクチン推進の政策を掲げており、須藤氏の主張との不一致も指摘された。 筆者が須藤氏の思想的な活動を初めて認識したのは22年の「ワクチン討論会」だ。
都内ホールで開催されたイベントは、討論会とは名ばかりの「ワクチン反対集会」。
そこにゲストとして招かれた須藤氏は、接種との因果関係は分からないと前置きはしたものの、友人の死や議員仲間の体調不良を明かし、涙声でワクチンへの疑念を語っていた。
「（自分が）元いた立憲民主党にワクチンの危険性を、野党第一党として言ってほしかった。言ってくれなかったのは悔しい」とも話した。
この界隈をつぶさに観察してきた筆者は、その後も様々な反ワクチンのイベントで須藤氏の姿を見かけることになる。
昨年から開催されているデモ行進を伴う大規模イベントにも現れ、ワクチン反対派で有名な医師らと握手をかわすなど交流していた。
いっぽう、打算的な一面もある。
一昨年には参政党の政治資金パーティーにゲストとして登壇。神谷宗幣代表との対談では、当時無所属だったこともあって、入党への「ラブコール」を受けた。
同党は日本で唯一、ワクチン政策に反対する国政政党であり、オーガニック信仰なども須藤氏と近い。
党員たちも「カップル成立」の流れに沸いて大歓迎した。しかし須藤氏は、「押忍（おす）!」と叫んで笑いではぐらかしながら、慎重に考えたい意向を示していた。
昨年の衆院東京15区補選の演説でも、ワクチンの主張は封印し、江東区出身として「地元愛」を情熱的に語っていた印象だ。精力的に駆け回ったかいもあり、当選した酒井なつみ氏（立民）と僅差の2位で大健闘。無所属ながら彼の人気を証明することになった。それが、今回の国民民主党の公認にも繋がったのだろう。
「WHO脱退」主張の大規模集会にも参加
くら替えの衆院補選に落選した後も、「WHO脱退」を掲げた大規模集会に参加。握手や撮影に応じたり、派手な自転車で現れたりとサービス精神を見せていた。
ただ、誰よりも観客を喜ばせるパフォーマンスができるのに、私が見てきたかぎりでは表立ってステージに立つことはなかった。
議員でなくなり、そもそも無所属で何のしがらみもないはずの須藤氏だが、告知などに主催者側が大きく名前を載せることもなかった 。
ワクチンについての過激な主張で製薬会社から提訴されている立憲民主党の原口一博議員や、川田龍平議員らが平気な顔で登壇し続けて激しく主張を叫んでいたのとは対照的だ。
ワクチンには反対するが、先々を考えて表では控えめにしていた可能性もある。ここに須藤氏の打算的な性格が表れているようにも思える。
須藤氏は、高校時代から政治家を志し、そのために名前を売ることを考えて格闘技を始めたと自身のサイトでも明かしていた。
政治家としての姿勢についても格闘スタイルを引き合いに出し、「引くところは引いてチャンスをうかがい、勝てると思った時にいく」のように語っていた。
そんな須藤氏にとって、勢いのある政党からの公認は絶好のチャンスだろう。
最近SNSなどでは、以前と比べて突飛な発信が減っていたので、国民民主党入りの話が進んでいたとも推察できる。
公認が正式発表された日に国民民主党や須藤氏への非難が殺到すると、その日のうちに、須藤氏は自身のXに「私の考えと国民民主党の政策の一致について」と題した文を投稿。
ワクチンや原発の考え方について釈明したうえで「党として決定した事項に反する行動は取りません」とし、同党から提示された確認書にサインしたことを明かした。
確認書とは、公認発表の前日に玉木雄一郎代表が公開したもので、「政策全般について、科学的根拠と事実に基づく観点から、議論及び立案を行う」「命に関わる政策分野においてはその観点を特に重視する」などと記された書面のことだ。
玉木代表も同日に須藤氏の投稿を引用する形で署名を歓迎し、「科学的根拠と事実に基づく政策を進めます」と強調していた。
政党が候補者に誓約書のようなものを提出させることはあっても、内容と署名の有無までを公表して大々的にアピールするのは珍しい。
各社の報道でも、炎上の鎮静化を図りたい思惑があったと指摘されている。
国民民主党の激甘な審査と、現状認識
しかし、そんな書面で有権者が抱いた不信感は払拭できるのか。
気になるのは「科学的根拠と事実に基づく観点」という言葉だ。
ワクチン反対派の勢力も、“彼らなりの科学と事実”に基づいて「ワクチンはダメ」との主張を続けているわけで、須藤氏が「これが科学であり事実だ」と信じていれば、どんな誤った情報でも採用することは理論上可能になる。
「命に関わる政策分野においてはその観点を特に重視する」の文言も、「ワクチン接種で亡くなった人がいるのだから接種を中止しろ」のような主張は成り立つ。
つまり須藤氏にしてみれば、これまでの言動を変えなくてもいい。
どうとでも解釈でき、あとで言い訳ができるのだ。 前述の釈明投稿で須藤氏は、「ワクチンなどの医療分野について 『副反応への懸念』を発言していましたが、ワクチンの重症化予防効果等を含めて科学的根拠を否定する立場ではありません」としており、「考えを改める」とまでは言っていない。
いわゆる過去の自分の主張は「反ワクチン」ではないとのごまかしで押し切りたい思いが透けて見える。
さらに16日の記者会見で榛葉賀津也幹事長が「須藤元気さんは反ワクチンではない」と発言したことが報じられ、これも物議を醸した。
須藤氏の過去の発信や活動は明らかに科学的根拠に基づかない「反ワクチン」のそれであり、党が考える「反ワクチン」の定義やその審査は激甘と言わざるを得ない。
活動家とも思える須藤氏の不確かな発信の数々に影響を受けた人が少なくないことは疑いようもない事実である。
X上では、「ディープステート」「ウクライナ支援反対」など陰謀論者好みのワードが含まれた須藤氏の投稿なども次々に掘り起こされ、好奇の目にさらされている。
ついでに釈明投稿により、ワクチン反対の勢力からも須藤氏は「裏切り者」扱いで、「やっぱり政治屋だった」などと非難されており、まさに四面楚歌の状況だ。
党の方針に従うとの書面にサインしたからといって、過去をなかったことにはできない。
公衆衛生に対する誤った認識への反省と謝罪を求める声も出ているが、須藤氏がその声に真摯に向き合うことはあるのだろうか。
スルーしたりごまかしたりでは、新しい居場所での信用は得られないだろうし、国会議員としての再出発を目指す本人にとっても悪手に違いない。
党も本人も、これほどの拒絶反応を予測していただろうか。
大事な選挙を前に、国民民主党は自らブームに水を差すやっかいごとを抱えてしまった。
文/黒猫ドラネコ
뭐w 반백신?백신 용인?의 전에,
진한 개w 와이 싫은 w
국민 민주당 「스도우 겐키씨는 반백신은 아니다」의 거짓말
「치면 칠수록 감염한다」투고나,
반대 집회에서 「친구가 백신으로 죽었다」
와 울먹이는 소리로 열변의 과거
5/17(토)11:32
「백신으로 사망자 격증」 「면역력이 내린다」 등 잘못된 정보를 적극적으로 발신
전 참의원으로 원격투가이기도 한 스도우씨는 댄스 퍼포먼스등의 예능 활동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었지만, 거기에 막상막하 엉뚱한 SNS 투고에서도 주목을 끌고 있던 인물이다.
코로나재난의 감염 대책에 대한 날카로워진 투고나, 코로나 백신에 대해 「치면 칠수록 감염한다」 「면역력이 내린다」 「사망자 격증」 「대상 포진이나 인플루엔자가 격증한다」등의 발신을 계속해 왔다.
특히 분노가 퍼진 것은 의료계의 어카운트로, 스도우씨를 가리킨 「반백신」이 트랜드 들어가는 등 소동이 되었다.
국민 민주당은 백신 추진의 정책을 내걸고 있어 스도우씨의 주장과의 불일치도 지적되었다. 필자가 스도우씨의 사상적인 활동을 처음으로 인식한 것은 22년의 「백신 토론회」다.
도내 홀에서 개최된 이벤트는, 토론회와는 이름뿐의 「백신 반대 집회」.
거기에 게스트로서 초대된 스도우씨는, 접종과의 인과관계는 모른다고 서론은 했지만, 친구의 죽음이나 의원 동료의 컨디션 불량을 밝혀, 울먹이는 소리로 백신에의 의념을 말하고 있었다.
「(자신이) 원 있던 입헌 민주당에 백신의 위험성을, 야당 제일당으로서 말하면 좋았다.말해 주지 않았던 것은 분하다」라고도 이야기했다.
이 근처를 자세히 관찰해 온 필자는, 그 후도 님 들인 반백신의 이벤트로 스도우씨의 모습이 보이게 된다.
작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데모 행진을 수반하는 대규모 이벤트에도 나타나 백신 반대파로 유명한 의사들과 악수를 주고 받는 등 교류하고 있었다.
한편, 타산적인 일면도 있다.
재작년에는 참정당의 정치 자금 파티에 게스트로서 등단.카미야종폐대표와의 대담에서는, 당시 무소속이었던 일도 있고, 입당에의 「러브 콜」을 받았다.
동당은 일본에서 유일, 백신 정책에 반대하는 국정 정당이며, 오가닉 신앙등도 스도우씨와 가깝다.
당원들도 「커플 성립」의 흐름에 끓어 대환영 했다.그러나 스도우씨는, 「압인(누른다)!」라고 외치고 웃음으로 따돌리면서, 신중하게 생각하고 싶은 의향을 나타내고 있었다.
작년의 중의원 도쿄 15구 보선의 연설에서도, 백신의 주장은 봉인해, 코토구 출신으로서 「현지사랑」을 정열적으로 말하고 있던 인상이다.정력적으로 이리저리 다녔니도 있어, 당선한 사카이 여름 봐 씨(립민)와 근소한 차이의 2위로 대건투.무소속이면서 그의 인기를 증명하게 되었다.그것이, 이번 국민 민주당의 공인에도 연결되었을 것이다.
「WHO 탈퇴」주장의 대규모 집회에도 참가
전직의 중의원 보선에 낙선한 후도, 「WHO 탈퇴」를 내건 대규모 집회에 참가.악수나 촬영에 응하거나 화려한 자전거로 나타나거나와 서비스 정신을 보이고 있었다.
단지, 누구보다 관객을 기쁘게 하는 퍼포먼스가 생기는데, 내가 봐 왔는지 의리에서는 표면화하고 스테이지에 설 것은 없었다.
백신에 대한 과격한 주장으로 제약회사로부터 제소되고 있는 입헌 민주당의 하라구치 카즈히로 의원이나, 카와다 류평위원들이 아무렇지도 않은 얼굴로 등단 계속 해 격렬하게 주장을 외치고 있던 것과는 대조적이다.
백신에는 반대하지만, 앞으로를 생각해 표에서는 소극적으로 하고 있던 가능성도 있다.여기에 스도우씨의 타산적인 성격이 나타나고 있도록(듯이)도 생각된다.
스도우씨는, 고교시절부터 정치가를 뜻해, 그 때문에(위해) 이름을 떨치는 것을 생각해 격투기를 시작했다고 자신의 사이트에서도 밝히고 있었다.
정치가로서의 자세에 대해서도 격투 스타일을 인용해, 「당기는 곳은 당기고 찬스를 (들)물어,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을 때에 간다」와 같이 말하고 있었다.
그런 스도우씨에게 있어서, 기세가 있는 정당으로부터의 공인은 절호의 찬스일 것이다.
최근 SNS등에서는, 이전과 비교해서 엉뚱한 발신이 줄어 들고 있었으므로, 국민 민주당들이의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었다고도 추측할 수 있다.
공인이 정식 발표된 날에 국민 민주당이나 스도우씨에게의 비난이 쇄도하면, 그 날 동안에, 스도우씨는 자신의 X에 「 나의 생각과 국민 민주당의 정책의 일치에 대해」라고 제목을 붙인 문장을 투고.
백신이나 원자력 발전의 생각에 대해 해명한 위에 「당으로서 결정한 사항에 반하는 행동은 취하지 않습니다」라고 해, 동당으로부터 제시된 확인서에 싸인한 것을 밝혔다.
확인서란, 공인 발표의 전날에 타마키 유우이치로 대표가 공개한 것으로, 「정책 전반에 대해서, 과학적 근거와 사실에 근거하는 관점으로부터, 논의 및 입안을 실시한다」 「생명에 관련되는 정책 분야에 있어 그 관점을 특히 중시한다」 등이라고 기록된 서면다.
타마키 대표도 같은 날에 스도우씨의 투고를 인용하는 형태로 서명을 환영해, 「과학적 근거와 사실에 근거하는 정책을 진행시킵니다」라고 강조하고 있었다.
정당이 후보자에게 서약서와 같은 것을 제출시키는 것은 있어도, 내용과 서명의 유무까지를 공표해 대대적으로 어필하는 것은 드물다.
각사의 보도에서도, 염상의 진정화를 도모하고 싶은 기대가 있었다고 지적되고 있다.
국민 민주당의 격 단 심사와 현상 인식
그러나, 그런 서면에서 유권자가 안은 불신감은 불식할 수 있는 것인가.
신경이 쓰이는 것은 「과학적 근거와 사실에 근거하는 관점」이라고 하는 말이다.
백신 반대파의 세력도, “그들나름의 과학과 사실”에 근거해 「백신은 안 됨」이라는 주장을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스도우씨가 「이것이 과학이며 사실이다」라고 믿고 있으면, 어떤 잘못된 정보에서도 채용하는 것은 이론상 가능하게 된다.
「생명에 관련되는 정책 분야에 있어 그 관점을 특히 중시한다」의 문언도, 「백신 접종으로 죽은 사람이 있으니까 접종을 중지해라」와 같은 주장은 성립된다.
즉 스도우씨로 해 보면, 지금까지의 언동을 바꾸지 않아도 괜찮다.
꽈당에서도 해석할 수 있어 나중에 변명이 생긴다. 전술의 해명 투고로 스도우씨는, 「백신등의 의료 분야에 도착해 「부반응에의 염려」를 발언하고 있었습니다만, 백신의 중증화 예방 효과등을 포함해 과학적 근거를 부정하는 입장이 아닙니다」라고 하고 있어 「생각을 고친다」라고까지는 말하지 않았다.
이른바 과거의 자신의 주장은 「반백신」은 아니다는 속임으로 자르고 싶은 마음이 비쳐 보인다.
게다가 16일의 기자 회견에서 신바하진야간사장이 「스도우 겐키씨는 반백신은 아니다」라고 발언했던 것이 보도되어 이것도 물의를 양 했다.
스도우씨의 과거의 발신이나 활동은 분명하게 과학적 근거로 기초를 두지 않는 「반백신」의 그래서 있어, 당이 생각하는 「반백신」의 정의나 그 심사는 격감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활동가와도 생각되는 스도우씨의 애매한 발신의 여러 가지에 영향을 받은 사람이 적지 않은 것은 혐의나름도 없는 사실이다.
X상에서는, 「딥 스테이트」 「우크라이나 지원 반대」 등 음모 논자 취향의 워드가 포함된 스도우씨의 투고등도 차례차례로 파내져 호기의 눈에 노출되어 있다.
하는 김에 해명 투고에 의해, 백신 반대의 세력으로부터도 스도우씨는 「배반자」취급으로, 「역시 정치가였다」 라는 등 비난 당하고 있어 확실히 사면초가의 상황이다.
당의 방침에 따른다라는 서면에 싸인했다고, 과거를 없었던 것에는 할 수 없다.
공중위생에 대한 잘못된 인식에의 반성과 사죄를 요구하는 소리도 나와 있지만, 스도우씨가 그 소리에 진지하게 마주보는 것은 있다의일까.
스르 하거나 속이거나에서는, 새로운 있을 곳에서의 신용은 얻을 수 없을 것이고, 국회 의원으로서의 재출발을 목표로 하는 본인에 있어서도 악수가 틀림없다.
당도 본인도, 이 정도의 거절반응을 예측하고 있었을 것인가.
소중한 선거를 앞두고, 국민 민주당은 스스로 붐에 찬물을 끼얹는 폐 마다를 안아 버렸다.
문장/검은 고양이 드라네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