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古車屋さんが
お前は車を持っていないと、よく書くんですが、
もう何回か写真をＵＰしています。
でも、レンタカー！拾い！借り物！で終わり。
思ったのが、彼の中で自動車はステータスの証明なんだなということ。
10〜38万円の軽自動車を販売する方なのに
何かが矛盾してる気がしますが、それは私だけなのかな？
私は年寄りなので、自動車は買い物と
たまのドライブ用です。
移動は飛行機か新幹線のほうが楽ですよ。
どうですか、中古車屋さん。
자동차를 가지지 않은
중고차가게가
너는 차를 가지고 있지 않으면 잘 씁니다만,
이제(벌써) 몇회나 사진을 UP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렌트카!줍기!차용물!그리고 마지막.
생각한 것이, 그중에서 자동차는 스테이터스의 증명이야라고 하는 것.
10~38만엔의 경자동차를 판매하는 분인데
무엇인가가 모순되고 있는 생각이 듭니다만, 그것은 나 뿐인가?
나는 노인이므로, 자동차는 쇼핑과
의 드라이브용입니다.
이동은 비행기나 신간선 쪽이 편해요.
어떻습니까, 중고차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