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年ころまで原因不明の飛行機墜落事故が全世界で起こっていたが
その原因がなかなかわからなかった。
その原因をつきとめたのがシカゴ大学の教授でトルネード(竜巻)博士として
世界的に有名な日本人学者の藤田哲也博士だ。
彼は32歳のとき渡米してシカゴ大学の教授となり竜巻の研究で「Mr. トルネード(竜巻)」と呼ばれた。
藤田の人類への最大の功績は、1970年代に続発していた飛行機事故の原因を
「ダウンバースト」という気象現象だと突き止め、飛行機事故を激減させたことである。
彼はまた竜巻(トルネード)の研究者としても知られ、
トルネードの威力をあらわす藤田スケールを考案した世界一のトルネードの権威だった。
ちなみに、突風の風速をあらわすスケールも「藤田(F)スケール」として現在も世界中で使われています。
ノーベル賞に気象学部門があったなら、受賞は間違いなしと言われていました。
彼の業績は世界中の気象学校や航空学校で学ばれています。
(アメリカでは非常に有名ですが、竜巻がほとんど発生しない日本で知られるようになったのは最近の事です。)
1970년무렵까지 원인 불명의 비행기 추락 사고가 전세계에서 일어나고 있었지만
그 원인이 좀처럼 몰랐다.
그 원인을 밝혀 낸 것이 시카고 대학의 교수로 토네이도(회오리) 박사로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일본인 학자 후지타 테츠야 박사다.
그는 32세 때 도미해 시카고 대학의 교수가 되어 회오리의 연구로 「Mr. 토네이도(회오리)」라고 불렸다.
후지타의 인류에게의 최대의 공적은, 1970년대에 연발하고 있던 비행기 사고의 원인을
「다운 버스트」라고 하는 기상 현상이라고 밝혀내 비행기 사고를 격감시킨 것이다.
그는 또 회오리(토네이도)의 연구자로서도 알려져
토네이도의 위력을 나타내는 후지타 스케일을 고안 한 세계 제일의 토네이도의 권위였다.
덧붙여서, 돌풍의 풍속을 나타내는 스케일도 「후지타(F) 스케일」로서 현재도 온 세상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노벨상에 기상학 부문이 있었다면, 수상은 틀림없음이라고 말해졌습니다.
그의 실적은 온 세상의 기상학교나 항공학교로 배워지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매우 유명합니다만, 회오리가 거의 발생하지 않는 일본으로 알려지게 된 것은 최근의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