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ω･)
此処は何処の国だ。
明日はまた大きなスーツケースを持った外国人達が乗って来るラッシュアワーの山手線で出勤だ。
世界一のターミナル駅、新宿駅の側に敢えて再開発を行わず残した古い飲食街
映画のセットの様な東京を見に来た外国人で溢れかえる
京都の有名な神社で行われた骨董市に集まる外国人
이제(벌써) 혐.외국인 투성이!
(;′·ω·)
여기는 어디의 나라다.
내일은 또 큰 슈트 케이스를 가진 외국인들이 타 오는 러시아워의 야마노테선으로 출근이다.
세계 제일의 터미널역, 신쥬쿠역의 측에 감히 재개발을 실시하지 않고 남긴 낡은 음식거리
영화세트와 같은 도쿄를 보러 온 외국인에서 흘러넘쳐 돌아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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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토의 유명한 신사에서 행해진 골동시에 모이는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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