煽動あった後代価をチルルテで変わる.
サラムイラヌンゴッは易しく変わらないで易しく直らない.
近道を前に置いて帰るの
生で自分を磨き上げた人がザルモッドエオがはのが分かっても洪水はピハルギルがない.
結局人と言うのは自ら超越することができなければ多いのを枝でよさそうに見えても不幸であるだけで
だ自業自得のみ
世の中にこだわる必要がないようにする.
まるでいくら善良に見えても解消されなければならない業があることとようだか
PK나 TK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선동 당한후 댓가를 치룰때서야 변한다.
사람이라는것은 쉽게 변하지 않고 쉽게 고쳐지지 않는다.
지름길을 앞에 두고 돌아가지
삶에서 자신을 갈고 닦은 사람이 잘못되어가는 것을 알더라도 홍수는 피할길이 없다.
결국 사람이란것은 스스로 초월하지 못하면 많은걸 가지고 좋아보여도 불행일 뿐이고
다 자업자득일뿐
세상에 연연할 필요가 없는듯 하다.
마치 아무리 착해 보여도 해소되어야 하는 업이 있는것과 같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