ハーバードに入学するつもりでカイストで半数しようと入学して奨学金を受けて 2ヶ月通ってから渡米した遊ぶことだ.
ハーバードアドミッション・フリーエセイで禹王の寸法事業を話して自分は理工系出身で国のリーダーになると騷いで入学することができた
こいつは理工系エンジニアになるとソウル科学高を入学したことも, カイストを通おうとカイストに入学したのでもない疎ましいオポチュニストだ.
이준석은 기회주의자의 전형이다.
하버드에 입학할 요량으로 카이스트에서 반수하려고 입학해 장학금을 받고 2개월 다니다가 도미한 놈이다.
하버드 어드미션 에쎄이로 禹王의 치수사업을 운운하며 자신은 이공계 출신으로 나라의 지도자가 되겠다고 떠들어서 입학 할수 있었던
이놈은 이공계 엔지니어가 되겠다고 서울 과학고를 입학 한것도, 카이스트를 다니려고 카이스트에 입학 한것도 아닌 역겨운 기회주의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