古朝鮮建国神話を中国と日本が嫌やがる理由(韓半島歴史の起源)歴史をより EP.83” 要約
- (00:00-00:14) 最近 SNSで中国ピラミッドで韓国遺物が発見されたという主張が拡散したが, これは事実ではないことを指摘しながら誤った歴史情報に対する憂慮を表明.
- (01:15-03:54) 中国ソアン一帯にピラミッド形態の古代墓が多数存在するが, 韓国遺物が発見されたという主張は根拠がなくて, 大規模古墳発掘を隠蔽することは不可能だと説明.
- (03:54-04:44) 中国内で琵琶型銅剣関連遺物は戦国時代ヨンナラで極めて少量発見されたし, 書案での出土主張は虚荒される. 一部の拡張主義的歴史解釈試みが誤った情報を拡散させていると批判.
- (07:44-09:16) 古朝鮮建国神話に登場するニンニクは実際ニンニクが 7世紀以後に韓半島に流入されたことなので, 神話の中植物はひめにらやミョングイに推定される. 中国は古朝鮮建国連帯が中国の要任金時期に似ていて檀君神話を否定しようとハム. 日本も建国連帯差によって檀君祈願論にアレルギー反応を見える.
- (10:39-12:25)熊は復活の象徴で思われて我が民族の表象になった可能性が高い. 三国有史翻訳過程で時代的背景を考慮しないでニンニクに誤役された点を指摘.
- (12:25-13:14)虎という表現は虎(号)と裡里(と)を合した用語で, 檀君神話では “虎”で表現するのがもっと適切だ. 熊は人と類似の点が多くて崇拜対象になりやすかったら.
- (16:42-17:26) 熊はユーラシア地域にかけて神話的象徴性を持って, キリスト教文化圏ではその意味が弱化されるとか変質される. 韓国は中国と違い建国神話から独自の文化を持っている.
- (25:10-26:49) 古朝鮮外に付与も国史の重要な祈願であり, 同名神話が高句麗朱蒙神話に継勝される. 百済が南プヨを自称した事実で付与の歴史的大切さが分かり. 付与の “部で”は満洲語で “鹿”を意味して, 高句麗と百済は五父連合勢力なら.
- (27:12-29:48) 鹿は神さまの助力者または連結者で思われたし, 新羅の鹿崇拜跡とモンゴルの鹿石遺跡などを通じてこのような信頼を確認することができる. 朱蒙が雨ごいの祭を執り行なう時鹿を利用した説話も存在する.
- (33:09-34:36) 解慕漱は日を象徴する存在で, ハヌルシン崇拜と係わる. 油絵の “油(柳)”字は楊柳を意味して, 水と治癒のイメージを持ち. お母さん神さまと空信義結合という神話的論理構造を説明.
- (35:19-37:26) 満洲語は韓国語と係わる語彙が多くて, “オチォグだから”の語源などが満洲語で来由されたことを説明. 古代史研究に周辺地域言語研究の大切さを強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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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が古朝鮮建国神話を嫌やがる理由は古朝鮮建国連帯が日本建国神話よりずっと先に進むからです. 日本の天助代わりアマテラス五味加美と係わる信仰の連帯を計算して見れば古朝鮮建国連帯より約 100年位遅くて, 日本側で歴史的優位を主張しにくくなります.
고조선 건국 신화를 중국과 일본이 싫어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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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 건국신화를 중국과 일본이 싫어하는 이유(한반도 역사의 기원)ㅣ역사를 보다 EP.83" 요약
- (00:00-00:14) 최근 SNS에서 중국 피라미드에서 한국 유물이 발견됐다는 주장이 확산되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님을 지적하며 잘못된 역사 정보에 대한 우려를 표명.
- (01:15-03:54) 중국 서안 일대에 피라미드 형태의 고대 무덤이 다수 존재하나, 한국 유물이 발견되었다는 주장은 근거가 없고, 대규모 고분 발굴을 은폐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설명.
- (03:54-04:44) 중국 내에서 비파형 동검 관련 유물은 전국시대 연나라에서 극히 소량 발견되었으며, 서안에서의 출토 주장은 허황됨. 일부의 확장주의적 역사 해석 시도가 잘못된 정보를 확산시키고 있다고 비판.
- (07:44-09:16) 고조선 건국신화에 등장하는 마늘은 실제 마늘이 7세기 이후에 한반도에 유입된 것이므로, 신화 속 식물은 달래나 명이로 추정됨. 중국은 고조선 건국 연대가 중국의 요임금 시기와 비슷하여 단군 신화를 부정하려 함. 일본 또한 건국 연대 차이로 인해 단군 기원론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임.
- (10:39-12:25) 곰은 부활의 상징으로 여겨져 우리 민족의 표상이 되었을 가능성이 높음. 삼국유사 번역 과정에서 시대적 배경을 고려하지 않고 마늘로 오역된 점을 지적.
- (12:25-13:14) 호랑이라는 표현은 범(호)과 이리(랑)를 합친 용어로, 단군신화에서는 "범"으로 표현하는 것이 더 적절함. 곰은 사람과 유사한 점이 많아 숭배 대상이 되기 쉬웠음.
- (16:42-17:26) 곰은 유라시아 지역에 걸쳐 신화적 상징성을 지니며, 기독교 문화권에서는 그 의미가 약화되거나 변질됨. 한국은 중국과 달리 건국 신화부터 독자적인 문화를 가지고 있음.
- (25:10-26:49) 고조선 외에 부여 또한 우리 역사의 중요한 기원이며, 동명 신화가 고구려 주몽 신화로 계승됨. 백제가 남부여를 자칭한 사실에서 부여의 역사적 중요성을 알 수 있음. 부여의 "부루"는 만주어로 "사슴"을 의미하며, 고구려와 백제는 오부 연합 세력이었음.
- (27:12-29:48) 사슴은 신의 조력자 또는 연결자로 여겨졌으며, 신라의 사슴 숭배 흔적과 몽골의 사슴돌 유적 등을 통해 이러한 믿음을 확인할 수 있음. 주몽이 기우제를 지낼 때 사슴을 이용한 설화도 존재함.
- (33:09-34:36) 해모수는 해를 상징하는 존재로, 하늘신 숭배와 관련됨. 유화의 "유(柳)"자는 버드나무를 의미하며, 물과 치유의 이미지를 가짐. 어머니 신과 하늘신의 결합이라는 신화적 논리 구조를 설명.
- (35:19-37:26) 만주어는 한국어와 관련된 어휘가 많으며, "어처구니"의 어원 등이 만주어에서 유래되었음을 설명. 고대사 연구에 주변 지역 언어 연구의 중요성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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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고조선 건국 신화를 싫어하는 이유는 고조선 건국 연대가 일본 건국 신화보다 훨씬 앞서기 때문입니다. 일본의 천조대신 아마테라스 오미카미와 관련된 신앙의 연대를 따져보면 고조선 건국 연대보다 약 100년 정도 늦어, 일본 측에서 역사적 우위를 주장하기 어렵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