リ・ジェミョン = すぐれた遊泳術と話術. しかしぴったりそのだけ, その政策をどんなに実現して現実性があることはするのかは質問にはもっともらしくエドルロ表現することしかできない. 結局ポピュリズムの限界を見える
金文殊 = 討論準備が全然なっていなくてずっとボボックゴリム. リ・ジェミョンに対する原論的な誹謗しかできなくてむしろ相手を助けてあげる姿を見える. 結局討論能力未達で李ジュン席の助けを求める醜態を見える.
李ジュン席 = 事実上金文殊の救援投手, ただリ・ジェミョンのみを集中的に攻撃して挑発しながら補修の支持を得ようとする目的が見える.
権イギリス = すべての候補を攻撃. 事実上現実的な政策に対する論議は権イギリスと李ジュン席ふたつだけがする.
이재명 = 뛰어난 처세술과 화술. 하지만 딱 그 뿐, 그 정책을 어떻게 실현하고 현실성이 있기는 하냐는 질문에는 그럴듯하게 애둘러 표현하는 것 밖에 못함. 결국 포퓰리즘의 한계를 보임
김문수 = 토론 준비가 전혀 되어있지 않아 계속 버벅 거림. 이재명에 대한 원론적인 비방밖에 못하며 오히려 상대를 도와주는 모습을 보임. 결국 토론 능력 미달로 이준석의 도움을 구하는 추태를 보임.
이준석 = 사실상 김문수의 구원투수, 오직 이재명만을 집중적으로 공격하고 도발하면서 보수의 지지를 얻으려는 목적이 보임.
권영국 = 모든 후보를 공격. 사실상 현실적인 정책에 대한 논의는 권영국과 이준석 둘만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