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で初めて登場した ‘肩パン’族は主に関係結ぶのに失敗して挫折した男性たちで, これらが汽車駅や繁華街など人が混む所を尋ねてわざわざ見知らぬ人と衝突する式で怒りを表出するとSCMPは説明した. 日本語では ‘ぶつかる男性’という意味の ‘ブツカリ(ぶつかり)男’と呼ぶ.
これらは肩パンをした後素早く人波の中に消えるから倒れた被害者たちが適時に対応しにくいと言う.
肩パンが社会的問題に認識されたことは 2018年 5月SNSに拡散した一映像で始まった. 当時映像で一日本男性はわずか 30秒ぶりに最小 4人の女性の肩を故意にぶつかった後そのまま消えてしまった.
J-ぶつかり kita!!!!!
일본에서 처음 등장한 ‘어깨빵’족은 주로 관계 맺기에 실패해 좌절한 남성들로, 이들이 기차역이나 번화가 등 사람이 붐비는 곳을 찾아가 일부러 낯선 사람과 충돌하는 식으로 분노를 표출한다고 SCMP는 설명했다. 일본어로는 ‘부딪치는 남성’이라는 뜻의 ‘부츠카리(ぶつかり)남’이라고 부른다.
이들은 어깨빵을 한 뒤 재빨리 인파 속으로 사라지기 때문에 쓰러진 피해자들이 제때 대응하기 어렵다고 한다.
어깨빵이 사회적 문제로 인식된 것은 2018년 5월 SNS에 확산한 한 영상에서 시작됐다. 당시 영상에서 한 일본 남성은 불과 30초 만에 최소 4명의 여성의 어깨를 고의로 부딪친 뒤 그대로 사라져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