半導体強国コリア、みすぼらしい生態系…素材・部品・装備は日本に依存、パッケージングは台湾に劣勢
韓国は半導体強国だ。サムスン電子とSKハイニックスがメモリー半導体グローバル市場シェア1、2位を走る。このおかげで貿易収支は数十年間にわたり黒字基調を維持している。しかしサムスン電子・SKハイニックスを除けば、半導体の複数の分野のうちグローバル市場で競争力を持つ国内企業は探すのが難しい。依然として主要素材・部品・装備は輸入に依存している。半導体強国として君臨してきたが、その周辺の生態系は整っていないということだ。政府は数年前から「半導体生態系」強化を叫んできたが、なぜこのようになったのか。
先月の韓国の半導体輸出額は125億ドル(1兆9300億円)と、10月基準の輸出額では過去最大となった。実績だけをみると韓国は「半導体強国」の地位をよく守っている。にもかかわらず「半導体危機」と心配する声が聞こえる。業況が悪化すれば、すぐに輸出額が急減するためだ。半導体の需要減少でサムスン電子・SKハイニックスが生産量を減らしたのはわずか2、3年前のことだ。韓国半導体の浮き沈みが特に大きい理由は、生産量が半導体市場全体で30%程度にしかならない「メモリー半導体」(情報保存半導体)に偏っているからだ。
この問題を解決するために政府と産業界はその間、「システム半導体」(情報解析・処理する半導体)強化を推進してきたが、うまく進まない。韓国のシステム半導体グローバル市場シェアは数年前から3%水準にとどまっている。こうした中、メモリー半導体も台湾と中国の追撃を受けている。対外経済政策研究院のチョン・ヒョンゴン研究委員は「韓国は2017年から輸出市場シェアが低下しているが、これは韓国半導体の製造生産能力、製造競争力が落ちているということ」と話した。
◆フォト装備、オランダ・日本に100%依存
競争力鈍化の理由に、専門家らは半導体強国に見合わない貧弱な生態系を真っ先に挙げる。極東大のチェ・ジェソン・グローバル半導体工学科教授は「サムスン電子、SKハイニックスを除いては客観的に『ここでなければいけない』という技術を備えた企業がない」とし「半導体産業の基盤自体が弱いため、システム半導体のような新しい半導体を進めるのが難しい状況」と話した。さらに「韓国半導体の生態系は生態系といえるレベルでない」(キム・ジョンホKAIST教授)という評価まで出ている。
実際、半導体は代表的な製造業だが、韓国は製造業で必須の素材・部品・装備の大部分を海外に依存している。フォト(ウェハーに回路を描く工程)・測定・イオン注入など半導体装備13分野のうち半分以上が数十年前から貿易赤字を出している。関税庁によると、昨年もフォト装備の貿易赤字は53億1066万ドルで、測定装備は27億6383万ドル、イオン注入装備は27億3528万ドルの赤字だった。海外企業が製造した装備を輸入して使用するからだ。半導体装備分野で技術力を備えていると評価される国内企業はハンミ半導体とジュソンエンジニアリングほどだ。
素材や部品も同じだ。半導体蒸着(金属などを加熱・蒸発させて薄い膜を作る作業)などに使用されるスーパーキャパシタ・亜酸化窒素の輸入依存度は昨年それぞれ97%、95.1%だった。過酸化水素水は100%日本産を使用し、ブレード・塩素も日本から90%以上を輸入する。このほか、ジシラン・現像液・ボンディングワイヤなども輸入依存度が70%以上だ。匿名を求めた業界のある関係者は「サムスン電子・SKハイニックスなどの支援がなければ自立可能な素材・部品・装備企業はほとんどないと見ればよい」と話した。国内素材・部品・装備企業の世界市場シェアは1%にもならない。
AI半導体と高性能コンピューティングのカギとして浮上する「パッケージング」(半導体を切って連結する工程)、「デザインハウス」(半導体細部設計)市場でも韓国企業の存在感は弱い。この市場の世界市場シェア1、2位は共に台湾企業だ。ASE(パッケージング)、GUC・アルチップ(デザインハウス)などの企業だ。韓国の競争力はむしろ後退している。市場調査会社テックサーチによると、韓国の世界パッケージング市場のシェアは2021年の6%から昨年は4.3%に減少した。業界は「先端パッケージングは台湾・米国に劣勢で、汎用パッケージングはマレーシア・中国に追い上げられている」と評価している。ASE・GUC・アルチップと生態系を形成している台湾のファウンドリーTSMCはサムスン電子との差をさらに広げている。トレンドフォースによると、今年4-6月期のファウンドリー市場シェアはTSMCが62%、サムスン電子が11%。両社の差は2020年7-9月期に36.5%ポイントだったが、4年間で51%ポイントに広がった。
◆「政府、10年先を眺めて素材・部品・装備投資を」
こうした結果は、政府の政策的支援がなかったためという指摘だ。素材・部品・装備は技術に関しては日本や米国に大きな遅れはないというのが業界の説明だ。しかしサムスン電子・SKハイニックスのような半導体企業の立場では、これまでの検証された海外製品を使用する方が安定的になるしかない。素材・部品・装備未来フォーラムのキム・ドンソク事務総長は「中国のSMICや台湾TSMCは自国の装備や素材を使用すれば政府から補助金を受ける」とし「しかし韓国にはこうしたインセンティブがないため、サムスン電子・SKハイニックスがリスクを負って検証されていない国産製品を使用する理由がなかった」と伝えた。
半導体生産ラインの変更には少なくない資金が必要であり、国産製品を使用しないからといってサムスン電子やSKハイニックスを非難することではない。産業研究院のキム・ヤンパン研究委員は「装備や部品は交換周期自体が長いうえ、取り替えに数十、数千億ウォンかかるため、政府が介入しなければ企業としては安定した従来の調達先を変える理由はない」と話した。半面、中国は国産製品使用後に生産ラインに問題が発生すれば、これに補償金まで支給する。キム・ドンソク総長は「政府の支援のおかげで中国は半導体装備国産化率が50%を超えるが、韓国は依然として20%程度にとどまっている」とし「親が子を世話しないのに近所の人が他人の子を世話するだろうか」と話した。
政府の支援も数十年前から税制優遇にとどまっている。直接的な支援は「大企業特恵」という認識が強いからだ。しかし業界では「米国・中国のように競争力がある企業への直接的、破格的な支援が効率的」と強調する。米国は半導体支援法を通して計520億ドルを直接支援していて、日本も約2兆円を補助金として支援している。中国は今年5月、過去最大となる3440億元(約7兆1600億円)規模の半導体第3次ビッグファンド計画を明らかにした。与党・国民の力は最近、補助金のような直接支援の根拠を反映した半導体特別法を制定し、28日の本会議通過を目標にしているが、野党が協力するかは未知数だ。
垂直系列化に慣れている韓国特有の企業文化も半導体生態系の構築を妨げる要素だ。TSMCが自国のデザインハウス・パッケージング企業と分業・協業を通じて市場シェアを拡大しているのとは対照的だ。ある半導体装備会社の関係者は「韓国企業の情緒上、サムスン電子と取引をすれば自然な流れでSKハイニックスとは取引ができなくなる」と話した。こうした状況で多くの半導体企業が競争力を失い、大企業の下請け会社に転落しているというのが業界の説明だ。
専門家らは今からでも国内の生態系をしっかり構築してこそ競争力を回復できると口をそろえる。素材・部品・装備からパッケージングまですべての生態系を構築するのは難しいだけに、韓国が得意な分野を選別して集中育成するべきということだ。チェ・ジェソン教授は「設計と生産、パッケージングまで生態系を構築した台湾が良い例」とし「台湾は素材・部品・装備生態系を完全に構築する代わりに、TSMCを中心に強小企業が設計とパッケージングを特化し、今では代替不可能な生態系を構築している」と説明した。
ただ、コロナ拡大当時のようにグローバルサプライチェーンに問題が生じたり日本などが輸出規制をしたりすれば生産に支障が生じるだけに、最小限の生態系は構築する必要があるという指摘だ。キム・ヤンパン研究委員は「生態系を放棄できない理由はサプライチェーンのため」とし「コロナ拡大のような事態がまた発生して工場の稼働がストップすれば天文学的な損失が発生する」と話した。韓国半導体産業協会のアン・ギヒョン専務は「今からでも5-10年以上先を見通して中国、台湾のように政府が素材・部品・装備企業に直接的で果敢な投資をしなければいけない」と強調した。
반도체 강국 코리아, 초라한 생태계 소재·부품·장비는 일본에 의존, 패키징은 대만에 열세
한국은 반도체 강국이다.삼성 전자와 SK하이 닉스가 메모리 반도체 글로벌 시장쉐어 1, 2위를 달린다.이 덕분에 무역수지는 수십 년간에 걸쳐 흑자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그러나 삼성 전자·SK하이 닉스를 제외하면, 반도체의 복수의 분야 중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지는 국내 기업은 찾는 것이 어렵다.여전히 주요 소재·부품·장비는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반도체 강국으로서 군림해 왔지만, 그 주변의 생태계는 갖추어지지 않다고 하는 것이다.정부는 몇년전부터 「반도체 생태계」강화를 외쳐 왔지만, 왜 이와 같이 되었는가.
지난 달의 한국의 반도체 수출액은 125억 달러(1조 9300억엔)로 10월 기준의 수출액에서는 과거 최대가 되었다.실적만을 보면 한국은 「반도체 강국」의 지위를 잘 지키고 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위기」라고 걱정하는 목소리가 들린다.업무상황이 악화되면, 곧바로 수출액이 급감하기 위해(때문에)다.반도체의 수요 감소로 삼성 전자·SK하이 닉스가 생산량을 줄인 것?`헤 불과 2, 3년전의 일이다.한국 반도체의 부침이 특히 큰 이유는, 생산량이 반도체 시장 전체로 30%정도 밖에 되지 않는 「메모리 반도체」(정보 보존 반도체)에 치우쳐 있기 때문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정부와 산업계는 그 사이, 「시스템 반도체」(정보 해석·처리하는 반도체) 강화를 추진해 왔지만, 잘 진행되지 않는다.한국의 시스템 반도체 글로벌 시장쉐어는 몇년전부터 3%수준에 머무르고 있다.이러한 중, 메모리 반도체도 대만과 중국의 추격을 받고 있다.대외 경제정책 연구원의 정·홀곤 연구 위원은 「한국은 2017년부터 수출 시장쉐어가 저하되고 있지만, 이것은 한국 반도체의 제조 생산 능력, 제조 경쟁력이 떨어지고 있는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포토 장비, 네델란드·일본에 100%의존
경쟁력 둔화의 이유에, 전문가등은 반도체 강국에 알맞지 않는 빈약한 생태계를 맨 먼저에 든다.극동 대학의 최재성·글로벌 반도체 공학과 교수는 「삼성 전자, SK하이 닉스를 제외해 객관적으로 「여기서 없으면 안 된다」라고 하는 기술을 갖춘 기업이 없다」라고 해 「반도체 산업의 기반 자체가 약하기 때문에, 시스템 반도체와 같이 새로운 반도체를 진행시켜?`효후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이야기했다.한층 더 「한국 반도체의 생태계는 생태계라고 할 수 있는 레벨이 아니다」(김·존 호 KAIST 교수)이라고 하는 평가까지 나와 있다.
실제, 반도체는 대표적인 제조업이지만, 한국은 제조업으로 필수의 소재·부품·장비의 대부분을 해외에 의존하고 있다.포토(wafer에 회로를 그리는 공정)·측정·이온 주입 등 반도체 장비 13 분야 중 반이상이 수십 년 전부터 무역적자를 내고 있다.관세청에 의하면, 작년도 포토 장비의 무역적자는 53억 1066만 달러로, 측정 장비는 27억 6383만 돌, 이온 주입 장비는 27억 3528만 달러의 적자였다.해외 기업이 제조한 장비를 수입해 사용하기 때문이다.반도체 장비 분야에서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되는 국내 기업은 한미 반도체와 쥬손엔지니아링(정도)만큼이다.
소재나 부품도 같다.반도체 증착(금속등을 가열·증발시켜 얇은 막을 만드는 작업) 등에 사용되는 슈퍼 캐패시터·아산화 질소의 수입 의존도는 작년 각각 97%, 95.1%였다.과산화 수소수는 100%일본산을 사용해, 브레이드·염소도 일본으로부터 90%이상을 수입한다.이 외 , 지시란·현상액·본딘그와이야등도 수입 의존도?`70%이상이다.익명을 요구한 업계가 있는 관계자는 「삼성 전자·SK하이 닉스등의 지원이 없으면 자립 가능한 소재·부품·장비 기업은 거의 없다고 보면 좋다」라고 이야기했다.국내 소재·부품·장비 기업의 세계 시장쉐어는 1%도 안 된다.
AI반도체와 고성능 컴퓨팅의 열쇠로서 부상하는 「패키징」(반도체를 잘라 연결하는 공정), 「디자인 하우스」(반도체 세부 설계) 시장에서도 한국 기업의 존재감은 약하다.이 시장의 세계 시장쉐어 1, 2위는 모두 대만 기업이다.ASE(패키징), GUC·알 팁(디자인 하우스)등의 기업이다.한국의 경쟁력은 오히려 후퇴하고 있다.시장 조사 회사 텍 서치에 의하면, 한국의 세계 패키징 시장의 쉐어는 2021년의 6%로부터 작년은 4.3%에 감소했다.업계는 「첨단 패키징은 대만·미국에 열세하고, 범용 패키징은 말레이지아·중국에 뒤쫓을 수 있고 있다」라고 평가하고 있다.ASE·GUC·알 팁과 생태계를 형성하고 있는 대만의 파운드리 TSMC는 삼성 전자와의 차이를 한층 더 넓히고 있다.트랜드 포스에 의하면, 금년 46월기의 파운드리 시장쉐어는 TSMC가?`U2%, 삼성 전자가 11%.양 회사의 차이는 2020년 79월기에 36.5%포인트였지만, 4년간에 51%포인트에 퍼졌다.
◆「정부, 10년앞을 바라봐 소재·부품·장비 투자를」
이러한 결과는, 정부의 정책적 지원이 없었기 때문에라고 하는 지적이다.소재·부품·장비는 기술에 관해서는 일본이나 미국에 큰 지연은 없다고 하는 것이 업계의 설명이다.그러나 삼성 전자·SK하이 닉스와 같은 반도체 기업의 입장에서는, 지금까지의 검증된 해외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안정적으로 될 수 밖에 없다.소재·부품·장비 미래 포럼의 김·돈소크 사무총장은 「중국의 SMIC나 대만 TSMC는 자국의 장비나 소재를 사용하면 정부로부터 보조금을 받는다」라고 해 「그러나 한국에는 이러한 인센티브가 없기 때문에, 삼성 전자·SK하이 닉스가 리스크를 져 검증되어 있지 않은 국산 제품을 사용할 이유가 없었다」라고 전했다.
반도체 생산 라인의 변경에는 적지 않은 자금이 필요하고, 국산 제품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삼성 전자나 SK하이 닉스를 비난 하는 것은 아니다.산업 연구원의 김·얀 빵 연구 위원은 「장비나 부품은 교환 주기 자체가 긴 데다가, 잡기체?`에 수십, 수천억원 들기 위해, 정부가 개입하지 않으면 기업으로서는 안정된 종래의 조달처를 바꿀 이유는 없다」라고 이야기했다.반면, 중국은 국산 제품 사용후에 생산 라인에 문제가 발생하면, 이것에 보상금까지 지급한다.김·돈소크 총장은 「정부의 지원 덕분에 중국은 반도체 장비 국산화율이 50%를 넘지만, 한국은 여전히 20%정도에 머무르고 있다」라고 해 「부모가 아이를 돌보지 않는데 근처의 사람이 타인의 아이를 돌볼까」라고 이야기했다.
정부의 지원도 수십 년 전부터 세제 우대에 머무르고 있다.직접적인 지원은 「대기업 특혜」라고 하는 인식이 강하기 때문이다.그러나 업계에서는 「미국·중국과 같이 경쟁력이 있다 기업에의 직접적, 파격적인 지원이 효율적」이라고 강조한다.미국은 반도체 지원법을 통해 합계 520억 달러를 직접 지원하고 있고, 일본도 약 2조엔을 보조금으로 해서 지원하고 있다.중국은 금년 5월, 과거 최대가 되는 3440억엔( 약 7조 1600억엔) 규모의 반도체 제 3차 빅 펀드 계획을 분명히 했다.여당·국민 힘은 최근, 보조금과 같은 직접 지원의 근거를 반영한 반도체 특별법을 제정해, 28일의 본회의 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 야당이 협력할까는 미지수다.
수직 계열화에 관?`독트 있는 한국 특유의 기업 문화도 반도체 생태계의 구축을 방해하는 요소다.TSMC가 자국의 디자인 하우스·패키징 기업과 분업·협업을 통해서 시장쉐어를 확대하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이다.있다 반도체 장비 회사의 관계자는 「한국 기업의 정서상, 삼성 전자와 거래를 하면 자연스러운 흘러 나와 SK하이 닉스와는 거래를 할 수 없게 된다」라고 이야기했다.이러한 상황으로 많은 반도체 기업이 경쟁력을 잃어, 대기업의 하청 회사에 전락하고 있다는 것이 업계의 설명이다.
전문가등은 지금부터에서도 국내의 생태계를 확실히 구축해야만 경쟁력을 회복할 수 있으면 입을 모은다.소재·부품·장비로부터 패키징까지 모든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은 어려운 만큼, 한국이 자신있는 분야를 선별해 집중 육성해야 하는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최재성 교수는 「설계와 생산, 패키징까지 생태계를 구축한 대만이 좋은 예」라고 해 「대만은 소재·부품·장비 생태계를 완전하게 구축하는 대신에, TSMC를 중심으로 강소기업이 설계와 패키징을 특화해, 지금은 대체 불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단지, 코로나 확대 당시와 같이 글로벌 서플라이 체인(supply-chain)에 문제가 생기거나 일본등이 수출규제를 하거나 스쳐?`호 생산에 지장이 생기는 만큼, 최소한의 생태계는 구축할 필요가 있다라고 하는 지적이다.김·얀 빵 연구 위원은 「생태계를 방폐할 수 없는 이유는 서플라이 체인(supply-chain)이기 때문에」라고 해 「코로나 확대와 같은 사태가 또 발생해 공장의 가동이 스톱 하면 천문학적인 손실이 발생한다」라고 이야기했다.한국 반도체 산업 협회의 안·기홀 전무는 「지금부터에서도 510년 이상처를 간파해 중국, 대만과 같이 정부가 소재·부품·장비 기업에 직접적으로 과감한 투자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