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3)
李ジュン席は昨日討論で自分の地域別差等最低賃金制公約に反論を広げたが,
リ・ジェミョン水準でむちゃくちゃだった.
李ジュン席本人とパドリだけ分からない 1級機密だ.
↓ 固定されたコメント
原本まですべて見た.
1. 準岩茸は折るという話が使わなくあるかと思ったが実際に本人が読んで見たら折るという話があった.
2. 荒ててするという話が (ゾブオソという言葉はあるのに) 1番(回)ゾブオソと言うものはないという. (解釈 : 折るからだと書いているが何番(回)折りなさいという話がないから 0番(回)を折っても良い. すなわち折らなくても良い. したがって法条項にゾブオソという言葉が使っているもののこれは同時に書いていないことのようだ. 人は専門用語で養子重畳状態である “シュレディンガーの折って”であるのだ.)
3. そして追加にする言葉が, 折るのは見えないようにしなさいという意味だ実際に折るのが必須なのではないと主張.
4. その渦中に丸く巻いて入れることもできることではないか市廛.
ところで最初にゾブヌンダと言う言葉が法条項に書かれているのかマヌニャで争う. ところで書かれていた.
こんな明確な実はの前でも最後まで認定しなくて詭弁列べる姿があまり美しくは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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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23)
이준석은 어제 토론에서 자신의 지역별 차등 최저임금제 공약에 반론을 펼쳤지만,
이재명 수준으로 형편없었다.
이준석 본인과 빠도리만 모르는 1급 기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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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정된 코멘트
원본까지 다 봤다.
1. 준석이는 접는다는 말이 안 써 있는줄 알았는데 막상 본인이 읽어보니 접는다는 말이 있었다.
2. 당황해서 한다는 말이 (접어서라는 말은 있는데) 1번 접어서란 말은 없다고 함. (해석 : 접어서라고 써 있지만 몇 번 접으라는 말이 없으니 0번을 접어도 된다. 즉 안 접어도 된다. 따라서 법조항에 접어서라는 말이 써 있지만 이것은 동시에 쓰여있지 않은 것과 같다. 이는 전문용어로 양자중첩 상태인 “슈뢰딩거의 접어서”인 것이다.)
3. 그리고 추가로 하는 말이, 접는다는건 안보이게 하라는 의미지 실제로 접는게 필수적인건 아니다라고 주장.
4. 그 와중에 둥글게 말아서 넣을 수도 있는거 아니냐 시전.
근데 애초에 접는다란 말이 법조항에 적혀 있느냐 마느냐로 싸움. 근데 적혀 있었음.
이런 명확한 사실 앞에서도 끝까지 인정 안하고 궤변 늘어놓는 모습이 그닥 아름답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