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のアニメ「ちいかわ」とマクドナルドがコラボレーションしたハッピーセットのおもちゃを、中国人が転売目的で爆買いしているのではとの話題が物議を醸している。
マクドナルドは今月16日から「ちいかわ」と「Minecraft(マインクラフト)」のコラボおもちゃが付いたハッピーセットの販売を開始した。人気キャラクターとあって購入希望者が殺到し、発売日の早朝から行列ができたほか、一部店舗ではその他の商品を含め提供が遅れる事態になった。
SNS上では転売目的とみられる大量購入を見かけたとの情報が寄せられており、マクドナルドも購入制限を設けたり、「転売または再販売、その他営利を目的としたご購入はご遠慮ください」と呼び掛けたりした。しかし、フリマサイトなどでは販売開始直後からおもちゃが多数出品される事態となった。
また、X(旧ツイッター)では「中国人が買い占めていた」との情報と共に、ちいかわのコラボおもちゃが大量に詰められたビニール袋や紙袋を持つ人物の写真も投稿されている。
実際、中国のSNS・小紅書(RED)でも、ハッピーセットのちいかわのおもちゃを大量にゲットしたと誇る投稿がいくつも見られる。ちいかわは中国でもファンが多く、すべてが転売目的と断定はできないが、「ちいかわのマクドナルドコラボセット300箱(ゲット)」と写真を投稿するユーザーもいるなど、個人がコレクションするにしては不自然なほど大量に購入しているケースが多い。
こうした行為は中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も批判の対象となっており、「また中国人」「恥ずかしい」「腹立つ」「(中国人が)嫌われるのには、時に理由があるものだ」「だからイナゴって呼ばれる」「日本で転売ヤーをやってるやつは普通の仕事を探しなよ(泣)」「残念ながら、彼らはこれが『普通の仕事』だと思っているんだ」「大量に購入して写真を撮って見せびらかす意味が分からない」といった声が相次いだ。
また、在日中国人とみられるユーザーからは、「マックデリバリーを頼もうとしたら注文が殺到しているのか受付不可になってた」「18日に2店舗に行ったけど、どっちも(ちいかわのハッピーセットが)売り切れになってた。まだキャンペーン始まって2日なのに(涙)」「転売ヤーの手に渡らないでほしい」「(おもちゃだけを残して食べ物を捨てているという情報もあることから)どうか(中国人の)イメージを保ってほしい。食べ物を無駄にしないでほしい」といった声も寄せられている。
なお、マクドナルドは18日、公式ウェブサイトで22日までの販売を予定していた第1弾について「お客様から大変ご好評いただいており、予想を大幅に上回る売れ行き」があったとして、多くの店舗で販売を終了したことを報告。「大変多くのお客様にご愛顧いただきましたことを心より感謝申し上げます」とする一方、購入できなかった人に対して「ご期待に添えず、誠に申し訳ございません」と謝罪した。
일본의 애니메이션 「있어 강」이라고 맥도날드가 콜라보레이션 한 해피 세트의 장난감을, 중국인이 전매 목적으로 폭 사 하고 있는 것은이라는 화제가 물의를 양 하고 있다.
맥도날드는 이번 달 16일부터 「있어 강」과「Minecraft(마인크라후트)」의 코라보 장난감이 붙은 해피 세트의 판매를 개시했다.인기 캐릭터답게 구입 희망자가 쇄도해, 발매일의 이른 아침부터 행렬이 생긴 것 외, 일부 점포에서는 그 외의 상품을 포함 제공이 늦는 사태가 되었다.
SNS상에서는 전매 목적으로 보여지는 대량 구입이 보였다는 정보가 전해지고 있어 맥도날드도 구입 제한을 마련하거나 「전매 또는 재판매, 그 외 영리를 목적으로 한 구입은 사양해 주십시오」라고 부르거나 했다.그러나, 프리마 사이트등에서는 판매 개시 직후부터 장난감이 다수 출품되는 사태가 되었다.
또, X( 구트잇타)에서는 「중국인이 매점하고 있었다」라고의 정보와 함께, 있어 강의 코라보 장난감을 대량으로 채울 수 있었던 비닐 봉투나 봉투를 가지는 인물의 사진도 투고되고 있다.
실제, 중국의 SNS·쇼코서(RED)에서도, 해피 세트후 있어 강의 장난감을 대량으로 겟트 했다고 자랑하는 투고를 얼마든지 볼 수 있다.있어 강은 중국에서도 팬이 대부분, 모든 것이 전매 목적과 단정은 할 수 없지만, 「있어 강의 마크드나르드코라보셋트 300상자(겟트)」라고 사진을 투고하는 유저도 있는 등, 개인이 콜렉션 하는으로서는 부자연스러울 만큼(정도) 대량으로 구입하고 있는 케이스가 많다.
이러한 행위는 중국의 넷 유저로부터도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어 「또 중국인」 「부끄럽다」 「화가 난다」 「(중국인이) 미움받는데는, 가끔 이유가 있다 것이다」 「그러니까 메뚜기라고 불린다」 「일본에서 전매 야를 하고 있는 녀석은 보통 일을 찾아(엉엉)」 「유감스럽지만, 그들은 이것이 「보통 일」이라고 생각한다」 「대량으로 구입하고 사진을 찍어 과시하는 의미를 모른다」라는 소리가 잇따랐다.
또, 재일 중국인으로 보여지는 유저에게서는, 「맥 딜리버리를 부탁하려고 하면 주문이 쇄도하고 있는지 접수 불가가 되었다」 「18일에 2 점포에 갔지만, 어느 쪽도(있어 강의 해피 세트가) 품절이 되어 .아직 캠페인 시작되어 2일인데(눈물)」 「전매 야의 손에 건너지 않으면 좋겠다」 「(장난감만을 남기고 음식을 버리고 있다고 하는 정보도 있는 것부터) 어떨까(중국인의) 이미지를 유지하면 좋겠다.음식을 낭비하지 않으면 좋겠다」라는 소리도 전해지고 있다.
덧붙여 맥도날드는 18일, 공식 웹 사이트에서 22일까지의 판매를 예정하고 있던 제1탄에 대해 「고객으로부터 대단히 호평해 주시고 있어 예상을 큰폭으로 웃도는 매출」이 있었다고 해서, 많은 점포에서 판매를 종료한 것을 보고.「몹시 많은 고객에게 사랑해 주신 것을 진심으로 감사 말씀드립니다」라고 하는 한편, 구입할 수 없었던 사람에 대해서 「기대에 따르지 못하고, 정말로 죄송합니다」라고 사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