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うちの犬が吠えたら蹴ってもいい。人が最優先です」…韓国・マンションに貼られた“謝罪文”にざわつくネット
5/20(火) 5:03配信 KOREA WAVE
【05月20日 KOREA WAVE】韓国のあるマンションに掲示された「犬のウンチを放置した子どもの親」による謝罪文が物議を醸している。
韓国の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に11日、マンション住民が貼った謝罪文の写真が投稿された。それによると、今月8日夜、住民の子どもが飼い犬の散歩に出かけた際、マンション1階エレベーター前で犬が排せつしたのに、そのまま放置してしまったという。
管理事務所からそれを聞いた親は、子どもたちに「散歩の時は必ず袋を持ち、すぐに処理するように」と教育。また、他の住民に迷惑をかけないよう、リードを短く持つよう注意した。
これに加えて子どもに謝罪文を自筆で書かせた。そこには「ウンチを片づけず、本当に申し訳ありません。自分の行動がとても恥ずかしいです。両親にしかられ、深く反省しました。これからはすぐに片づけます。もう一度謝ります」と丁寧につづられていた。
ここまでは誠実な対応として評価されていた。だが、問題になったのは親が書き加えた「追記」の内容だ。
「再度子どもをしっかり教育します。もし我が家の犬が人に向かってほえたり威嚇するような行動を取った場合は蹴っていただいて構いません。うちの犬は白いポメラニアン。この場所は人が住む場所、人が最優先です」
この一文にネットがざわついた。「謝るのは良いけど、蹴ってもいいって極端すぎる」「小型犬でも恐怖を与える場合はあるが、それを蹴っていいと言う必要があるのか」など極端に卑下し、責任放棄とも取れる表現に批判が相次いだ。
（c）KOREA WAVE/AFPBB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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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土人が吠えたら、蹴ってもいいのか？
「우리 개가 짖으면 차도 괜찮다.사람이 최우선입니다」…한국·맨션에 붙여진“사죄문”에 웅성거리는 넷
5/20(화) 5:03전달 KOREA WAVE
【05월 20일 KOREAWAVE】한국이 있는 맨션에 게시된 「개의 운치를 방치한 아이의 부모」에 의한 사죄문이 물의를 양 하고 있다.
한국의 온라인 커뮤니티에 11일, 맨션 주민이 붙인 사죄문의 사진이 투고되었다.그것에 따르면, 이번 달 8일밤, 주민의 아이가 기르는 개의 산책하러 나갔을 때, 맨션 1층 엘리베이터전에 개가 배설했는데, 그대로 방치해 버렸다고 한다.
관리 사무소로부터 그것을 (들)물은 부모는, 아이들에게 「산책때는 반드시 봉투를 가져, 곧바로 처리하도록(듯이)」라고 교육.또, 다른 주민에게 폐를 끼치지 않게, 리드를 짧게 가지도록(듯이) 주의했다.
이것에 가세해 아이에게 사죄문을 자필로 쓰게 했다.거기에는 「운치를 정리하지 않고, 정말로 죄송합니다.자신의 행동이 매우 부끄럽습니다.부모님에게 야단맞아 깊게 반성했습니다.지금부터는 곧바로 정리합니다.한번 더 사과합니다」라고 정중하게 씌여져 있었다.
여기까지는 성실한 대응으로서 평가되고 있었다.하지만, 문제가 된 것은 부모가 추가 기입「덧붙여 씀」의 내용이다.
「재차 아이를 확실히 교육합니다.만약 우리 집의 개가 사람을 향해 짖거나 위협할게 인 행동을 취했을 경우는 차주고 상관하지 않습니다.우리 개는 흰 포메라니안.이 장소는 사람이 사는 장소, 사람이 최우선입니다」
이 일문에 넷이 웅성거렸다.「사과하는 것은 좋지만, 차도 괜찮다고 하는 것 너무 극단적이다」 「소형개로도 공포를 주는 경우는 있다가, 그것을 차도 좋다고 할 필요가 있다 의 것인지」 등 극단적으로 비하 해, 책임 방폐와도 잡히는 표현에 비판이 잇따랐다.
(c) KOREA WAVE/AFPBB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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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토인이 짖으면, 차도 괜찮은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