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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大統領選挙:イ・ジェミョンが盤石の状況で史上初「3人以上の候補がいる大統領選挙で過半数獲得」か……行政、立法を左派が支配したあとの韓国で司法が圧迫される模様。あれ、独裁政権となにが違うのかな?


このままでは「得票率60%」の可能性……絶対権力に向かうイ・ジェミョン氏(朝鮮日報・朝鮮語)

共に民主党のイ・ジェミョン候補の支持率が、キム・ムンス国民の力、イ・ジュンソク改革新党など、保守系候補を二桁の差でリードする世論調査の結果が相次いで出ている。 李候補の支持率が50%を超えた世論調査も多数だ。 キム・ムンス、イ・ジュンソク候補が現在の世論の流れを打開する突破口を用意できない場合、イ・ジェミョン候補が2週間後の大統領選挙で得票率60%内外を記録する可能性も議論されている。 1987年の大統領直選制改憲以後、最多得票と最大得票率、2位候補と最大得票率差当選記録をすべて塗り替えることもできるということだ。 政界関係者は「現在の流れどおりならイ・ジェミョン候補が『トリプルクラウン』記録を立てて当選する可能性もある」と話した。

現在、各種世論調査を見ると、「1強(イ・ジェミョン)-1中(キム・ムンス)-1弱(イ・ジュンソク)」の流れだ。 世論調査専門家たちはイ・ジェミョン候補が70歳以上と大邱・慶北を除く大部分の年齢·地域で1位を記録する点に注目する。 (中略)

民主党は現在171議席を持っており、民主党出身のウ・ウォンシク国会議長と今回の大統領選挙でイ・ジェミョン候補に一本化した祖国革新党など野党4党の議席まで含めれば、汎民主党陣営の議席は190議席に達する。 このような民主党を掌握した李候補が、保守陣営が瓦解した状況で圧倒的得票率で当選した場合、行政権力に対して牽制勢力がまともに機能しない状況が起こる可能性があるという見方が出ている。
(引用ここまで)





 もうイ・ジェミョンの体制が万全すぎて笑いも出ない状況。
 金大中が当選した以降の大統領選挙では過半数の得票を得た候補はパク・クネだけ。この時はムン・ジェインとの1対1での戦いだったので過半数を取れたのが実態。
 熱狂的に迎えられていたムン・ジェインですら41.08%。まあ、この時は候補が5人だったのでけっこう票がばらけていたってのも大きな理由となっていますが。

 候補が3人以上いた際の大統領選挙で過半数の票獲得ができた大統領はひとりもいないのです。
 なんなら1対1の戦いだった2002年のノ・ムヒョンとイ・フェチャンでの大統領選挙もノ・ムヒョンは48.91%でしたからね。
 白票、無効票が相当に多かったんだったかな。

 保守・革新共に岩盤支持層は30%前後。
 そこから中間層、無党派層をどれだけ上積みできるかを争ってきたわけです。
 今回はイ・ジェミョンがどうこうというよりは「政権交代させよう」って意識が強いのですね。



 「イ・ジェミョンだけは無理」とする人々も少なくないのですが、それよりも「政権交代」が重要視されている。
 これが普段の選挙であればイ・ジェミョンに対する忌避感はもっと強いのでしょうけども。

 そういうのも含めて「持っている」といっていいんじゃないでしょうか。
 そのあたりについて言及したnote記事がこちら。



 イ・ジェミョンが過半数以上の得票をして、かつ国会は野党側が190議席を確保。
 行政・立法をほぼ乗っ取ったも同様の状況下で、おそらく司法に対して徹底的に圧力を加える。
 ……北朝鮮とそんなに変わらない気がしますね。
 ま、実際にどんな

悪行

政策を実行するかはまだ分かりませんが。



이재명독재 정권 탄생을 바라는 한국 유권자 w

한국 대통령 선거:이·제몰이 반석의 상황으로 사상최초 「3명 이상의 후보가 있는 대통령 선거에서 과반수 획득」이나……행정, 입법을 좌파가 지배한 뒤의 한국에서 사법이 압박받는 모양.저것, 독재 정권과 뭐가 다른 것일까?


이대로는 「득표율60%」의 가능성……절대권력으로 향하는 이·제몰씨(조선일보·조선어)
모두 민주당의 이·제몰 후보의 지지율이, 김·문스 국민 힘, 이·즐소크 개혁 신당 등, 보수계 후보를 두 자리수의 차이로 리드하는 여론 조사의 결과가 연달아 나와 있다. 이 후보의 지지율이50%를 넘은 여론 조사도 다수다. 김·문스, 이·즐소크 후보가 현재의 여론의 흐름을 타개하는 돌파구를 준비할 수 없는 경우, 이·제몰 후보가 2주일 후의 대통령 선거에서 득표율60% 내외를 기록할 가능성도 논의되고 있다. 1987년의 대통령 곧 선거제 개헌 이후, 최다 득표와 최대 득표율, 2위 후보와 최대 득표율차이 당선 기록을 모두 바꿔바를 수도 있는 것이다. 정계 관계자는 「현재의 흐름 대로라면 이·제몰 후보가 「삼관왕」기록을 세워 당선할 가능성도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현재, 각종 여론 조사를 보면, 「1강(이·제몰)-1중(김·문스)-1미만(이·즐소크)」의 흐름이다.여론 조사 전문가들은 이·제몰 후보가 70세 이상과 대구·경북을 제외한 대부분의 연령·지역에서 1위를 기록하는 점에 주목한다. (중략)

민주당은 현재 171 의석을 가지고 있어 민주당 출신의 우·워시크 국회 의장과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이·제몰 후보에 일관된 조국 혁신당 등 야당 4당의 의석까지 포함하면, 범민주당 진영의 의석은 190 의석에 이른다. 이러한 민주당을 장악 한 이 후보가, 보수 진영이 와해 한 상황으로 압도적 득표율로 당선했을 경우, 행정권력에 대해서 견제 세력이 온전히 기능하지 않는 상황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라고 하는 견해가 나와 있다.
(인용 여기까지)




 이제(벌써) 이·제몰의 체제가 만전 지나 웃음도 나오지 않는 상황.
 김대중이 당선한 이후의 대통령 선거에서는 과반수의 득표를 얻은 후보는 박·쿠네만.이 때는 문·제인과의 1대 1으로의 싸움이었으므로 과반수를 잡힌 것이 실태.
 열광적으로 맞이할 수 있고 있던 문·제인으로조차 41.08%.뭐, 이 때는 후보가 5명이었으므로 꽤 표라고 매우의도 큰 이유가 되고 있습니다만.

 후보가 3명 이상 있었을 때의 대통령 선거에서 과반수의 표획득을 할 수 있던 대통령은 한명도 없습니다.
 뭣하면 1대 1의 싸움이었던 2002년의 노·무홀과 이회창으로의 대통령 선거도 노·무홀은 48.91%였으니까요.
 백표, 무효표가 상당히 많았다 높은.

 보수·혁신 모두 암반 지지층은30% 전후.
 거기로부터 중간층, 무당파층을 얼마나 얹을 수 있을까를 싸워 온 것입니다.
 이번은 이·제몰이 동공이라고 하는 것보다는 「정권 교대시키자」라는 의식이 강하군요.



 「이·제몰만은 무리」라고 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습니다만, 그것보다 「정권 교대」가 중요시되고 있다.
 이것이 평상시의 선거이면 이·제몰에 대한 기피감은 더 강할 것입니다지만도.

 그러한 것도 포함해 「가지고 있다」라고 하고 좋지 않을까요.
 그 근처에 도착해 언급한 note 기사가 이쪽.



 이·제몰이 과반수 이상의 득표를 하고, 한편 국회는 야당측이 190 의석을 확보. 행정·입법을 거의 빼앗았다도 같은 상황하로, 아마 사법에 대해서 철저하게 압력을 더한다.
 ……북한과 그렇게 다르지 않는 생각이 드A네요.
 뭐, 실제로 어떤악행정책을 실행할까는 아직 모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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