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自営業者として代表的だったチキンもコーヒーも原材料が高騰中……なのに不況で値上げもできずに板挟み、もはや自営業を支える力は韓国経済にないのかも
「数ヶ月前にも納品業者がブラジル産鶏精肉の供給価格を引き上げると言って頭を悩ませたが、最近価格が暴騰の兆しを見せています。 (ブラジル産の鶏を使う)骨なしチキンがメインですが、商売を続けられるか心配で眠れない状況です」
19日、ソウル永登浦区(ヨンドゥンポグ)のあるチキン店の社長、金某氏(42)は、「数日間、鶏肉供給会社に納品の問い合わせに余念がない」とし、このように話した。 ブラジル産鶏肉の品薄現象に在庫を求めるためだ。 (中略)
キム氏は「この状況なら骨なしチキンの価格を30%程度引き上げなければならないが、ブランドチキンでもないのにどのお客さんがそのお金を払って買おうとするだろうか」として「食材マートやインターネットショッピングモールを全て歩き回りながらひとまず在庫を確保している」と話した。
世界最大の鶏肉輸出国であるブラジルで、高病原性鳥インフルエンザ(HPAI)が拡散し、国内でも鶏肉供給大乱が起きている。 政府は直ちにブラジル産鶏肉と卵の輸入禁止措置を取った。 その余波でチキンなど一部の鶏肉加工食品に対する価格引き上げがなされる可能性がある。 韓国でもAI拡散と一部地域の山火事にともなう余波で鶏肉需給が円滑ではない。 (中略)
ブラジル産は国内の鶏肉輸入量の約90%を占める最大の輸出国だ。 韓国肉類流通輸出協会によると、今年1~3月の国内鶏肉輸入量5万1147トンのうち88.4%(4万5211トン)がブラジル産だ。 2023年(84.2%)と昨年(85.7%)も大部分をブラジルから輸入した。 流通業界のある関係者は「ブラジル産需給ができず輸入産鶏の精肉価格が天井知らずに跳ね上がる状況」と伝えた。
(引用ここまで)
ブラジルで鳥インフルエンザが発生して、主として個人が開業しているチキン屋が追いこまれているとのニュース。
キョチョンチキンやBBQチキンは国内産やタイ産チキンを使っているので問題なしとのこと。
なのでフランチャイズでやっている店主は商売を続けられるけど、ブラジルから骨なしチキンを輸入していた個人業者は厳しいとの状況になっているとのこと。
油もチキンも最低賃金も上昇していて、値上げ待ったなし。
それでも不況が長引いていて、値上げなんてしようもんなら売れなくなるのが目に見えている。
というわけで利益率を下げて対応しているとのこと。
その一方で「簡単に参入できる」ことから多数の参入があるカフェですが、こちらもコーヒー豆の価格上昇で原価は2倍になっているとのニュースが出ています。
「コーヒー豆の価格が上がったのに売り上げは減少」···不況に自営業者の悩み(聯合ニュースTV・朝鮮語)
こちらも「不況が長引いていて値上げができない」と苦悩中。
23年に廃業した自営業者は100万人近く。
24年、そして今年もほぼ同じくらいであるとされています。
別に廃業したくて廃業しているわけではなく、それ以外に食べる手段がないのに廃業せざるを得ないってのが現状ですからね。
これまで全労働者の20%くらいが自営業として働いてきたのですが、韓国経済がそれを支えるくらいの勢いがあったともいえるのですね。
スペインやイタリアも自営業者の率は高いのですが、こちらは明らかに観光客相手のものが多いですから、内需目当てになる韓国とは構造が異なっています。
そうした自営業者が苦しい状況になって成り立たなくなりつつある。
まあ、本格的に構造的な問題が出てきたってことでしょうね。
한국의 자영업자로서 대표적이었던 치킨이나 커피도 원재료가 상승중
인데 불황으로 가격 인상도 하지 못하고 양퇴진곡, 이미 자영업을 지지하는 힘은 한국 경제에 없는 것인지도
「수개월전에도 납품 업자가 브라질산계 정육의 공급 가격을 인상한다고 말해 골머리를 썩었지만, 최근 가격이 폭등의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브라질산의 닭을 사용한다) 뼈없음 치킨이 메인입니다만, 장사를 계속될까 걱정되어 잘 수 없는 상황입니다」
19일, 서울 영등포구(욘두포그)가 있는 치킨점의 사장, 금 모씨(42)는, 「몇일간, 닭고기 공급사에 납품의 문의에 여념이 없다」라고 해, 이와 같이 이야기했다. 브라질산 닭고기의 제품 부족 현상에 재고를 요구하기 (위해)때문이다. (중략)
김씨는 「이 상황이라면 뼈없음 치킨의 가격을30% 정도 끌어올리지 않으면 안 되지만, 브랜드 치킨도 아닌데 어느 손님이 그 돈을 지불해 사려고 할까」로서 「식재 마트나 인터넷 쇼핑 몰을 모두 걸어 다니면서 일단 재고를 확보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세계 최대의 닭고기 수출국인 브라질에서, 고병원성새인플루엔자(HPAI)가 확산해, 국내에서도 닭고기 공급 대란이 일어나고 있다. 정부는 즉시 브라질산 닭고기와 알의 수입 금지 조치를 취했다. 그 여파로 치킨 등 일부의 닭고기 가공 식품에 대한 가격 인상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있다. 한국에서도 AI확산과 일부 지역의 산불에 따르는 여파로 닭고기 수급이 원활하지 않다. (중략)
브라질산은 국내의 닭고기 수입량의 약90%를 차지하는 최대의 수출국이다. 한국 육류 유통 수출 협회에 의하면, 금년 13월의 국내 닭고기 수입량 5만 1147톤중 88.4%(4만 5211톤)가 브라질산이다. 2023년(84.2%)과 작년(85.7%)도 대부분을 브라질로부터 수입했다. 유통업계가 있는 관계자는 「브라질산 수급을 하지 못하고 수입산계의 정육 가격이 천정 부지에 튀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인용 여기까지)
브라질에서 새인플루엔자가 발생하고, 주로 개인이 개업하고 있는 치킨가게가 몰리고 있다라는 뉴스.
쿄톨치킨이나 BBQ 치킨은 국내산이나 타이산 치킨을 사용하고 있으므로 문제 없음이라는 것.
그래서 프랜차이즈로 하고 있는 점주는 장사를 계속되지만, 브라질로부터 뼈없음 치킨을 수입하고 있던 개인 업자는 어렵다는 상황이 되어 있다라는 것.
기름도 치킨도 최저 임금도 상승하고 있고, 가격 인상 기다렸군 해.
그런데도 불황이 길어지고 있고, 가격 인상은 하자 것이라면 팔리지 않게 되는 것이 눈에 보이고 있다.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이익율을 내려 대응하고 있다라는 것.
「원두커피의 가격이 올랐는데 매상은 감소」···불황에 자영업자의 고민(연합 뉴스 TV·조선어)
이쪽도 「불황이 길어지고 있어 가격 인상을 할 수 없다」라고 고뇌중.
23년에 폐업한 자영업자는 100만명 가깝게.
24년, 그리고 금년도 거의 같은 정도이라고 되고 있습니다.
별로 폐업하고 싶어서 폐업하고 있는 것은 아니고, 그 이외에 먹는 수단이 없는데 폐업 하지 않을 수 없다고 것이 현상이니까요.
지금까지 전노동자의 20% 정도가 자영업으로 해 동라고 왔습니다만, 한국 경제가 그것을 지지할 정도로의 기세가 있었다고도 말할 수 있는 군요.
스페인이나 이탈리아도 자영업자의 비율은 높습니다만, 이쪽은 분명하게 관광객 상대의 것이 많으니까, 내수 목적이 되는 한국과는 구조가 차이가 납니다.
그러한 자영업자가 괴로운 상황이 되어서 성립되지 않게 되면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