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CLUB - 知能の問題

コノ−映像を見て首をうなずく人間は知能の問題と言える

簡単に説明して見よう

1. 李ジュン席が言うノ・ムヒョン精神は, 行きにくい汲む自任して行く不屈の精神を言うことであって, 何の政策の話ではない

2. 政策は同じなこともできなくて, ようにしてもだめだ, 時代が違って, 人物が違って, 考えが違うから政治家は自分の色を鮮かに言って国民の選択を受ける職業だ

3. 政策実現のための具体的な方法(HOW)は非常に重要で, 国民の選択のための説明義務が公職者にはあるでしょう. ところでそれを漏れながら

むしろ相手に攻撃的だと聞き返すことは, 国民の検証を受けたくないという話しかにならない

4. 討論は熾烈な攻防を通じて論理的な合意点を捜す過程なので, 国民に見える討論こそ, 社会的合意を捜すことができる一番早い方法なのに

自分は決めて後に分かって社会的合意が導出されるはずだという, 欺満的な発想は独裁者のそれと等しい

こうであるにもゼミョングイをシールド打つ人は二つで分けられる

1. 知能がめっきり低い

2. 分かっているが, 私の利益のために嘘をつく

ここのリ・ジェミョン忠誠派たちはどこにあたろうか

지능의 문제

코노 영상을 봐 고개를 끄덕이는 인간은 지능의 문제라고 할 수 있는

간단하게 설명해 보자

1. 이준석이 말하는 노무현 정신은, 가기 어려운 길을 자처해서 가는 불굴의 정신을 말하는 것이지, 무슨 정책의 이야기가 아니다

2. 정책은 같을 수도 없고, 같아서도 안된다, 시대가 다르고, 인물이 다르고,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정치가는 자기 색깔을 선명하게 말하고 국민의 선택을 받는 직업이다

3. 정책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HOW)는 매우 중요하고, 국민의 선택을 위한 설명 의무가 공직자에는 있을 것이다. 그런데 그것을 누락하면서

오히려 상대방에게 공격적이다 라고 반문하는 것은, 국민의 검증을 받기 싫다는 이야기 밖에 안되는

4. 토론은 치열한 공방을 통해 논리적인 합의점을 찾는 과정이므로, 국민에 보여 지는 토론이야말로, 사회적 합의를 찾을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인데

자기는 결정하고 후에 알아서 사회적 합의가 도출될 것이라는, 기만적인 발상은 독재자의 그것과 동일하다

이런데도 재명이를 쉴드 치는 사람은 두가지로 나뉜다

1. 지능이 현저히 낮다

2. 알고 있지만, 나의 이익을 위해 거짓말을 하는

여기의 이재명 충성파들은 어디에 해당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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