始興殺人犯チァチォルナム “12年前債務 3千万ウォンのため犯行”(総合)
競技(景気)始興警察では前日殺人など疑いで逮捕したチァチォルナムに対して犯行動機などに対する調査をしてこのような陳述を確保したと 20日明らかにした.
チァチォルナムは親しい関係だった同じ中国同胞 50台 Aさん兄弟に 2013年度から何回にかけて 3千万ウォンほどを貸してくれたが, Aさん兄弟がこれを返さなくて今月初凶器をあらかじめ購入するなど犯行を計画したと述べた.
彼は去る 17日午後 4時頃 “お酒一杯飲もう”と Aさんを自分の始興市正往洞居住地に呼んであらかじめ準備した鈍器で殺害した. 引き続き午後 5時頃 Aさんの弟(妹) Bさんがいる人々兄弟の居住地に尋ねて同じく鈍器で Bさんを殺害したことに把握された.
チァチォルナムの居住地と Aさん兄弟の居住地は直線距離で 200余m 落ちている.
犯行後チァチォルナムは Aさん兄弟の死体をそれぞれの犯行場所に捨ておいた状態で当然にとどまる所がないで被害者のアウディSUV車を盗んで二日間を車の中で過ごした.
시흥 살인범 차철남 "12년 전 채무 3천만원 때문에 범행"(종합)
경기 시흥경찰서는 전날 살인 등 혐의로 체포된 차철남에 대해 범행동기 등에 대한 조사를 벌여 이 같은 진술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차철남은 친한 사이이던 같은 중국동포 50대 A씨 형제에게 2013년도부터 수차례에 걸쳐 3천만원가량을 빌려줬는데, A씨 형제가 이를 갚지 않아 이달 초 흉기를 미리 구입하는 등 범행을 계획했다고 진술했다.
그는 지난 17일 오후 4시께 "술 한잔하자"며 A씨를 자신의 시흥시 정왕동 거주지로 불러 미리 준비한 둔기로 살해했다. 이어 오후 5시께 A씨의 동생 B씨가 있는 이들 형제의 거주지로 찾아가 마찬가지로 둔기로 B씨를 살해한 것으로 파악됐다.
차철남의 거주지와 A씨 형제의 거주지는 직선거리로 200여m 떨어져 있다.
범행 후 차철남은 A씨 형제의 시신을 각각의 범행 장소에 방치해 둔 상태에서 마땅히 머무를 곳이 없자 피해자의 아우디 SUV 차량을 훔쳐 이틀간을 차 안에서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