せんせぇ。
自民班の生き物係の江藤くんがとんでもない事を言いました。
....
人の税金使って国会でやることかよ!!!!
※農林水産-野菜、果物、木材、水産物-全部生物-「生き物」じゃねぇかw
江藤農相「最後までやらせてもらいたい」 野党は国会で追及
江藤農林水産大臣は「私はコメは買ったことはありません」などと述べた自身の発言について20日の閣議のあとの会見で「国民にはさまざまな意見があると思うが、最後まで責任をとるところまでやらせてもらいたい」と述べ、コメの値下がりに向けて引き続き職務にあたる考えを示しました。
石破総理大臣は、衆議院本会議で不適切だったとして重ねて陳謝し、コメの価格安定などに向け全力で職責を果たしてほしいという考えを示しました。
江藤大臣は20日の閣議のあとの会見で「きのう家に帰ってテレビやSNSなどで国民がいかに憤慨しているかを見た。自分にとってはきついものではあったが、これから大臣を続けるのであれば目を背けずにしっかり見たうえで職務に励むべきだと思った」と述べました。
そのうえで「国民のなかにはさまざまな意見があると思う。私自身思うところがあるが、備蓄米の放出を決断した本人でもあるので、最後まで、私が責任をとるところまでやらせてもらいたい」と述べ、コメの値下がりに向けて引き続き職務にあたる考えを示しました。
ヘナ耳(立民) 田名部参院幹事長 “苦しい人に寄り添う姿勢を”
20日の参議院農林水産委員会で立憲民主党の田名部参議院幹事長は、江藤大臣のコメをめぐる発言について「いちばん苦しい人に寄り添う姿勢が政治家としての『いろは』の『い』で、国民はいま苦しい。受けをねらったということだが全然おもしろくない」とただしました。
これに対し江藤大臣は「確かにうける話ではなく全くピント外れだったと思う。全く庶民感覚がないと断じられるような発言をしてしまったことはまさに恥ずかしい。返す返すも不適切な発言だったとおわびを申し上げたい」と陳謝しました。
そのうえで「自分の判断で職を去ることもひとつの決断だと思うが、きのう総理大臣と官房長官から最後まで責任を果たせと言われた以上、どのような批判を浴びても歯を食いしばって最後までやり遂げるのは私の今やるべきことだと心に決めた」と述べ、コメの値下がりに向けて職責を果たす考えを改めて示しました。
不倫王タマキン(国民) 玉木代表 “結果が出ないなら進退問われる”
国民民主党の玉木代表は記者会見で「大変配慮に欠いた発言だった。今回の発言で『辞めろ』とは言わないが結果を出してほしい。コメが高くて困っている国民はたくさんいるので、結果が出ないなら大臣の進退や政権の是非が問われる問題に発展する。参議院選挙の争点の1つはコメの問題だ」と述べました。
ゲル石破首相 “発言は不適切” 重ねて陳謝
20日の衆議院本会議でヘナ耳(立憲民主党)の井坂信彦氏は「高い米価で困っている国民の気持ちを全く理解できない大臣にコメ不足対策を任せるわけにはいかない。なぜ辞めさせなかったのか。任命責任をどう考えているのか」と迫りました。
これに対し石破総理大臣は「大臣の発言はコメの価格が高い中で消費者、生産者双方に配慮を欠き、極めて不適切なもので、国民の皆さまには大変申し訳ない。任命権者は私であり、心より深くおわび申し上げる」と重ねて陳謝しました。
そのうえで「コメの価格の高止まりをはじめ農政の課題が山積する中、その解決に向け、全力を挙げるべき時だ。江藤大臣には、国民の理解が得られるよう職務にまい進し、課題の解決に全力を尽くさせたい」と述べました。
ジミンガー・創価(自民・公明) 幹事長が会談
自民党の森山幹事長と公明党の西田幹事長は、20日朝東京都内で会談し、両党の国会対策委員長や政務調査会の幹部が同席しました。
この中で森山氏は、江藤農林水産大臣が「私はコメを買ったことはない」などと発言したことについて本人はすでに撤回し、反省しているなどと説明し、「大変申し訳ない」と陳謝しました。
これに対し西田氏は「発言は極めて不適切だ。国民にしっかり寄り添うべきだ」と厳しく指摘しました。
そして、農林水産省が先週打ち出した備蓄米に関する改善策を後押しするなど、高止まりしているコメの価格対策に取り組んでいくことを確認しました。
ジミンガー(自民) 森山幹事長 “創価(公明党)に謝罪”
自民党の森山幹事長は記者会見で「会談では私から公明党にもご迷惑をおかけしたことを謝罪した。公明党からは『いまコメの問題が国民の関心事なので、それを所管する農林水産大臣として発言には今後も十分、気をつけてほしい』との意見があった」と述べました。
創価(公明) 西田幹事長 “不適切な発言と厳しく申し上げた”
公明党の西田幹事長は記者会見で「自民党の森山幹事長から謝罪があった。私からは『コメの価格が高止まりし、国民の怒りが頂点に達している中、極めて不適切な発言だ』と厳しく申し上げた。国民の思いをわかっていればそのような発言にはならなかったと思う。農林水産省が備蓄米のパッケージを示したので、国民が安心できる施策になるよう後押ししていくこともあわせて確認した」と述べました。
https://www3.nhk.or.jp/news/html/20250520/k10014810401000.html
米を食わなくなったから、減反政策を始めただけで。
今更「米がねぇ」って騒ぐなよ。
だったら港区の真ん中に田んぼ作って、てめぇらで作れば良いんだよ。
선키.
자민반의 생물계의 에토군이 터무니 없는 것을 말했습니다.
....
사람의 세금 사용하고 국회에서 할 것인가!
※농림 수산-야채, 과일, 목재, 수산물-전부 생물- 「생물」그럼 나 w
에토 농상 「끝까지 시켜 주었으면 한다」야당은 국회에서 추궁
에토 농림 수산부 장관은 「 나는 쌀은 샀던 적은 없습니다」 등이라고 말한 자신의 발언에 대해 20일의 내각회의의 뒤의 회견에서 「국민에게는 다양한 의견이 있다라고 생각하지만, 끝까지 책임을 지는 곳(중)까지 시켜 주었으면 한다」라고 말해 쌀의 가격하락을 향해서 계속 직무에 해당할 생각을 나타냈습니다.
이시바 총리대신은, 중의원 본회의에서 부적절했다고 해 거듭해 진사해, 쌀의 가격 안정 등에 향해 전력으로 직책을 과연 가지고 싶다고 하는 생각을 나타냈습니다.
에토 대신은 20일의 내각회의의 뒤의 회견에서 「어제 집에 돌아가 텔레비전이나 SNS등에서 국민이 얼마나 분개하고 있을까를 보았다.자신에게 있어서는 힘든 것으로는 있었지만, 지금부터 대신을 계속한다면 눈을 돌리지 않고 확실히 본 위에 직무에 힘써야 한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습니다.
게다가 「국민 속에는 다양한 의견이 있다라고 생각한다.나 자신 생각하는 곳(중)이 있다가, 비축미의 방출을 결단한 본인이기도 하므로, 끝까지, 내가 책임을 지는 곳(중)까지 시켜 주었으면 한다」라고 말해 쌀의 가격하락을 향해서 계속 직무에 해당할 생각을 나타냈습니다.
헤나귀(립민) 타나부 참의원 간사장 “괴로운 사람에 동행하는 자세를”
20일의 참의원 농림 수산 위원회에서 입헌 민주당의 타나부 참의원 간사장은, 에토 대신의 쌀을 둘러싼 발언에 대해 「가장 괴로운 사람에 동행하는 자세가 정치가로서의 「이로하」의 「있어」로, 국민은 지금 괴롭다.접수를 겨냥했다고 하는 것이지만 전혀 재미없다」라고 물었습니다.
이것에 대해 에토 대신은 「확실히 받는 이야기는 아니고 완전히 핀트 빗나가였다고 생각한다.전혀 서민 감각이 없으면 판단할 수 있는 발언을 해 버린 것은 확실히 부끄럽다.아무리 생각해도 부적절한 발언이었다고 사과를 말씀드리고 싶다」라고 진사했습니다.
게다가 「자신의 판단으로 일자리를 떠나는 일도 하나의 결단이라고 생각하지만, 어제 총리대신과 관방장관으로부터 끝까지 책임을 완수하라고 들은 이상, 어떠한 비판을 받아도 이를 악물어 끝까지 완수하는 것은 나의 지금 군령과라고 마음으로 결정했다」라고 말해 쌀의 가격하락을 향해서 직책을 완수할 생각을 재차 나타내 보였습니다.
불륜왕타마킨(국민) 타마키 대표 “결과가 나오지 않으면 진퇴 추궁 당한다”
국민 민주당의 타마키 대표는 기자 회견에서 「몹시 배려에 빠뜨린 발언이었다.이번 발언으로 「그만두어라」라고는 말하지 않지만 결과를 내면 좋겠다.쌀이 높아서 곤란해 하고 있는 국민은 많이 있으므로, 결과가 나오지 않으면 대신의 진퇴나 정권의 시비가 추궁 당하는 문제로 발전한다.참의원 선거의 쟁점의 하나는 쌀의 문제다」라고 말했습니다.
겔 이시바 수상 “발언은 부적절”거듭해 진사
20일의 중의원 본회의에서 헤나귀(입헌 민주당)의 이자카 노부히코씨는 「비싼 쌀값으로 곤란해 하고 있는 국민의 기분을 전혀 이해할 수 없는 대신에 쌀 부족 대책을 맡길 수는 없다.왜 그만두게 한 없었던 것일까.임명 책임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 것인가」라고 강요했습니다.
이것에 대해 이시바 총리대신은 「대신의 발언은 쌀의 가격이 비싼 가운데 소비자, 생산자 쌍방으로 배려가 부족해, 지극히 부적절한 것으로, 국민의 여러분에게는 몹시 미안하다.임명 권자는 나이며, 진심으로 깊게 사과 말씀드린다」라고 거듭해 진사했습니다.
게다가 「쌀의 가격의 상승을 시작해 농정의 과제가 산적하는 중, 그 해결을 향해서 전력을 다해야 할 때다.에토 대신에게는, 국민의 이해를 얻을 수 있도록(듯이) 직무에 매진 해, 과제의 해결에 전력을 다하게 한 싶다」라고 말했습니다.
지민가·창가(자민·키미아키) 간사장이 회담
자민당의 모리야마 간사장과 공명당의 니시다 간사장은, 20일 아침 도쿄도내에서 회담해, 양당의 국회 대책 위원장이나 정무 조사회의 간부가 동석했습니다.
이 안에서 모리야마씨는, 에토 농림 수산부 장관이 「 나는 쌀을 샀던 적은 없다」 등이라고 발언했던 것에 대해 본인은 벌써 철회해, 반성하고 있는 등이라고 설명해, 「몹시 미안하다」라고 진사했습니다.
이것에 대해 니시다씨는 「발언은 지극히 부적절하다.국민에게 확실히 다가붙어야 한다」라고 어렵게 지적했습니다.
그리고, 농림 수산성이 지난 주 밝힌 비축미에 관한 개선책을 지지하는 등, 비싸게 머물고 있는 쌀의 가격 대책에 임해 가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지민가(자민) 모리야마 간사장 “창가(공명당)에 사죄”
자민당의 모리야마 간사장은 기자 회견에서 「회담에서는 나부터 공명당에도 폐를 끼친 것을 사죄했다.공명당에서는 「지금 쌀의 문제가 국민의 관심사이므로, 그것을 소관하는 농림 수산부 장관으로서 발언에는 향후도 충분히, 조심하면 좋겠다」라는 의견이 있었다」라고 말했습니다.
창가(공명) 니시다 간사장 “부적절한 발언과 어렵게 말씀드린”
공명당의 니시다 간사장은 기자 회견에서 「자민당의 모리야마 간사장으로부터 사죄가 있었다.나부터는 「쌀의 가격이 비싸게 머물어, 국민의 분노가 정점으로 달하고 있는 중, 지극히 부적절한 발언이다」와 어렵게 말씀드렸다.국민의 생각을 알고 있으면 그러한 발언은 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농림 수산성이 비축미의 패키지를 나타냈으므로,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시책이 되도록(듯이) 지지해 나가는 일도 아울러 확인했다」라고 말했습니다.
https://www3.nhk.or.jp/news/html/20250520/k10014810401000.html
요네를 먹지 않게 되었기 때문에, 감반 정책을 시작한 것만으로.
이제 와서 「미가 」라고 떠들지 마.
그렇다면 미나토구의 한가운데에 논 재배하고, 라고 째등으로 만들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