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コメ買ったことない」 江藤農水相が発言、批判受け全面撤回
https://www.jiji.com/jc/article?k=2025051900510&g=eco
江藤拓農林水産相の発言で批判されている部分
私は米を買ったことがない。
支援者の方々がたくさん米を下さる。
売るほどあります、私の家の食品庫には。
この発言を受けての批判
これは進退が問われかねない、それぐらい深刻な事態だと、私はそういう受け止めです。（立憲民主党・小川淳也幹事長）
不適切を超えた妄言で備蓄米の放出でも結果が出ていないので、不信任に値するのではないか。（維新 前原共同代表）
なかなか手に入らなかったり、思った量が買えなかったりする国民がたくさんいる中で配慮に欠いた発言だ。（国民主 玉木代表）
ふざけるなという話。即刻辞めるべきだ。（国民主 榛葉幹事長）
農林水産大臣の任に値せず、石破総理大臣は解任すべきだ。（共産 小池書記局長）
「庶民感覚からかけ離れている」（SNS）
「国民を馬鹿にしてる」（SNS）
・・・実は春原は江藤農水相の発言でなぜこれほど批判を受けているのかよくわからない。
最初は「支援者から米を貰っている。つまりワイロではないか」ということで非難されているのかと思ったのだが「国民の気持ちがわかる、わからない」で非難されているようだ。
春原なんかは発言が適切か不適切かはおいといて
買ったことがないもん、しょうがないじゃん
米くれるもんしょうがないじゃん
売るほどあるんだからしょうがないじゃん
と思ってしまうのだが。
適切な発言以外しちゃいかん、と言われるとそれは「ちょっときびしいかな」と思う。
自慢げに語って鼻につく、みたいな感じでみんな腹を立てているのかな。
よくわからない。
頭にきてる人、どの辺がけしからんのか教えてくれなさい。
春原次郎左衛門 25-05-20 18:43
seamanz ＞ 最適解ではない発言をすることもあるかな、と思うんですけどね。
なんか見えないコメントなのでスレッドごと消去します。すいませんね。
pweller 25-05-20 18:41
スレにコメツキムシが湧いているようです。
seamanz 25-05-20 18:40
申し訳ない
なんか低級霊を招き寄せてしまったみたいｗ
seamanz 25-05-20 18:35
まず発言の意図がさっぱり分からないですね。
「年貢米ありがとう。これからもよろしくね！」
ってことなのかなあ？
とりあえず、メリットがゼロの発言を垂れ流している時点で頭は良くないことが分かるし、なんでこんな奴に大臣させてんだよ？ という怒りは感じます。
春原次郎左衛門 25-05-20 18:33
Prometheus ＞ ごめん、気づかなかった。
値上がりしていると言うことはそれまでより需要が供給を上回っている、ということ。
その意味では不足気味になってる、のかもしれない。
春原は実家から貰っているので過不足感は感じてないな。
春原次郎左衛門 25-05-20 18:29
aooyaji588 ＞ 配慮を欠いた発言、と言われれば「それはそうかな」と思います。
でも配慮する、というのは「迎合する」と言うことでもあってそれは「ポピュリズム」と批判されるんでしょ？
どうすりゃ良いのかよくわかりません。
aooyaji588 25-05-20 18:26
俺も全くわかりません。
そもそも、米を食わねぇから減反政策が始まったと言うのに。
いざ米が無いって、「何を今更」と思うのです。
Prometheus 25-05-20 18:25
日本には米が不足ですか?
「쌀 산 적 없다」에토 농림수산부 장관이 발언, 비판 접수 전면 철회
https://www.jiji.com/jc/article?k=2025051900510&g=eco
에토 타쿠노우숲수산상의 발언으로 비판되고 있는 부분
나는 쌀을 샀던 적이 없다.
지원자의 분들이 많이 미를 주신다.
파는 만큼 있어요, 나의 집의 식품고에는.
이 발언을 받은 비판
이것은 진퇴가 추궁 당할 수도 있는 , 그것 정도 심각한 사태라고, 나는 그러한 이해입니다.(입헌 민주당·오가와 준야 간사장)
부적절을 넘은 망언으로 비축미의 방출에서도 결과가 나와 있지 않기 때문에, 불신임에 적합한 것은 아닌가.(유신 마에바라 공동 대표)
좀처럼 손에 들어 오지 않거나, 생각한 양을 살 수 없거나 하는 국민이 많이 있는 가운데 배려에 빠뜨린 발언이다.(국민주타마키 대표)
장난치지 말아라 라고 하는 이야기.즉각 그만두어야 한다.(국민주신바 간사장)
「서민 감각으로부터 동떨어지고 있다」(SNS)
「국민을 바보취급 하고 있다」(SNS)
···실은 스노하라는 에토 농림수산부 장관의 발언으로 왜 이 정도 비판을 받고 있는지 잘 모른다.
처음은 「지원자로부터 미를 받고 있다.즉 뇌물이 아닌가」라고 하는 것으로 비난 당하고 있는지 생각했지만 「국민의 기분을 알 수 있는, 모른다」로 비난 당하고 있는 것 같다.
스노하라는 발언이 적절한가 부적절한가는 놔 두어
샀던 적이 없는 걸, 어쩔 수 없잖아
미 주는 것 어쩔 수 없잖아
파는 만큼 있다 응이니까 어쩔 수 없잖아
(이)라고 생각해 버리지만.
적절한 발언 이외 해버릴 관, 이라고 해지면 그것은 「조금 어려울까」라고 생각한다.
자랑스럽게 말해 싫증이 나는, 같은 느낌으로 모두 화를 내고 있는 것일까.
잘 모른다.
화가 나있는 사람, 어느 옆벼랑 밖에들 응의 것인가 가르쳐 주세요.
스노하라 지로 사에몬 25-05-20 18:43
seamanz ＞ 최적해가 아닌 발언을 하는 일도 있다일까, 라고 생각하기는 하지만요.
어쩐지 안보이는 코멘트이므로 스렛드마다 소거합니다.미안해요.
pweller 25-05-20 18:41
스레에 코메트킴시가 솟고 있는 것 같습니다.
seamanz 25-05-20 18:40
미안하다
어쩐지 저급영혼을 불러 대어 버린 것 같은 w
seamanz 25-05-20 18:35
우선 발언의 의도가 전혀 모르네요.
「연공미 고마워요.앞으로도 잘 부탁해!」
라는 일인가?
우선, 메리트가 제로의 발언을 흘려 보내고 있는 시점으로 머리는 좋지 않는 것을 알고, 어째서 이런 놈에게 대신 시키는거야? 그렇다고 하는 분노는 느낍니다.
스노하라 지로 사에몬 25-05-20 18:33
Prometheus ＞미안, 눈치채지 못했다.
가격이 오르고 있다고 하는 것은 그것까지보다 수요가 공급을 웃돌고 있다, 라고 하는 것.
그 의미에서는 부족 기색이 되고 있다, 의 것인지도 모른다.
스노하라는 친가로부터 받고 있으므로 과부족감은 느끼지 않았어.
스노하라 지로 사에몬 25-05-20 18:29
aooyaji588 ＞ 배려가 부족한 발언, 이라고 말해지면 「그것은 그럴까」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배려한다, 라고 하는 것은 「영합 한다」라고 한 것이라도 있어 그것은 「파퓰리즘」이라고 비판되는거죠?
좋은 것인지 잘 모릅니다.
aooyaji588 25-05-20 18:26
나도 전혀 모릅니다.
원래, 미를 음식원이군요 로부터 감반 정책이 시작되었다고 하는데.
막상미가 없다고, 「무엇을 이제 와서」라고 생각합니다.
Prometheus 25-05-20 18:25
일본에는 미가 부족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