米の安い時に「農業体験とか、クラウドファンディンとか」でw
ブランド米安く手に入れる為w
農家とのつながりもったのにw
今年の作付分は「募集」しないらしいので
秋から私んちは「コメ不足」になるかもしれませんね・・・・・・・
族議員の活発なことw
ようやく反撃できるチャンス得てウレションじょうたいだなw
미의 쌀 때에 「농업 체험이라든지, 쿠라우드판딘이라든지」로 w
미의 쌀 때에 「농업 체험이라든지, 쿠라우드판딘이라든지」로 w
브랜드미 싸게 손에 넣기 때문에(위해) w
농가와의 연결 가졌는데 w
금년의 작 부분은 「모집」하지 않는 것 같기 때문에
가을부터 나는 「쌀 부족」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족의원의 활발한 일w
간신히 반격 할 수 있을 찬스 얻어 우레션 보통 문체다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