悪いことが起きたら改めた方が良いよね。
最近外国人が起こす自動車事故が多い。
三郷ひき逃げ、逮捕の中国人男は「外免切替」 中国で免許取得、数年前に日本で切り替え
https://www.sankei.com/article/20250520-4NLSRIANA5BWBJGK2B5FE63NGU/
＜独自＞新名神逆走で逮捕のペルー人男も「外免切替」 相次ぐ重大事故 警察庁見直し検討
https://www.sankei.com/article/20250520-I4LIXE53MBEARJZ46BV2B6ZXKY/
共通しているのは「外免切替」だ。
当然のことだがアウト、セーフの線引きはお国柄によって違う。
瀕死の状態でなければ現場を去ってもかまわない、というのが中国の「常識」なのかもしれないし、道を間違ったら「別の料金所でお金を払うのはアホらしいので戻れば良い」というのがペルーの常識なのかもしれない。
その辺のところちゃんと調べたのか。
免許が欲しければそれは「日本の交通法規を守ります」くらいのことは言うだろう。宣誓などは当てにはならない。日本の免許を持たないものに運転をさせてはいけないのである。
もう一つ。彼らは日本語を話せるのだろうか。
話せないのならそんな者に運転させてはいけない。事故が起きたときの「話し合い」をどうするのか。
ということで「外免切替」が悪い、、、と言うことで結論づけたいのだがことはそう単純ではない。
なんで「外免切替」が推進されたのか。
それは安い労働力で労働市場をまかなおうとしたからである。
反論もあるだろうが春原がアベ元首相を支持していなかった理由もここにある。
財界からの圧力に負けて外国人労働者の受け入れを進めたから、だ。
もちろんアベが始めたことではなく前職のコイズミの責任は大きいのだが。
本来なら機械化による作業効率・生産性の向上に主眼を置くべきだったのだが安易に「安い労働力を調達」することに舵を切ってしまった。
割を食ったのが「就職氷河期世代」の人たちだ。
本当の責任は「安い労働力政策」を推進した者にある。
さてそれは誰でしょう？
나쁜 것이 일어났더니 고치는 것이 좋지요.
최근 외국인이 일으키는 자동차 사고가 많다.
미사토 뺑소니, 체포의 중국인남은 「외면 전환해」중국에서 면허 취득, 몇 년전에 일본에서 변환
https://www.sankei.com/article/20250520-4NLSRIANA5BWBJGK2B5FE63NGU/
＜독자＞신명신역주로 체포의 페루인남도 「외면 전환해」잇따르는 중대사고 경찰청 재검토 검토
https://www.sankei.com/article/20250520-I4LIXE53MBEARJZ46BV2B6ZXKY/
공통되고 있는 것은 「외면 전환해」다.
당연한 일이지만 아웃, 세이프의 선긋기는 국민성에 따라서 다르다.
빈사 상태가 아니면 현장을 떠나도 상관없다는, 중국의 「상식」인지도 모른다 해, 길을 틀리면 「다른 요금소에서 돈을 지불하는 것은 바보답기 때문에 돌아오면 좋다」라고 하는 것이 페루의 상식인지도 모른다.
그 근처의 곳 제대로 조사했는가.
면허를 갖고 싶으면 그것은 「일본의 교통 법규를 지킵니다」 정도는 말할 것이다.선서 등은 기대는 되지 않는다.일본의 면허를 가지지 않는 것에 운전을 시켜 안 된다 것인다.
하나 더.그들은 일본어를 할 수 있는 것일까.
이야기할 수 없다면 그런 사람에게 운전시켜 안 된다.사고가 일어났을 때의 「대화」를 어떻게 하는 것인가.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외면 전환해」가 나쁜, , , 라고 하는 것으로 결론 짓고 싶지만 것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어째서 「외면 전환해」가 추진되었는가.
그것은 싼 노동력으로 노동시장을 조달하려고 했기 때문에이다.
반론도 있겠지만 스노하라가 아베 전 수상을 지지하지 않았던 이유도 여기에 있다.
재계로부터의 압력에 져 외국인 노동자의 수락을 진？`˚로부터, 다.
물론 아베가 시작한 것은 아니게 전직의 코이즈미의 책임은 크지만.
본래라면 기계화에 의한 작업 효율·생산성의 향상에 주목적을 두어야 했던 것이다가 안이하게 「싼 노동력을 조달」하는 것에 키를 잘라 버렸다.
비율을 먹은 것이 「취직 빙하기 세대」의 사람들이다.
진짜 책임은 「싼 노동력 정책」을 추진한 사람에게 있다.
그런데 그것은 누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