放射能デマ…結末は日本産水産物輸入が近年最高値
2023年8月に日本の福島第1原発の汚染水（日本の呼称では処理水）の第1次放出が始まってから2年も経たない2025年5月16日の午前、ソウルのノリャンジン水産市場は「汚染水トラウマ」をきれいに忘れてしまったかのようだった。真鯛、石鯛、縞鯛、シマアジ、アオハタなどを扱う店舗では、産地が「日本産」であることを堂々と掲示していた。
ノリャンジンで40年間商売を続けているキム・ファスン氏（72）は「日本産は安くて味も良いから、わざわざそれを求めて来る客もかなりいる。いちばんよく売れるのもいつも日本産の真鯛やアジだ」と話した。
韓国の日本産水産物の輸入量（第1四半期基準）は、最近10年間で最高を記録した。2011年3月の東日本大震災以降に高まった日本産水産物への不安感が、事実上消えたのではないかという評価も出ている。
5月16日、韓国海洋水産開発院（KMI）水産物輸出情報ポータルによると、今年第1四半期（1〜3月）の日本産水産物の輸入量は1万2,497トンと集計され、確認可能な2015年以降で初めて1万トンを超えた。4月までの基準では、輸入量が1万7,987トンと集計され、汚染水放出への懸念が高まった2023年上半期の総輸入量（1万5,994トン）をすでに超えている。
関税庁の貿易統計を見ても、韓国の今年第1四半期における日本の魚介類（魚類・甲殻類・軟体動物およびその他の水生無脊椎動物）の輸入額は4,683万3,000ドル、輸入重量は1万897トンであった。昨年同時期の輸入額である3,929万3,000ドルと比べて約20％増加しており、輸入重量は昨年同期（6,524トン）と比べて67％大幅に増加している。
日本産水産物の輸入が大幅に増えた背景には、汚染水放出に関連した根拠のないさまざまな噂やデマがほとんど姿を消し、消費者の拒否感が大きく薄れたことがあると評価されている。
ノリャンジン水産市場で日本産ホタテや縞鯛を販売しているキム・ヒャンノ氏は「値段の交渉をする客は多くても、今は産地を気にする客はほとんどいない。汚染水のデマがひどかったせいで、検査が非常に厳しくなって、日本産の方がむしろ他の産地のものより安全だと考える人もかなりいる」と話した。
商人のイ・ジンギョン氏（49）も「うちで扱っている日本産の魚は家族も食べている。放射能で問題になるような水産物は、そもそも検査の過程で引っかかって輸入されることはない」と強調した。
円安によって日本産水産物の価格競争力が高まったことも、もう一つの要因となっている。
ノリャンジン水産市場の商人たちによると、真鯛の場合、日本産は3万5,000ウォン、天然物（国産）は5万ウォンの価格帯である。この日、妻とともに水産市場を訪れたキム・ホジャン氏（67）は「アメリカなど他の国々でも問題なく日本産水産物を食べている。値段が同じなら国産を食べるが、日本産の方が安くて品質にも差がなければ、わざわざ選り分ける必要はないと思う」と述べた。
放出された汚染水が韓国の海域や国産水産物に与えた被害事例も確認されていない。
特に韓国政府は、2011年の事故以降、福島周辺の8つの県からのすべての水産物輸入を禁止しており、それ以外の地域からの水産物に対しては放射能検査を実施している。原子力安全委員会などによれば、最初の放出以降、昨年8月までに実施された放射能検査は4万9,633件に達するが、安全基準を超えた事例は1件もな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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ついに愚、これが犬韓愚民自らが勝手に作り上げたデマだったことに気が付いてしまったかｗｗｗ 気が付かなくてもよかったのにｗ
방사능 유언비어…결말은 일본산 수산물 수입이 근년 최고치
2023년 8월에 일본의 후쿠시마 제 1 원자력 발전의 오염수(일본의 호칭으로는 처리수)의 제1차 방출이 시작되고 나서 2년도 지나지 않는 2025년 5월 16일의 오전, 서울의 노랄진 수산시장은 「오염수 트라우마」를 깨끗하게 잊어 버렸는지의 같았다.참돔, 돌돔, 돌돔, 시마 전갱이, 아오하타등을 취급하는 점포에서는, 산지가 「일본산」인 것을 당당히 게시하고 있었다.
노랄진으로 40년간 장사를 계속하고 있는 김·파슨씨(72)는 「일본산은 싸서 맛도 좋기 때문에, 일부러 그것을 요구해 오는 손님도 꽤 있다.가장 잘 팔리는 것도 언제나 일본산의 참돔이나 전갱이다」라고 이야기했다.
한국의 일본산 수산물의 수입량( 제1 4분기 기준)은, 최근 10년간에 최고를 기록했다.2011년 3월의 동일본 대지진 이후에 높아진 일본산 수산물에의 불안감이, 사실상 사라진 것은 아닐것인가 라고 하는 평가도 나와 있다.
관세청의 무역통계를 봐도, 한국의 금년 제 1 4분기에 있어서의 일본의 어패류(어류·갑각류·연체동물 및 그 외의 수생 무척추 동물)의 수입액수는 4,683만 3,000 달러, 수입 중량은 1만 897톤이었다.작년 동시기의 수입액수인 3,929만 3,000 달러와 비교해서 약 20%증가하고 있어, 수입 중량은 작년 동기(6,524톤)과 비교해서 67%큰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일본산 수산물의 수입이 큰폭으로 증가한 배경에는, 오염수 방출에 관련한 근거의 것있어 다양한 소문이나 유언비어가 거의 자취을 감추어, 소비자의 거부감이 크게 희미해졌던 것이 있다라고 평가되고 있다.
상인의 이·진골씨(49)도 「집에서 취급하고 있는 일본산의 물고기는 가족도 먹고 있다.방사능으로 문제가 되는 수산물은, 원래 검사의 과정에서 걸려 수입될 것은 없다」라고 강조했다.
엔하락에 의해서 일본산 수산물의 가격 경쟁력이 높아진 것도, 또 하나의 요인이 되고 있다.
노랄진 수산시장의 상인들에 의하면, 참돔의 경우, 일본산은 3만 5,000원, 천연물(국산)은 5만원의 가격대이다.이 날, 아내와 함께 수산시장을 찾아온 김·호 쟌씨(67)는 「미국 등 다른 나라들에서도 문제 없고 일본산 수산물을 먹고 있다.가격이 같으면 국산을 먹지만, 일본산이 싸서 품질에도 차이가 없으면, 일부러 추려 나눌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특히 한국 정부는, 2011년의 사고 이후, 후쿠시마 주변의 8개의 현으로부터의 모든 수산물 수입을 금지하고 있어, 그 이외의 지역으로부터의 수산물에 대해서는 방사능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원자력 안전 위원회등에 의하면, 최초의 방출 이후, 작년 8월까지 실시된 방사능 검사는 4만 9,633건에 이르지만, 안전기준을 넘은 사례는 1건도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