だめでした。女の中でも非力故全く畑仕事がはかどらない。
庭にはびこったヤブカラシの根を収穫してレイズドベッドを組み立てて
多い日は1日12時間働いたこともあった。
もちろん翌日は寝込んでしまったのだけど。。
とにかく最低でも1日3~4時間、具合が悪くなければ働いた。
でも、庭の1/5も終わらない。
少しでも見栄え良くしたいのでコンクリートブロックの型枠も買ったし
色々工具も買ったが未だに出番がなくひたすら土を掘り
根っこを追いかける生活。
駐車場のコンクリート目地が木だったので朽ちてしまい
そこから雑草が生えるのでノミ代わりのマイナスドライバーで
木を削り取り抜き出した後の溝に石を入れて最後に薬品で石を動かなくするのだが
2時間かかって1メートルも進まない。
腰は痛いし肩はパンパン。
治療院に通いご飯も作らない。
こんな生活無理だな~。
冬までに庭をきれいにできるかな~と疑問を抱いていたら
愛犬と散歩中塗装屋さんと会ったので
さすがプロですね、と声をかけたところから
「私は駐車場を整備したいのですけど業者さんをご存じですか?」
という話になり
庭のことを全部お任せすることにした。
やはりDIYには体力気力知力が必要であるが
私には無理だった。
でも業者さんがやってくれると聞いてほっとした。
見積もりがどれくらいになるか分からないが少しでも安いことを願う。
ついでに壁のコーキングが痛んでいてそれも補修することになった。
これからはペンキ塗りやその他の雑用、家の中の断捨離、整理整頓に力を入れ
これから来る社会、いや世界の激変に備えるつもりです。
안되었습니다.여자중에서도 부진 고 전혀 밭일이 진척되지 않는다.
뜰에 횡행한 거지덩굴의 뿌리를 수확하고 레이즈드벳드를 조립해
많은 날은 1일 12시간 일한 적도 있었다.
물론 다음날은 드러누워 버렸지만..
어쨌든 최악이어도 1일 34시간, 상태가 좋지 않지 않으면 일했다.
그렇지만, 뜰의 것1/5도 끝나지 않는다.
조금이라도 볼품 좋게 하고 싶기 때문에 시멘트 블록의 거푸집도 샀고
여러가지 공구도 샀지만 아직도 차례가 없고 오로지 흙을 파
뿌리를 뒤쫓는 생활.
주차장의 콘크리트 줄눈이 나무였으므로 썩어 버려
거기로부터 잡초가 나므로 끌 대신의 마이너스 드라이버로
나무를 지워내 뽑아낸 후의 도랑에 돌을 들어갈 수 있어 마지막에 약품으로 돌을 움직이지 않게 하지만
2시간 걸려 1미터도 진행되지 않는다.
허리는 아프고 어깨는 빵 빵.
치료원에 다녀 밥도 만들지 않는다.
이런 생활 무리이다.
겨울까지 뜰을 예쁘게 할 수 있을까와 의문을 안고 있던 들
애견과 산보중 도장가게와 만났으므로
과연 프로군요, 라고 얘기했는데로부터
「 나는 주차장을 정비하고 싶습니다지만 업자씨를 아시는 바입니까?」
(이)라고 하는 이야기가 되어
뜰을 전부 맡기기로 했다.
역시 DIY에는 체력 기력 지력이 필요하지만
나에게는 무리였다.
그렇지만 업자씨가 해 준다고 (듣)묻고 안심했다.
견적이 어느 정도가 되는지 모르지만 조금이라도 싼 것을 바란다.
하는 김에벽의 코킹이 아프고 있어 그것도 보수하게 되었다.
지금부터는 페인트 칠이나 그 외의 잡무, 집안의 단사리, 정리 정돈에 힘을 써
지금부터 오는 사회, 아니 세계의 격변에 대비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