それでも郵便で来たから見なくてはならない
リ・ジェミョン以外に残りザンバリドルは見なかった.
分離収去しなくてはならない
尹碩熱意戒厳事態以後正常人がいくら価値のあるだ分かった.
反対に非情商人たちはボロジに過ぎないということが分かった.
いつかソウル市民 4千名命値は受けるでしょう.
오늘 우편으로 온 이재명 카탈로그 책자를 보았다.
그래도 우편으로 왔으니 봐야지
이재명 이외에 나머지 잔바리들은 안보았다.
분리 수거 해야지
윤석열의 계엄 사태 이후 정상인이 얼마나 가치 있는지 알았다.
반대로 비정상인들은 버러지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았다.
언젠가 서울 시민 4천명 목숨값은 치룰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