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日は肩がパンパンだし庭仕事は休むか~と思ったものの一日一分でも働けば
一分終わりに近づくと思いなおし庭でレイズドベッドの70個以上もあるビスを閉めました。
腰を曲げてするので結構大変です。
そして水平器を使って鋤簾で自分なりに整地した畑にレイズドベッドを置きました。
その後はレイズドベッドの底に糸状菌のついた枯れ木を並べその上に小枝を乗せました。
さらにその上に落ち葉を乗せて準備OK。
明日はその上に土をかぶせもみ殻くん炭を加えます。
とにかく糸状菌が無事に育つように色々します。
雨が来ないのでじょうろでしっかり湿らせます。
これが菌ちゃん農法です。
このように畝を作れば5年は無肥料無農薬でおいしい野菜が作れるそうですよ。
プランターでもできるそうなので宜しかったら調べてお試しくださいね。
気が付いたら夜の7時半、辺りが暗くなるまでやっていましたが
一分だけと思ってたのに体が途中で楽になったので今日は3時間やりました。
涼しい気候だと体が動きますね。
오늘은 어깨가 빵 빵이고 뜰일은 쉴까 생각했지만 하루 1분이라도 일하면
1분 마지막에 가까워지면 고쳐 생각해 뜰에서 레이즈드벳드의 70개 이상도 있는 나사를 닫았습니다.
허리를 굽히고 하므로 꽤 큰일입니다.
그리고 수평기를 사용해 삼태기로 자기 나름대로 정지 한 밭에 레이즈드벳드를 두었습니다.
그 다음은 레이즈드벳드의 바닥에 사상균이 붙은 고목을 늘어놓아 그 위에 작은 가지를 실었습니다.
한층 더 그 위에 낙엽을 실어 준비 OK.
내일은 그 위에 흙을 씌워 왕겨 훈탄을 더합니다.
어쨌든 사상균이 무사하게 자라도록(듯이) 여러가지 합니다.
비가 오지 않기 때문에 물뿌리개로 제대로 적실 수 있습니다.
이것이 균농법입니다.
이와 같이 밭두둑을 만들면 5년은 무비료 무농약으로 맛있는 야채를 만들 수 있다고 해요.
planter에서도 할 수 있다고 해서 좋았으면 조사해 시험해 주세요.
정신이 들어 보니 밤의 7시 반, 근처가 어두워질 때까지나?`치라고 있었습니다만
1분만큼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몸이 도중에 편해졌으므로 오늘은 3시간 했습니다.
시원한 기후라면 몸이 움직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