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は右側通行」○か×か…簡単な試験でOK、外免切替に「穴」 警察庁が見直し厳格化へ
https://www.sankei.com/article/20250521-LWL7BO7SF5O47GVMY5PAG57T5E/
春原は外免切替の厳格化に反対である。
そもそもなんで日本人と外国人の運転免許を分ける必要があるのか。
現行の「外免切替」が甘すぎるのであってこれを少し変えればそれは「厳格化」となりうる。移民を進めることを国是としている政権ならわずかの厳格化で「やりました」と言いかねない。
だから外免切替の厳格化に反対です。
外免切替そのものを廃止して日本人と同じ運転免許を取得してください。
もちろん試験は問題も含めて「日本語」でお願いします。
差別反対！
외면전환의 엄격화에 반대입니다.
「차는 우측통행」○인가×인가…간단한 시험으로 OK, 외면전환에 「구멍」경찰청이 재검토해 엄격화에
https://www.sankei.com/article/20250521-LWL7BO7SF5O47GVMY5PAG57T5E/
스노하라는 외면전환의 엄격화에 반대이다.
원래이니까 일본인과 외국인의 운전 면허를 나눌 필요가 있다 의 것인지.
현행의 「외면 전환해」가 너무 단 것에서 만나며 이것을 조금 바꾸면 그것은 「엄격화」가 될 수 있다.이민을 진행시키는 것을 국시로 하고 있는 정권이라면 얼마안되는 엄격화로 「했습니다」라고 할 수도 있다.
그러니까 외면전환의 엄격화에 반대입니다.
외면전환 그 자체를 폐지해 일본인과 같은 운전 면허를 취득해 주세요.
물론 시험은 문제도 포함해 「일본어」로 부탁합니다.
차별 반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