合いの子という言葉は
日本では米軍と日本人女性の間に生まれたハーフの子供のことを指す
けど
韓国では違う意味で使われていた
日本人女性のことを合いの子と呼んでいた
うちの祖母が日帝時代に小学生だったので
日本語が少しできる
祖母曰く、いとこの兄ちゃんが日本人女性と付き合ってたらしいけど
彼女のことを合いの子と言ってた
합 있어의 아이
합 있어의 아이라는 말은
일본에서는 미군과 일본인 여성의 사이에서 태어난 하프의 아이를 가리킨다
(이)지만
한국에서는 다른 의미로 사용되고 있던
일본인 여성을 합 있어의 아이라고 부르고 있었다
우리 조모가 일제 시대에 초등 학생이었으므로
일본어를 조금 할 수 있다
조모 가라사대, 사촌의 형이 일본인 여성과 교제하고 있었던 것 같지만
그녀를 합 있어의 아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