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朝鮮メディアは、金正恩総書記が出席した駆逐艦の進水式で「重大事故が起きた」と報じました。
22日付の朝鮮労働党の機関紙は21日、清津(チョンジン)造船所で行われた5000トン級駆逐艦の進水式で、船が座礁し破損する「重大事故」が発生したと報じています。
写真や映像は公開されていません。
金総書記も事故の一部始終を目撃し「到底あり得ないことであり、許し難い深刻な犯罪的行為だ」と叱責したということです。
北朝鮮が失敗を明らかにしたことについて、韓国統一省の関係者は「内部の引き締めを図る狙い」との見方を示しています。
北朝鮮は先月にも西部の造船所で新型駆逐艦の進水式を行っています。
[テレ朝news] https://news.tv-asahi.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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家畜の王が泣き喚く。
畜生民族が泣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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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미디어는, 김 타다시 은혜 총서기가 출석한 구축함의 진수식에서 「중대사고가 일어났다」라고 알렸습니다.
22 일자의 조선노동당의 기관지는 21일, 기요쓰(정진) 조선소에서 행해진 5000톤급 구축함의 진수식에서, 배가 좌초 해 파손하는 「중대사고」가 발생했다고 알리고 있습니다.
사진이나 영상은 공개되고 있지 않습니다.
김총서기도 사고의 자초지종을 목격해「도저히 있을 수 없는 것이어, 허락하기 어려운 심각한 범죄적 행위다」와 질책 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북한이 실패를 분명히 했던 것에 대해서, 한국 통일성의 관계자는 「내부의 긴축을 도모하는 목적」이라는 견해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북한은 지난 달에도 서부의 조선소에서 신형 구축함의 진수식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TV 아사히 news] https://news.tv-asahi.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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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의 왕이 울며 아우성친다.
축생 민족이 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