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谷翔平の5月大爆発は”キム・ヘソンのおかげ” 韓国メディアが報道
5/23(金) 10:06配信 東スポWEB
ドジャースが23日(日本時間24日)のメッツ戦に向けてニューヨーク入りした。大谷翔平投手(30)は24日(同25日)のライブBPで640日ぶりに打者との対戦を予定するなど、「二刀流復活」へ順調なステップを踏んでいる。
そんななか韓国メディア「OSEN」は「ドジャースに行ったのは良かった、キム・ヘソン(金慧成=26)に後ろの大谷効果…9番だと打率4割5分5厘の爆発」との記事を掲載した。
同記事は昨オフにキム・ヘソンがドジャースを選んだ理由を改めて「最高の選手がいる最高のチーム」と振り返ると、「キム・ヘソンは主に9番に入るが、1番・大谷の前だと相手が勝負を避けられず、その効果がキム・ヘソンにきちんと出ている。9番で打率4割5分5厘となっている」とまずは〝大谷効果〟を指摘した。
一方で俊足を誇るキム・ヘソンの存在が大谷の好調にもつながっているという。「キム・ヘソンのメジャー昇格後、大谷にも効果が出ている。キム・ヘソンの9得点のうち5得点が大谷の打点だ。ホームラン4つ、2塁打1つで大谷の長打でキム・ヘソンが生還している」と〝相乗効果〟となっているという。
さらに同記事は「30試合で7本塁打、10打点だった大谷がキム・ヘソン昇格後は17試合で10本塁打、21打点と止まらない」とデータを並べると、「足の速いキム・ヘソンが一塁に出ると相手バッテリーも走者が気になるようだ。このような部分で大谷もある程度キム・ヘソンのおかげで、互いに相乗効果を出している」と「日韓KOコンビ」がお互いの成績向上に貢献しているとした。
東スポWEB
오오타니 쇼헤이의 5월대폭발은”김·헤손의 덕분”한국 미디어가 보도
5/23(금) 10:06전달동 스포 WEB
다저스가 23일(일본 시간 24일)의 메츠전으로 향해서 뉴욕 들어갔다.오오타니 쇼헤이 투수(30)는 24일( 동25일)의 라이브 BP로 640일만에 타자와의 대전을 예정하는 등, 「쌍수검 부활」에 순조로운 스텝을 밟고 있다.
그런 (안)중 한국 미디어 「OSEN」는 「다저스에 간 것은 좋았다, 김·헤손(김 케이성=26)에 뒤의 오오타니 효과Ի차례라면 타율 4할 5푼 5리의 폭발」이라는 기사를 게재했다.
동기사는 작오프에 김·헤손이 다저스를 선택한 이유를 재차 「최고의 선수가 있는 최고의 팀」이라고 되돌아 보면, 「김·헤손은 주로 9번에 들어가지만, 1번·오오타니의 전이라면 상대가 승부를 피하지 못하고, 그 효과가 김·헤손에 제대로 나와 있다.9번으로 타율 4할 5푼 5리가 되고 있다」라고 우선은 오오타니 효과를 지적했다.
한편으로 타카아시를 자랑하는 김·헤손의 존재가 오오타니의 호조에도 연결되고 있다고 한다.「김·헤손의 메이저 승격 후, 오오타니에도 효과가 나와 있다.김·헤손의 9득점중 5득점이 오오타니의 타점이다.홈런 4, 2 루타 1개로 오오타니의 장타로 김·헤손이 생환하고 있다」라고 상승효과와?`트 있다고 한다.
한층 더 동기사는 「30 시합으로 7 홈런타, 10 타점이었던 오오타니가 김·헤손 승격 후는 17 시합으로 10 홈런타, 21 타점과 멈추지 않는다」라고 데이터를 늘어놓으면, 「발이 빠른 김·헤손이 일루에 나오면 상대 배터리도 주자가 신경이 쓰이는 것 같다.이러한 부분에서 오오타니도 어느 정도 김·헤손 덕분에, 서로 상승효과를 내고 있다」라고 「일한 KO콤비」가 서로의 성적 향상에 공헌하고 있다고 했다.
동쪽 스포 WE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