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犠牲者を慰めるように」…レオ１４世教皇に謁見した梨泰院惨事の遺族
教皇は遺族に「あの韓国から来たのか」と尋ねたという。イさんの母親は「１０・２９梨泰院惨事で命を失ったサンウンを含む１５９人の魂を慰め、両親があの日の真実を突き止められるように助けてほしい」と話したという。また、レオ１４世教皇に梨泰院惨事の犠牲者を象徴する紫色のリボンと星のバッジを渡した。
영적, 윤리적으로 다시 태어나라!「희생자를 위로하도록(듯이)」…레오 14세교황에 알현 한 이태원 참사의 유족
교황은 유족에게 「그 한국에서 왔는가」라고 물었다고 한다.이씨의 모친은 「10·29 이태원 참사로 생명을 잃은 산운을 포함한 159명의 영혼을 위로해 부모님이 그 날의 진실을 밝혀 내도록(듯이)도우면 좋겠다」라고 이야기했다고 한다.또, 레오 14세교황에 이태원 참사의 희생자를 상징하는 보라색의 리본과 별의 배지를 건네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