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近 WSJが報道した在韓米軍 4500人減縮計画は
アイディア段階で, 公式的に論議されたところはないことで明かされたし, トランプ大統領も分からない事です
韓国国防省もアメリカも公式的に事実を否認した
韓国大統領選挙の前に, こんな報道を流したことは
韓国内部の保守層結集を誘導していないか
と個人的に妄想して見ます
結果的に北朝鮮の脅威を強調するようになれば韓国内部で安保脅威を感じる人は多くなるはずで
それは保守派の 票を集める效果がありますね
미국은 이재명의 집권을 원하지 않는
최근 WSJ이 보도한 주한미군 4500명 감축 계획은
아이디어 단계로, 공식적으로 논의된 바는 없는 것으로 밝혀졌고, 트럼프 대통령도 모르는 일입니다
한국 국방부도 미국도 공식적으로 사실을 부인했던
한국 대선 전에, 이런 보도를 흘린 것은
한국 내부의 보수층 결집을 유도하고 있지 않은지
라고 개인적으로 망상해 봅니다
결과적으로 북한의 위협을 강조하게 되면 한국 내부에서 안보 위협을 느끼는 사람은 많아질 것이고
그것은 보수파의 票를 모으는 효과가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