プラモ作りをあきらめかけていた筆者がフジミ模型の「艦NEXT」シリーズにハマる
筆者はいくつかの理由から、趣味のひとつであったはずの「プラモデル作り」をずーっとお預けにしてきました。
もともと何かを作ることやミニチュアが好きなことから、実家に住んでいたころは月に1~2点、ときには毎週のようにプラモデルを購入していました。ジャンルにはそれほどこだわらず、価格.comマガジンでもよく紹介されているガンプラから、ゲームやアニメなどのコンテンツを通して以前よりもメジャーになった戦車や艦艇まで、気に入ったキットならなんでもチャレンジしてきました。
遠ざかっていた一番の理由は、プラモデルに費やす時間が取れないこと。個人的に、一定の時間を確保して集中作業をするほうが毎日ちょっとずつ進めるよりも楽しく感じるので、家族や仕事を優先しているここ最近はプラモデル作りに没頭できるタイミングがありませんでした。
それに、そのまま組み立てるだけでも楽しめるガンプラはいいとしても、戦車や艦艇などのプラモデルでは基本的に接着や塗装が必要なので、部屋に臭いが漂ってしまいます。このことも、プラモデル作りをためらう理由となっていました。
接着さえ不要な艦船模型があるじゃないか!
ところが、ニッパーでパーツを切り離したときの感触も記憶の中でかなりおぼろげになってきた最近になって、物欲を大きく刺激される製品を見つけてしまいました。衝動を抑えきれずに注文してしまったのがこちら、フジミ模型の「艦NEXT」シリーズです。
フジミ模型の艦NEXTシリーズより、戦艦「武蔵」
艦NEXTシリーズでは、第二次世界大戦当時の艦船を1/700または1/350のスケールで再現。現時点では旧日本海軍の艦船のみがラインアップされています。
従来の艦船模型は塗装を前提としており、パーツの成型色も1色のみが基本で、特に色分けはされていませんでした。しかし、本シリーズでは成型色を変えることで、「船体」「甲板」「船底」「スクリュー」といった主要な部分があらかじめ色分けされています。さらに、付属のシール(デカール)を貼ることで、パーツが分割できないような細かな部分の塗装も不要となっているのです。
製作中の「武蔵」。船体や構造物(薄いグレー)、甲板(黒っぽいグレー)、船底(濃い赤)をそれぞれ色の違うパーツで表現。甲板上の小さな構造物はシールを貼ることで再現します
また、従来の模型では接着時の位置合わせとしての役割を持たされていたダボ(ピン)とダボ穴(ピンを差し込む穴)が、本シリーズでは互いにしっかりと噛み合うサイズで作られていて、ガンプラ同様にスナップキットとなっています。そのため、基本的には接着剤がなくても組み立てることが可能です。
パーツの1組。ダボ(左のパーツ)とダボ穴(右のパーツ)が互いに噛み合って離れないように作られています
パーツの1組。ダボ(左のパーツ)とダボ穴(右のパーツ)が互いに噛み合って離れないように作られています
接着剤の付着量に神経を使うことも、塗装の仕上がりに一喜一憂することもない。つまり、プラモデルの醍醐味でもありながら、ライトに楽しみたい人を遠ざける要因でもあった「接着」と「塗装」が、艦NEXTのキットではどちらも不要なのです。これなら塗装の手間がかからないだけでなく、接着剤の臭いも気になりません。
筆者は本製品の存在を知るやいなや、肝心の制作時間を確保する目処が立っていないにもかかわらず、大和型戦艦2番艦「武蔵」のキットを注文してしまいました。一体いつ作る気だったのこれ……。
なお、本製品の製作に用いた工具は「ニッパー」「カッター」「ピンセット」の3点。必要に応じて「爪楊枝」も併用しました。
ニッパー、カッター、ピンセットを準備して製作開始です
パーツ点数に怖気づくも、ワクワクが止まらない
届いた「武蔵」のキットを開封したとき、ちょっとした衝撃を受けました。おかしいぞ、過去に作ったことのある艦船模型と比べて、パーツ点数が多すぎるのではないかと。
艦NEXT「武蔵」のパーツをざっと並べたところ。こんなに多かっただろうか
理由は本シリーズの特徴である「色分け済み」にありました。考えてみれば当然のことなのですが、色分けをパーツの分割によって表現するということは、従来のキットであれば1点だったパーツが、2点、3点、それ以上に細分化されることを意味します。
接着も塗装も不要なことから根拠もなく「簡単でしょ」と思い込んでいた筆者は若干怖気づきつつも、説明書の手順にしたがって船体の制作に取り掛かりました。
艦NEXT「武蔵」には同シリーズの「大和」と共通のパーツもあれば、「武蔵」独自のパーツもあります。キットには似たような形状のパーツが2つ以上含まれていて、最後まで使わずに余るパーツも少なからず存在します。誤ったパーツを使わないように、同封のパーツ一覧を参照しながら必要なパーツを集めます。
いよいよ「武蔵」の建造を開始。船体はパーツのサイズが大きいので、肩慣らしにはちょうどいい感じです
両舷ともに取り付けるパーツは左右対称なことが多いので、間違えないように番号を1つひとつ確認しながら切り離していきます
大小8点のパーツを組み立てると、武蔵の船体が姿を現します。1/700の艦船模型では喫水線から上だけが再現された「ウォーターライン」や「シーウェイモデル」といったシリーズがポピュラーですが、艦NEXTでは喫水線下もすべて再現されています。
過去にウォーターラインを作ったことがあるためか、なんとなく「船体は平べったいもの」というイメージを持っていましたが、こうして船底まで揃った大和型戦艦の船体からは、この段階でもどっしりとした重量感を感じます。
艦NEXTの艦艇は、船底まで再現されたいわゆる「フルハルモデル」。まだ1番目の手順を終えただけなのにニヤニヤしながら写真を撮っています
2番目の手順からが艦NEXT「武蔵」の本番
艦NEXT「武蔵」の本領発揮は手順2番目からでした。さあ次いってみようと手順を確認すると、艦尾の小さなパーツがいくつも目に入ります。特に怖いのが旗竿で、ただでさえ細いパーツなのに軍艦旗のシールまで巻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この手順ではっきりと気付かされたのは、本シリーズも1/700スケールの艦船模型であるという事実です。たしかに「接着不要」「色分け済み」で作りやすいのですが、スケールは従来と同じなので、パーツの細かさも変わらないのです。
直径1mmもない旗竿。切り取るだけでも神経がすり減りそう……
改めて気合を入れ、パーツを切り取ります。この手順では旗竿のほかに2隻の艦載艇にもシールを貼る必要があります。シールも1つひとつが細かいので、ピンセットを使ってパーツに付着させたり、爪楊枝や綿棒などで押し付けたりして慎重に貼っていきます。
艦NEXT「武蔵」付属のシール。パーツの分割だけでは再現できない部分に貼り付けていきます。シールを逆さまに撮っていたことには原稿を書き始めてから気が付きました
艦載艇に木目のシールを貼ったところ。奥まった場所へ押し付けるには爪楊枝などを使うことが推奨されています
別の手順でスクリューの軸に銀色のシールを巻き付けたところ。シールの紙質と糊の相性がよいのか、ていねいに作業すれば細いパーツにもしっかり貼り付いてくれます
船体が完成! 黒い甲板が印象的
艦尾周辺を組み立て終えたら、いよいよ甲板の取り付けです。甲板上には砲塔や艦橋をはじめとしたさまざまな構造物が存在しますが、パーツ分けできないほど細かな部分にはグレーのシールが塗装代わりに用意されています。
ちなみに、艦NEXT「武蔵」のキットは、武蔵が沈むことになる1944年10月のレイテ沖海戦時の姿を再現しています。出撃時の武蔵は甲板が黒く塗られていたと記録が残っていることから、キットでも甲板は黒い成型色で再現されています。
甲板にもシールを貼り付け。モールド(出っ張って表現された部分)全体を隠すように位置を合わせながら密着させます
すべての甲板を取り付けたところ。黒い甲板がとても印象的です
後半は細かなパーツのお時間です
この先は甲板より上のパーツを組み立てていくことになりますが、それは細かいパーツが一気に増えることを意味します。大戦後半の艦艇はそれまでの戦訓から対空兵装が強化されており、これらを再現するには小さいパーツがどうしても大量に必要となるからです。
後半の手順の一例。ここだけでも25mm3連装機銃を17基取り付けなければなりません
1つひとつのパーツが小さいので慎重な作業を求められますが、数が多いので集中力を持続させるのに苦労します。楽しいはずのプラモ作りで苛立ってしまっては本末転倒なので、適度に休息しながら作業を進めていくのがいいでしょう。
シールド付き機銃を組み立てているところ。比較対象物がないのでわかりにくいですが、完成品を爪の上に4つは載せられるほどの小ささです
高角砲と周辺の機銃を取り付けたところ。艦橋周辺が少しずつ形になってきました
艦橋の基部が出来上がったら、艦橋と煙突を組み立てます。ここも細かなパーツが多いので、取り付け位置を確認しながら慎重に取り付けていきます。
なお、接着剤は不要ですが、パーツによってはダボが細かったり、ダボ穴が広かったりして、ちょっと触れただけで脱落しそうなものがありました。紛失が不安な場合は、そこだけ接着剤を使うなどして対処するのがよいかもしれません。
艦橋を構成するパーツのひとつ(対水上用レーダーの22号電探)。ピンセットの先にあるのが見えますか?
艦橋が完成。これでも旧海軍の戦艦としてはシンプルですね
主砲を取り付けたら「武蔵」の完成!
いよいよ最終段階、大和型戦艦最大の特徴である45口径46cm砲の砲塔を組み立てます。砲身の根元にある防水用のキャンバスは色分けされていないので、付属のシールを貼り付け。目立つ部分なのでていねいに貼っていきます。
主砲身1つひとつにシールを貼り付けて、砲塔に差し込んでいきます
主砲塔3基と副砲塔2基が揃ったところ。砲身と砲塔が一体成型されている副砲は、シールが非常に貼りにくくて苦労しました
砲塔が完成したら、円筒形のバーベットに差し込みます。スナップキットのよいところは、砲塔だけでなく砲身も接着しないので、あとから角度が変えられるところ。航行・停泊時や戦闘時など、いろいろな情景を再現できます。
仕上げに艦首の旗竿を取り付ければ、艦NEXT「武蔵」の完成です!
艦首の砲塔群。甲板まで黒い武蔵には、砲身基部の白いキャンバスがよいアクセントとなっています
最後まで油断できない艦首の旗竿。旧海軍の「軍艦」の証である菊花紋はシールで再現されています
完成した武蔵、左前方から。重厚さと流麗さを兼ね備えた大和型戦艦のシルエットにウットリ……
艦橋周辺。接着も色塗りもせずにここまで再現できるのが艦NEXTシリーズならでは
艦橋頂部の主砲射撃指揮所も動かせるので、主砲の射撃シーンを再現することも可能です
細かなパーツには超注意、塗装不要のお手軽さはグッド
接着も塗装も不要な「艦NEXT」シリーズは、艦船模型を気軽に楽しむのにぴったりです。極力リアルに作り込みたい人からすれば当然物足りない部分もありますが、艦艇の持つ雰囲気をライトに味わいたい人にとって、色塗りをせずにここまで艦容が再現できるというのは、やはりすばらしいポイントです。
また、実際に作ってみて感じたのは、プラモデル作りの経験が浅い人への心配りです。たとえば、組立説明書の冒頭にはニッパーの使い方が載っていて、パーツのきれいな切り離し方を学ぶことができます。
組み立ての手順にも工夫を感じました。艦船模型のなかには、船体の組み立てに先立ち、最初の手順で小規模な備砲や対空兵装をあらかじめ組み立てておくものがあります。いっぽう、今回制作した艦NEXT「武蔵」の場合、船体から艦橋・備砲にかけて、下から上へと順に組み上げていく手順になっています。
本シリーズを手にする人のなかには、これが初めての艦船模型作りだという人も少なくはないでしょう。まずは大きなパーツで構成される船体を組み立てることで作業に慣れておき、少しずつ小さな部品の組み立てに移っていくというのは、とても理に適っているように感じました。
1番目の手順に先立って、工具の使い方が解説されています
ただ、1/700というこのスケールならではの緻密さは本シリーズでも健在です。艦橋脇に取り付けたレーダーのように、爪の隙間にさえ入り込めるほど小さなパーツが無数に存在しているので、紛失や折損の恐怖が常につきまといます。指だけでは取り付けられないパーツもあるので、ピンセットを使った慎重な組み立てが必須です。
なお、筆者が艦NEXT「武蔵」の完成までに要した時間は、およそ7時間。これを2日に分けて作りました。頑張れば1日でもできそうですが、数日に分けて作ったほうが、集中力も維持できてよいかもしれません。
大型連休はあと少しですが、自由な時間がある今のうちに、普段は作れないキットに挑戦してみてはいかがでしょうか?
ちなみに筆者は“おかわり”として艦NEXT「信濃」の建造を進めています
프라모 만들기를 체념하려고 하고 있던 필자가 후지미 모형의 「함NEXT」시리즈에 빠진다
필자는 몇개의 이유로부터, 취미의 하나였음이 분명한 「플라모델 만들기」를 계속 보류로 해 왔습니다.
원래 무엇인가를 만드는 것이나 미니츄어를 좋아하는 일로부터, 친가에 살고 있었을 무렵은 한달에 12점, 때로는 매주와 같이 플라모델을 구입하고 있었습니다.장르에는 그만큼 구애되지 않고, 가격.com 매거진에서도 잘 소개되고 있는 암 플라스틱으로부터, 게임이나 애니메이션등의 컨텐츠를 통해 이전보다 메이저가 된 전차나 함정까지, 마음에 든 킷이라면 뭐든지 챌린지해 왔습니다.
멀어지고 있던 제일의 이유는, 플라모델에 소비하는 시간을 잡히지 않는 것.개인적으로, 일정한 시간을 확보해 집중 작업을 하는 편이 매일 조금 두개 진행하는 것보다도 즐겁게 느끼므로, 가족이나 일을 우선하고 있는 여기 최근에는 플라모델 만들기에 몰두할 수 있는 타이밍이 없었습니다.
게다가, 그대로 조립하는 것만으로도 즐길 수 있는 암 플라스틱은 좋다고 해도, 전차나 함정등의 플라모델에서는 기본적으로 접착이나 도장이 필요해서, 방에 냄새나지만 감돌아 버립니다.이것도, 플라모델 만들기를 싶은 이유가 되고 있었습니다.
접착마저 불필요한 함선 모형이 있다가 아닌가!
그런데 , 니퍼로 파트를 떼어냈을 때의 감촉도 기억 중(안)에서 꽤 어슴푸레하게 된 최근이 되고, 물욕을 크게 자극되는 제품을 찾아내 버렸습니다.충동을 억제하지 못하고 주문해 버린 것이 이쪽, 후지미 모형의 「함NEXT」시리즈입니다.
후지미 모형의 함NEXT 시리즈보다, 전함 「무사시」
함NEXT 시리즈에서는, 제이차 세계대전 당시의 함선을1/700또는1/350의 스케일로 재현.현시점에서는 구일본해군의 함선만이 라인 업 되고 있습니다.
종래의 함선 모형은 도장을 전제로 하고 있어, 파트의 성형색도 1색만이 기본으로, 특히 분류는 되고 있지 않았습니다.그러나, 본시리즈에서는 성형색을 바꾸는 것으로, 「선체」 「갑판」 「배 밑바닥」 「추진기」라고 한 주요한 부분이 미리 분류 되고 있습니다.게다가 부속의 씰(디칼)을 붙이는 것으로, 파트를 분할할 수 없는 듯한 섬세한 부분의 도장도 불필요해지고 있습니다.
제작중의 「무사시」.선체나 구조물(얇은 그레이), 갑판(거뭇한 그레이), 배 밑바닥(진한 빨강)을 각각 색이 다른 파트로 표현.갑판상의 작은 구조물은 씰을 붙이는 것으로 재현합니다
또, 종래의 모형에서는 접착시의 위치 맞춤으로서의 역할을 지 더해지고 있던 다보(핀)와 다보구멍(핀을 찔러넣는 구멍)이, 본시리즈에서는 서로 제대로 서로 맞물리는 사이즈로 만들어져 있고, 암 플라스틱과 같이 스냅 킷이 되고 있습니다.그 때문에, 기본적으로는 접착제가 없어도 조립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파트의 1조.다보(왼쪽의 파트)와 다보구멍( 오른쪽의 파트)이 서로 맞물려 떨어지지 않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파트의 1조.다보(왼쪽의 파트)와 다보구멍( 오른쪽의 파트)이 서로 맞물려 떨어지지 않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접착제의 부착량에 신경을 사용하는 일도, 도장의 완성되어에 일희일우 할 것도 없다.즉, 플라모델의 묘미 (참다운 즐거움)이기도 하면서, 라이트로 즐기고 싶은 사람을 멀리하는 요인이기도 한 「접착」과「도장」이, 함NEXT의 킷에서는 어느쪽이나 불필요합니다.이것이라면 도장이 시간이 들지 않을 뿐만 아니라, 접착제가 냄새난 것도 신경이 쓰이지 않습니다.
필자는 본제품의 존재를 알자 마자, 중요한 제작 시간을 확보하는 목표가 서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다이와형 전함 2번함 「무사시」의 킷을 주문해 버렸습니다.도대체 언제 만들 생각이었던 것 이것
.
덧붙여 본제품의 제작에 이용한 공구는 「니퍼」 「커터」 「핀셋」의 3점.필요에 따라서 「이쑤시개」도 병용 했습니다.
니퍼, 커터, 핀셋을 준비해 제작 개시입니다
파트 점수에 겁이 나는 것도, 두근두근이 멈추지 않는다
닿은 「무사시」의 킷을 개봉했을 때, 약간의 충격을 받았습니다.이상해, 과거에 만든 것이 있는 함선 모형과 비교해서, 파트 점수가 너무 많은 것은 아닐까.
함NEXT 「무사시」의 파트를 대충 늘어놓았는데.이렇게 많았던 것일까
이유는 본시리즈의 특징인 「분류가 끝난 상태」에 있었습니다.생각해 보면 당연한 일입니다만, 분류를 파트의 분할에 의해서 표현하는 것은, 종래의 킷이면 1점이었던 파트가, 2점, 3점, 그 이상으로 세분화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접착도 도장도 불필요한 일로부터 근거도 없고 「간단하겠지」라고 믿어 버리고 있던 필자는 약간 겁이 나면서도, 설명서의 순서에 따라서 선체의 제작에 착수했습니다.
함NEXT 「무사시」에는 동시리즈의 「다이와」라고 공통의 파트도 있으면, 「무사시」독자적인 파트도 있습니다.킷에는 비슷한 형상의 파트가 2개 이상 포함되어 있고, 끝까지 사용하지 않고 남는 파트도 많이 존재합니다.잘못된 파트를 사용하지 않게, 동봉의 파트 일람을 참조하면서 필요한 파트를 모읍니다.
드디어 「무사시」의 건조를 개시.선체는 파트의 사이즈가 크기 때문에, 어깨 준비 운동에는 딱 좋은 느낌입니다
양현 모두 다는 파트는 좌우 대칭인 일이 많기 때문에, 잘못하지 않게 번호를 1개하나 확인하면서 떼어내서 갑니다
대소 8점의 파트를 조립하면, 무사시의 선체가 모습을 나타냅니다.1/700의 함선 모형에서는 흡수선으로부터 위만이 재현된 「워터 라인」이나 「시웨이모델」이라는 시리즈가 파퓰러입니다만, 함NEXT에서는 흡수선하도 모두 재현되고 있습니다.
과거에 워터 라인을 만들었던 것이 있다 유익인가, 어딘지 모르게 「선체는 납작한 것」이라고 하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만, 이렇게 하고 배 밑바닥까지 갖추어진 다이와형 전함의 선체에서는, 이 단계에서도 묵직한 중량감을 느낍니다.
함NEXT의 함정은, 배 밑바닥까지 재현되어 이른바 「풀 헐 모델」.아직 1번째의 순서를 끝냈을 뿐인데 능글능글 하면서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2번째의 순서로부터가 함NEXT 「무사시」의 실전
함NEXT 「무사시」의 본령 발휘는 순서 2번째로부터였습니다.자 다음 말해 보려고 순서를 확인하면, 함미의 작은 파트가 얼마든지 눈에 들어옵니다.특히 무서운 것이 깃대로, 그렇지 않아도 가는 파트인데 군함기의 씰까지 감지 않으면 안됩니다.
이 순서에서는 송곳과 전교인가 된 것은, 본시리즈도1/700스케일의 함선 모형이다고 하는 사실입니다.분명히 「접착 불요」 「분류가 끝난 상태」로 만들기 쉽습니다만, 스케일은 종래와 같아서, 파트의 섬세함도 변하지 않습니다.
직경 1 mm나 없는 깃대.잘라내는 것만으로도 신경이 소매치기 줄어 들 것 같다
재차 기합을 넣고 파트를 잘라냅니다.이 순서에서는 깃대 외에 2척의 함재정에도 씰을 붙일 필요가 있어요.씰도 1개하나가 세세하기 때문에, 핀셋을 사용해 파트에 부착시키거나 이쑤시개나 면봉등에서 꽉 누르거나 해 신중하게 붙여서 갑니다.
함NEXT 「무사시」부속의 씰.파트의 분할만으로는 재현할 수 없는 부분에 붙여서 갑니다.씰을 역상에 찍고 있었던 것에는 원고를 쓰기 시작하고 나서 깨달았습니다
함재정에 나뭇결의 씰을 붙였는데.후미진 장소에 꽉 누르려면 이쑤시개등을 사용하는 것이 추천 되고 있습니다
다른 순서로 추진기의 축으로 은빛의 씰을 휘감았는데.씰의 종이 질과 풀의 궁합이 좋은 것인지, 정중하게 작업하면 가는 파트에도 확실히 붙여 붙어 줍니다
선체가 완성! 검은 갑판이 인상적
함미 주변을 조립해 끝내면, 드디어 갑판의 설치입니다.갑판상에는 포탑이나 함교를 시작으로 한 다양한 구조물이 존재합니다만, 파트 나누어 할 수 없는 만큼 섬세한 부분에는 그레이의 씰이 도장 대신에 준비되어 있습니다.
덧붙여서, 함NEXT 「무사시」의 킷은, 무사시가 가라앉게 되는 1944년 10월의 레이테바다 해전시의 모습을 재현하고 있습니다.출격시의 무사시는 갑판이 검게 칠해지고 있었다고 기록이 남아 있는 것부터, 킷에서도 갑판은 검은 성형색으로 재현되고 있습니다.
갑판에도 씰을 붙이기.몰드(나와 표현된 부분) 전체를 숨기도록(듯이) 위치를 맞추면서 밀착시킵니다
모든 갑판을 달았는데.검은 갑판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후반은 섬세한 파트의 시간입니다
이 앞은 갑판에서(보다) 위의 파트를 조립해 가게 됩니다만, 그것은 세세한 파트가 단번에 증가하는 것을 의미합니다.대전 후반의 함정은 지금까지의 전 훈으로부터 대공 공격이 강화되고 있어 이것들을 재현하려면 작은 파트가 아무래도 대량으로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후반의 순서의 일례.여기만으로도 25 mm3 연장 기관총을 17기 달지 않으면 안됩니다
1개하나의 파트가 작기 때문에 신중한 작업이 구할 수 있습니다만, 수가 많기 때문에 집중력을 지속시키는데 고생합니다.즐거워야 할 프라모 만들기로 초조해 버리고는 본말 전도이므로, 적당히 휴식하면서 작업을 진행시켜 나가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쉴드 기관총을 조립하고 있는 곳(중).비교 대상물이 없기 때문에 이해하기 어렵습니다만, 완성품을 조 위에 4개는 실릴 정도의 작음입니다
고각포와 주변의 기관총을 달았는데.함교 주변이 조금씩 형태가 되어 왔습니다
함교의 기초부가 완성되면, 함교와 굴뚝을 조립합니다.여기도 섬세한 파트가 많기 때문에, 설치 위치를 확인하면서 신중하게 달아서 갑니다.
덧붙여 접착제는 불필요합니다만, 파트에 따라서는 다보가 가늘거나, 다보구멍이 넓거나 하고, 조금 접한 것만으로 탈락할 것 같은 것이 있었습니다.분실이 불안한 경우는, 거기만 접착제를 사용하는 등 대처하는 것이 좋을지도 모릅니다.
함교를 구성하는 파트의 하나(대수상용 레이더-의 22호전탐).핀셋의 끝에 있다의가 보입니까?
함교가 완성.이것이라도 구해군의 전함으로서는 심플하네요
주포를 달면 「무사시」의 완성!
드디어 최종 단계, 다이와형 전함 최대의 특징인 45 구경 46 cm포의 포탑을 조립합니다.포신의 근원에 있는 방수용의 캔버스는 분류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부속의 씰을 붙이기.눈에 띄는 부분이므로 정중하게 붙여서 갑니다.
주포몸 1개하나에 씰을 붙이고, 포탑에 쑤셔서 갑니다
주포탑 3기와 부포탑 2모토이가 모였는데.포신과 포탑이 도대체 성형되고 있는 부포는, 씰이 매우 붙이기 어려워서 고생했습니다
포탑이 완성하면, 원통형의 바 배트에 찔러넣습니다.스냅 킷이 좋은 곳은, 포탑 뿐만이 아니라 포신도 접착하지 않기 때문에, 나중에 각도를 바꿀 수 있는 곳(중).항행·정박시나 전투시 등, 여러가지 정경을 재현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에 함수의 깃대를 달면, 함NEXT 「무사시」의 완성입니다!
함수의 포탑군.갑판까지 검은 무사시에는, 포신 기초부의 흰 캔버스가 좋은 엑센트가 되고 있습니다
끝까지 방심할 수 없는 함수의 깃대.구해군의 「군함」의 증거인 국화문은 씰로 재현되고 있습니다
완성한 무사시, 왼쪽 앞분으로부터.중후함과 유려함을 겸비한 다이와형 전함의 실루엣에 웃트리
함교 주변.접착도 색칠도 하지 않고 여기까지 재현할 수 있는 것이 함NEXT 시리즈가 아니라면
함교정부의 주포 사격 지휘소도 움직일 수 있으므로, 주포의 사격 씬을 재현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섬세한 파트에는 초주의, 도장 불요의 간단 좌파 굿
접착도 도장도 불필요한 「함NEXT」시리즈는, 함선 모형을 부담없이 즐기는데 딱 맞습니다.극력 리얼하게 만들고 싶은 사람으로부터 하면 당연 어딘지 부족한 부분도 있습니다만, 함정이 가지는 분위기를 라이트로 맛보고 싶은 사람에게 있어서, 색칠을 하지 않고 여기까지 함용을 재현할 수 있다는 것은, 역시 훌륭한 포인트입니다.
또, 실제로 만들어 보고 느낀 것은, 플라모델 만들기의 경험이 풍부하지 못한 사람에게의 배려입니다.예를 들어, 조립 설명서의 모두에는 니퍼의 사용법이 실려 있고, 파트의 예쁜 떼어내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조립의 순서에도 궁리를 느꼈습니다.함선 모형 속에는, 선체의 조립에 앞서, 최초의 순서로 소규모의 비포나 대공 공격을 미리 조립해 두는 것이 있어요.한편, 이번 제작한 함NEXT 「무사시」의 경우, 선체로부터 함교·비포에 걸치고, 아래에서 위로 순서에 작성해 가는 순서가 되어 있습니다.
본시리즈를 손에 넣는 사람 속에는, 이것이 첫 함선 모형 구조라고 하는 사람도 적지는 않을 것입니다.우선은 큰 파트로 구성되는 선체를 조립하는 것으로 작업에 익숙해 두어 조금씩 작은 부품의 조립으로 옮겨 간다는 것은, 매우 리에 필적하고 있는 것처럼 느꼈습니다.
1번째의 순서에 앞서, 공구의 사용법이 해설되고 있습니다
단지,1/700라고 하는 이 스케일만이 가능한 치밀함은 본시리즈에서도 건재합니다.함교겨드랑이에 단 레이더-와 같이, 조의 틈새에마저 비집고 들어갈 수 있을 만큼 작은 파트가 무수히 존재하고 있으므로, 분실이나 파손의 공포가 항상 항상 따라다닙니다.손가락만으로는 장착되지 않는 파트도 있으므로, 핀셋을 사용한 신중한 조립이 필수입니다.
덧붙여 필자가 함NEXT 「무사시」의 완성까지 필요로 한 시간은, 대략 7시간.이것을 2일로 나누어 만들었습니다.노력하면 1일이라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 몇일로 나누어 만드는 편이, 집중력도 유지할 수 있어도 좋을지도 모릅니다.
대형 연휴는 앞으로 조금입니다만, 자유로운 시간이 있다 지금, 평상시는 만들 수 없는 킷에 도전해 보면 어떻습니까?
덧붙여서 필자는“한 그릇 더”로서 함NEXT 「시나노」의 건조를 진행시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