倦まず弛まず民主党を取ったくせに子が事業をして成功したら李明博を取っていたよ
そのまま疎ましかった.
以後にはそちら当たりは二度と取らないと言ったが取ったら弾劾当ぎりパク・グンヒェであったの
その次はお前そば町内で虐殺起こしたことと似ている戒厳成功の時抵抗するソウル市民 4天狗死骸計算して英賢百作ったユンソックヨルで
私はこの時念をおした.
私が持った能力で難しい時助ける人々は私が思う理想的生を暮す人々に限る.
아는 전라도 지인 자식이 사업에 성공하니
꾸준히 민주당을 찍었으면서 자식이 사업을 하고 성공하니 이명박을 찍더라
그냥 역겨웠다.
이후에는 그쪽당은 다시는 안찍는다고 했지만 찍었다면 탄핵 당한 박근혜 였겠지
그다음은 니 옆동네에서 학살 일으킨것과 비슷한 계엄 성공시 저항하는 서울시민 4천구 시체 계산하고 영현백 만든 윤석열이고
나는 이때 다짐 했다.
내가 가진 능력으로 어려울때 도울 사람들은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 삶을 사는 사람들에 국한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