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経済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私はEQが低い。

だから人の気持ちが分からない。


先日、人の姿は鏡に映った自分の姿。反省すると言ったら

反省するという言葉は余計だと教えてられた。

それは誰もが思っていることだから、と。



悲しいことにみんなが思っていることを口にするのはなぜいけないのか

分からなかったがそれ以上聞くのは相手に申し訳なくて聞けなかった。

EQが低いと本当に困る。

優しい人、答えてもいいよという人は理由を教えてください。

<(_ _)>




閑話休題。

タイトルにある通り我が家の壁の塗り替えや屋根の防水防錆塗装の見積もりが100万円安くなりました。

それにはこういう経緯があります。

「工事の見積もりはざっと〇百30万円です」

「え? 〇〇の奥さんから聞いていたので〇百万で収まると思っていました。

金額が金額なので他に見積もりを取ってもいいですか?」



それからネットの塗り友というサイトで概算をシュミレーションしたり知り合いの建築士に

出された見積額は妥当かどうかを聞いたら妥当だと言われたので

「ではその見積もりでお願いします」

と言ったらタイトル通りに100万の値引き額で正式に見積書が来たというわけです。




どうやら近所の奥さん宅は友達価格だった気がします。

それを私が知ってしまったので高くとるはずが取れなくなった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

それか、出入りの業者さんは人を見てその人からいくら取れるか値踏みしているとか。。。

工事を頼むたびにえ?そんなに高いの?と思ったのは

それが理由かもしれません。

つまり、私は今までぼったくられていた可能性があります。




田舎は経済が小さいので多少は仕方ないとして…

問題は正当な請求額だったのに友達価格と知らない奥さんが自分の支払いを私に漏らしてしまったために

業者さんが請求できなくなったケースです。




このケースなら業者さんは気の毒じゃないですか?

我が家の仕事へのモチベーションも低くなるし働き人に正当な支払いをするのが

モットーの私は気が引けて業者さんの顔をまともに見れないです。



でも壁の塗り替えは8年ごとが望ましいと一般的に言われているのを

最初の見積もりどおりにやっていたら持ち家の人は家に住み続けられない気がします。



それはそれとして

あまりにも業者さんが気の毒なので少し色を付けたほうがいいかと考えています。

世の中、損して得取れって言いますから。



皆さんならどうなさいますか?














견적이 100만엔 싸진

나는 EQ가 낮다.

그러니까 사람의 기분을 모른다.


요전날, 사람의 모습은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반성한다고 말하면

반성한다고 하는 말은 불필요하다고 가르침이라고.

그것은 누구나가 생각하는 것이니까, 라고.



슬픈 것에 모두가 생각하는 것을 입에 대는 것은 왜 안 된다 의 것인지

몰랐지만 그 이상 (듣)묻는 것은 상대에게 미안해서 (들)물을 수 없었다.

EQ가 낮으면 정말로 곤란하다.

상냥한 사람, 대답해도 괜찮아라고 하는 사람은 이유를 가르쳐 주세요.

<(__)>




한화휘제.

타이틀에 있는 대로 우리 집의 벽이 바꿔발라나 지붕의 방수 방수 도장의 견적이 100만엔 싸졌습니다.

거기에는 이런 경위가 있어요.

「공사의 견적은 대충 0백 30만엔입니다」

「네? 00의 부인으로부터 듣고 있었으므로 0백만으로 들어간다고 생각했습니다.

금액이 금액이므로 그 밖에 견적을 취해도 괜찮습니까?」



그리고 넷의 칠 친구라고 하는 사이트에서 개산을 시뮬레이션 하거나 아는 사람의 건축사에게

나온 견적액은 타당할지를 (들)물으면 타당하다고 말해졌으므로

「에서는 그 견적으로 부탁합니다」

라고 하면 타이틀 대로에 100만의 가격인하액으로 정식으로 견적서가 왔다고 하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근처의 부인택은 친구 가격이었던 생각이 듭니다.

그것을 내가 알아 버렸으므로 비싸게 취할 리가 잡히지 않게 된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것인가, 출입의 업자씨는 사람을 보고 그 사람으로부터 아무리 잡힐까 평가하고 있다든가...

공사를 부탁할 때마다?그렇게 높아?(이)라고 생각한 것은

그것이 이유일지도 모릅니다.

즉, 나는 지금 빼앗아지고 있던 가능성이 있어요.




시골은 경제가 작기 때문에 다소는 어쩔 수 없다고 해…

문제는 정당한 청구액이었는데 친구 가격이라고 모르는 부인이 자신의 지불을 나에게 흘려 버렸기 때문에

업자씨가 청구할 수 없게 된 케이스입니다.




이 케이스라면 업자씨는 안되지 않습니까?

우리 집의 일에의 모티베이션도 낮아지고 기능인에 정당한 지불을 하는 것이

모토의 나는 주눅이 들어 업자씨의 얼굴을 온전히 볼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벽이 바꿔발라는 8년 마다가 바람직하면 일반적으로 말해지고 있는 것을

최초의 견적 대로에 하고 있으면 집마련의 사람은 집에 살아 계속되지 않는 생각이 듭니다.



그것은 그것으로서

너무 업자씨가 안되어서 조금 첨가하는 편이 좋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세상, 손해봐 이득 잡혀라고 말할테니까.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십니까?















TOTAL: 2756371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3/31(水) パッチ内容案内させていただ… 관리자 2023-03-24 326838 19
2755751 深夜エロ bibimbap 10-17 243 0
2755750 全羅道の実体を言ってくれる amateras16 10-17 232 0
2755749 カンボジア内務省の広報映像 www (1) avenger 10-17 247 0
2755748 最新アイホン売れない? (2) theStray 10-17 244 0
2755747 やぐら祭り 2025年 ななこも 10-17 253 1
2755746 だんじり祭り 2025年 ななこも 10-17 243 1
2755745 中国と北朝鮮に国を売り込む売国奴 amateras16 10-17 237 0
2755744 全羅道畜生たちはいくら悪口を言っ....... amateras16 10-17 221 0
2755743 本当に嘔吐誘発する集団 amateras16 10-17 257 0
2755742 오사카 건축여행ep1/시장통이 일본 제 ....... ななこも 10-16 233 0
2755741 世界最初売春婦出身の総理 www 신사동중국인 10-16 283 1
2755740 海上自衛隊・潜水員の育成課程を“....... 樺太州 10-16 299 0
2755739 着々と工事が進む 日本の不沈空母 ななこも 10-16 362 0
2755738 300億ウォンは引いて来なくてはなら....... avenger 10-16 226 0
2755737 噴いた (9) willkinson 10-16 378 0
2755736 同時代韓国と日本の 古都 (15) booq 10-16 338 0
2755735 【ロンドン崩壊】イギリスに移民が....... 樺太州 10-16 280 0
2755734 虐殺 koreaman383 10-16 192 0
2755733 犯罪団地.女達はペット取り扱い avenger 10-16 191 0
2755732 韓国らしいなぁ。w (2) 春原次郎左衛門 10-16 35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