公園駐車場・勝手に“私設小屋”はありなのか?…韓国「公共スペース私物化」に住民激怒
5/26(月) 4:33配信 KOREA WAVE
【05月26日 KOREA WAVE】韓国・忠清北道忠州市(チュンチョンブクド・チュンジュシ)の丹月(タノル)水辺公園にある公用駐車場に、個人が違法建築物を設置したことが分かり、地元住民らの怒りが噴出している。
地域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に5月初め、「公園駐車場に違法建築物を見つけた」との投稿があった。「以前からテントによる違法占拠は見てきたが、まさか建物まで建てるとは思わなかった」という内容。「公共の場所の私物化に対して市が対応すべきだ」と指摘している。
公開された写真には、駐車場に幅6メートル、奥行き2.5メートル、高さ3メートルほどの構造物が写っている。鉄製のフレームに透明パネルで囲まれており、内部には椅子、テーブル、たき火台などが置かれていた。
これを見た市民たちからは「まさか個人がやったのか?」「個人の土地でもないのに、これはひどすぎる」「市は早急に撤去すべきだ」といった批判の声が相次いだ。また、「女性が荷物を運んでいるのを見た」「週末に女性3人が楽しそうに使っていた」といった目撃情報も寄せられた。
苦情を受けて忠州市が調査した結果、個人が無断で設置した仮設建築物と判明。市は建築法違反と確認し、今週中に撤去するよう通知した。応じない場合は行政手続法に基づき、是正命令と履行強制金の措置が取られる見通しだ。
丹月水辺公園は川辺で水遊びや無料キャンプを楽しめる人気スポット。2020年ごろから長期間設営されたままのテントやキャンピングカーによるトラブルが絶えない状態が続いており、市は公共空間の不法占拠に対して厳格な対応を検討するとしている。
(c)KOREA WAVE/AFPBB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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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公共」という概念は、
日帝が大便半島に住む畜生民族に躾けた概念だ。
つまり大便半島の畜生民族には、
「公共」という概念はなかった。
畜生民族は、草で作った巣を作って、
糞を垂れ流しながら、生きているだけで、
抽象概念を理解できなかった。
朝鮮土人は日本人が近代文明を躾ける前は、
豚以下の畜生だった。
공원 주차장·마음대로“사설 오두막”은 있어인가? 한국 「공공 스페이스 사물화」에 주민 격노
5/26(월) 4:33전달 KOREA WAVE
【05월 26일 KOREA WAVE】한국·충청북도 충주시(틀톨브크드·틀쥬시)의 단월(타놀) 물가 공원에 있는공용 주차장에, 개인이 위법 건축물을 설치한것이 밝혀져, 현지 주민등의 분노가 분출하고 있다.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에 5 월초,「공원 주차장에 위법 건축물을 찾아냈다」라는 투고가 있었다.「이전부터 텐트에 의한 위법 점거는 봐 왔지만, 설마 건물까지 짓는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라고 하는 내용.「공공의 장소의 사물화에 대해서 시가 대응해야 한다」라고 지적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주차장에 폭 6미터, 깊이 2.5미터, 높이 3미터 정도의 구조물이 비치고 있다.철제의 프레임에 투명 패널로 둘러싸여 있어 내부에는 의자, 테이블, 모닥불대등이 놓여져 있었다.
이것을 본 시민들에게서는 「설마 개인이 했는지?」 「개인의 토지도 아닌데, 이것은 너무 심하다」 「시는 시급하게 철거해야 한다」라는 비판의 소리가 잇따랐다.또, 「여성이 짐을 옮기고 있는 것을 보았다」 「주말에 여성 3명이 즐거운 듯이 사용하고 있었다」라고 한 목격 정보도 전해졌다.
불평을 받아 충주시가 조사한 결과, 개인이 무단으로 설치한 가설 건축물과 판명.시는 건축법 위반이라고 확인해, 금주중에 철거하도록(듯이) 통지했다.응하지 않는 경우는 행정 수속법에 근거해, 시정 명령과 이행 강제금의 조치가 취해질 전망이다.
단월경옆공원은 강변에서 물장난이나 무료 캠프를 즐길 수 있는 인기 스포트.2020년즈음부터 장기간 설영 된 채로의 텐트나 캠핑카에 의한 트러블이 끊어지지 않는 상태가 계속 되고 있어 시는공공 공간의 불법 점거에 대해서 엄격한 대응을 검토하는으로 하고 있다.
(c) KOREA WAVE/AFPB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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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이라고 하는 개념은,
일제가 대변 반도에 사는 축생 민족에게 예의범절을 가르친 개념이다.
즉 대변 반도의 축생 민족에게는,
「공공」이라고 하는 개념은 없었다.
축생 민족은, 풀로 재배한 둥지를 만들고,
대변을 흘려 보내면서, 살아 있는 것만으로,
추상 개념을 이해할 수 없었다.
조선 토인은 일본인이 근대 문명을 예의범절을 가르치기 전은,
돼지 이하의 축생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