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で１．２億ウォン分売れたキムチチゲに衝撃…「カビだらけ」の作業場で調理
食品製造・加工業営業の登録をせずに非衛生的な環境でキムチチゲの即席調理食品を作って販売した製造会社代表が食品衛生法違反の疑いで警察に送致された。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334244?servcode=400§code=400;title:【写真】食品医薬品安全処が摘発したキムチチゲ;" index="31" xss=removed>【写真】食品医薬品安全処が摘発したキムチチゲ
食品医薬品安全処は２６日、Ａ社が水垢やカビなどで汚染された作業場で洗浄・消毒もしていない調理施設と器具および容器を使用するなど、非衛生的な環境でキムチチゲ製品を製造したと明らかにした。 食品医薬品安全処は、飲食店に流通するキムチチゲ製品を無登録作業場で製造するという情報を入手し、捜査に着手した。 捜査の結果、Ａ社の代表は昨年３月から約１０カ月間、食品製造・加工業の営業登録をしていない作業場で即席調理食品であるキムチチゲ製品を製造した後、一般飲食店７カ所に１６．１トン、約１億２０００万ウォン（約１２００万円）相当を販売したことが分かった。 Ａ社の代表は忠南（チュンナム）地域で食品製造・加工業者を運営していたが、経営悪化にともなう断電、施設の老朽化などで該当作業場で製品を製造しにくくなると、京畿道（キョンギド）のある場所の廃業した食品製造施設で製品を製造した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 この過程でＡ社代表は床および内壁が水垢とカビなどで汚染された作業場で洗浄・消毒していない調理施設、器具および容器を使用するなど非衛生的な環境でキムチチゲ製品を製造した。 食品医薬品安全処関係者は「今後も違法食品の製造・流通を根本的に遮断するために、徹底した監督と調査を通じて、国民が安全な食品を安心して消費できるように最善を尽くす計画」と強調した。
한국에서 1.2억원 분매김치찌개에 충격…「곰팡이 투성이」의 작업장에서 조리
식품 제조·가공업 영업의 등록을 하지 않고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김치찌개의 즉석 조리 식품을 만들어 판매한 제조 회사 대표가식품위생법 위반의 혐의로 경찰에 송치되었다.
식품 의약품 안전곳은 26일, A사가 물때나 곰팡이등에서 오염된 작업장에서 세정·소독도 하고 있지 않는조리 시설과 기구 및 용기를 사용하는 등,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김치찌개 제품을 제조했다고 분명히 했다. 식품 의약품 안전곳은, 음식점에 유통하는 김치찌개 제품을 무등록 작업장에서 제조한다고 하는 정보를 입수해, 수사에 착수했다. 수사의 결과, A사의 대표는 작년 3월부터 약 10개월간, 식품 제조·가공업의영업 등록을 하고 있지 않는 작업장에서 즉석 조리 식품인 김치찌개 제품을 제조한 후, 일반 음식점 7개소에 16.1톤, 약 1억 2000만원( 약 1200만엔) 상당을 판매한 것을 알았다. A사의 대표는 충남(틀남) 지역에서 식품 제조·가공업자를 운영하고 있었지만, 경영 악화에 따르는 단전, 시설의 노후화등에서 해당 작업장에서 제품을 제조하기 어려워지면, 경기도(콜기드)가 있는 장소의 폐업한 식품 제조 시설에서 제품을 제조했던 것이 밝혀졌다. 이 과정에서 A사 대표는 마루 및 내벽이 물때와 곰팡이등에서 오염된 작업장에서 세정·소독하고 있지 않는 조리 시설, 기구 및 용기를 사용하는 등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김치찌개 제품을 제조했다. 식품 의약품 안전곳관계자는 「향후도 위법 식품의 제조·유통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해서, 철저한 감독과 조사를 통해서, 국민이 안전한 식품을 안심해 소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