江戸時代の4大飢饉と言われ近世最悪の飢饉と言われる天明の大飢饉
原因はいくつかあるようですが一番大きいのは浅間山の噴火で冷夏となり
作物が育たず飢饉になったというものです。
寒冷な東北地方では人口が半減したところもありその激しさがうかがえます。
今年、ハワイではキラウエア火山が噴火していて
そして日本の桜島でも噴火があり今年に入って131回火山ガスも1万1200トン排出と過去最多だそうです。
https://news.yahoo.co.jp/articles/867527a2eccfa3538817880c4f0c35e3f10fccff
そしてアラスカでも噴火の兆候が見られ大量の火山灰が降る可能性が報じられています。
火山灰が降ると太陽光線をさえぎり冷夏となる。。天明の大飢饉に似ていますね。
イタリアではエトナ火山が噴火。
沖縄在住の人が言うには普通なら今頃26度くらいになるはずなのに
逆に寒くなっていると。これは火山の噴火の影響で冷夏になると思うと。
冷夏になるとお米は取れないし
野菜も果物も不作です。
愚者は経験に学び賢者は歴史に学ぶと言うのでここで天明の大飢饉を振り返ると
(あまりにも凄惨な話は抜きにして)餓死者を大量に出した藩と餓死者を出さなかった藩とに分かれます。
その違いは食糧を備蓄していた藩と備蓄していなかった藩の違いです。
当時の米沢藩の藩主は上杉鷹山で名君の誉れ高い人ですが彼が養子として上杉家に入った時は
借金が今の金額にして200億あり藩は財政破綻の危機に瀕していました。
それから倹約と節制、自らも汗して土を耕すなど努力の結果
藩の財政は上向き貧しい農民が飢えないように藩内の農学者に命じて
食べれる野草を絵にして農民に教えるなどした結果、農民も飢えなくなりました。
その当時の知識は第2次世界大戦時にも役立ち先祖から教えられた野草を食べて
富山の人たちは生き延びたそうです。
さて、未知の食べられる野草を調べる際に
米沢藩の植物学者たちは食べられるか否か判断するのに自らが実験台になったと言います。
最初に野草を食べた人の中にはその毒に苦しんだ人もいたことでしょう。
しかしその苦労は今に伝わっていません。
きっと当時の武士たちにとって己の苦しみなど眼中になかったと思われます。
大儀のためには命を捨てた方々なので藩主の命令に進んで従ったのでしょう。
そして自分が苦しんだことなど余計な雑音で語る価値がないと思ったのかもしれませんね。
今でもスーパーの棚を見たり買い物したりする主婦の目線では
けして品ぞろえや在庫が潤沢でないと感じるので今から乾燥野菜や缶詰なども
用意しておくとよいと思います。
転ばぬ先の杖で何もなかったらそれから貯蔵品を食べればいいのです。
何も損しません。
そう言えば最近魚の不漁が続いていますね。
ついにいかも高級魚の仲間入りしてしまいました。
びっくりドンキーでマーメイドサラダの上に乗ったイカリングが大好きなのに
最近はイカリングが小さく少なくなりました。
サラダ自体も少なくなりましたし。。
危機の足音が聞こえませんか?
それとも聞こえるのは私だけでしょうか?
ネット情報によると人口に占める割合は少ないけどプレッパーと呼ばれる備蓄している人たちは
アメリカでも日本でも急激に増えているそうです。
에도시대의 4대기근이라고 해져서 근세 최악의 기근이라고 해지는 텐메이의 대기근
원인은 몇개인가 있다 같습니다만 제일 큰 것은 아사마산의 분화로 냉하가 되어
작물이 자라지 않고 기근이 되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한랭인 동북지방에서는 인구가 반감한 곳도 있어 그 격렬함이 방문합니다.
금년, 하와이에서는 키라웨아 화산이 분화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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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일본의 사쿠라지마에서도 분화가 있어 금년에 들어와 131회 화산가스도 1만 1200톤 배출과 과거 최다라고 합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867527a2eccfa3538817880c4f0c35e3f10fccff
그리고 알래스카에서도 분화의 징조를 볼 수 있어 대량의 화산재가 내릴 가능성이 보도되고 있습니다.
화산재가 내리면 태양광선을 차단해 냉하가 된다..텐메이의 대기근을 닮아 있군요.
이탈리아에서는 에트나 화산이 분화.
오키나와 거주의 사람이 말하려면 보통이라면 지금 쯤 26도정도 될 것인데
반대로 추워지고 있으면.이것은 화산의 분화의 영향으로 냉하가 된다고 생각하면.
냉하가 되면 쌀은 잡히지 않고
야채나 과일도 흉작입니다.
바보는 경험에 배워 현자는 역사에 배운다고 하므로 여기서 텐메이의 대기근을 되돌아 보면
(너무 처참한 이야기는 빼) 아사자를 대량으로 낸 번과 아사자를 내지 않았던 번과로 나누어집니다.
그 차이는 식량을 비축하고 있던 번과 비축하지 않았던 번의 차이입니다.
당시의 요네자와번의 지방 영주는 우에스기 요잔으로 명군의 명예 높은 사람입니다만 그가 양자로 해 우에스기가에 들어갔을 때는
빚이 지금의 금액으로 해 200억 있어 번은 재정 파탄 의 위기에 직면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검약과 절제, 스스로도 땀을 흘리고 흙을 경작하는 등 노력의 결과
번의 재정은 향상되어 궁핍한 농민이 굶지 않게 번내의 농학자에게 명해
먹을 수 있는 야생초를 그림으로 하고 농민에게 가르치는 등 한 결과, 농민도 굶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의 지식은 제2차 세계대전시에도 도움이 되어 선조로부터 배운 야생초를 먹어
토야마의 사람들은 살아남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미지를 먹을 수 있는 야생초를 조사할 때에
요네자와번의 식물학자들은 먹을 수 있는지 아닌지 판단하는데 스스로가 실험대가 되었다고 합니다.
최초로 야생초를 먹은 사람 중에서는 그 독에 괴로워한 사람도 있던 것이지요.
그러나 그 고생은 지금 전해지고 있지 않습니다.
반드시 당시의 무사들에게 있어서 당신의 괴로움 등 안중에 없었다고 생각됩니다.
대의를 위해서는 생명을 버린 분들이므로 지방 영주의 명령하러 진행되어 따랐겠지요.
그리고 자신이 괴로워한 것 등 불필요한 잡음으로 말하는 가치가 없다고 생각했을지도 모르겠네요.
지금도 슈퍼의 선반을 봐?`스쇼핑하거나 하는 주부의 시선에서는
지워 상품구비나 재고가 윤택하지 않다고 느끼므로 지금부터 건조 야채나 통조림등도
준비해 두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구르지 않는 앞의 지팡이로 아무것도 없었으면 그리고 저장물을 먹으면 좋습니다.
아무것도 손해보지 않습니다.
그렇게 말하면 최근어의 흉어가 계속 되고 있군요.
마침내 있어일지도 고급어가 동료로 해 버렸습니다.
깜짝 당나귀로 머메이드 사라다 위를 탄 이카링을 아주 좋아한데
최근에는 이카링이 작고 적게 되었습니다.
사라다 자체도 적게 되었고..
위기의 발소리가 들리지 않습니까?
그렇지 않으면 들리는 것은 나만입니까?
넷 정보에 의하면 인구에게 차지하는 비율은 적지만 프렙파로 불리는 비축하고 있는 사람들은
미국에서도 일본에서도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