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月の“5キロ2000円台”実現できるか 備蓄米「随意契約」19社・9万トンの申し込みも精米施設ない企業は精米とパック詰め委託
小泉農林水産大臣は、政府の備蓄米の契約に申し込んだ企業が19社に上り、申請が合計で9万トンに上ったと明らかにしました。 小泉進次郎 農水大臣 「24時間経っていない中で、すでに9万トンという形で申し込みをいただいています」 来月早々に“2000円台の備蓄米”が店頭に並ぶと強調した小泉農水大臣。けさ、備蓄米の契約の申請が9万トンあまりに上ったと明らかにしました。 楽天グループやドン・キホーテの運営会社、スーパーのオーケーなど、午前9時時点で19社が申し込んだと言うことです。 中でも一番乗りを目指しているのがアイリスオーヤマです。 アイリスオーヤマ 田中伸生 管理本部長 「政府備蓄米、こちらの支払いを急遽行わなければいけない」 さきほど、契約に関する社長決裁をとり、あさってには自社の精米工場に備蓄米が届く見込みだといいます。 来週の月曜日には、ホームセンターの店頭に並べられるとしています。 また、備蓄米はコンビニにも並びそうです。 記者 「ファミリーマートでは現在、コメを1.5キロの少量パックで販売していますが、備蓄米はさらに少ない1キロのパックで販売するということです」 ファミリーマートでは、備蓄米を小さな1キロパックで販売することを決めました。価格は1キロで税抜き400円を想定しています。 精米とパック詰めを親会社・伊藤忠商事のグループ内で完結することで、6月上旬の販売を目指します。 「安ければ安い方がいいので、通り道にあったら寄ってみようかな」 「試しには買うかも」 ただ、課題もあります。あの“激安の殿堂”ドン・キホーテからは… PPIH 初山俊也 常務 「袋の確保と精米所の確保、これが一番のボトルネック」 ドン・キホーテのように精米施設を持たない企業は、備蓄米を直接購入したとしても、卸売業者に精米やパック詰めを委託します。ただ、精米のキャパシティや物流に限界があり、再び流通が目詰まりするおそれが懸念されています。 実際に、卸売業者からは… 卸売業者 「大臣の発言を後追いして、無理やり制度設計しているだけ。スムーズにいくとは思えない」 ただ、大臣は… 小泉進次郎 農水大臣 「やれることは徹底的にやって、まずは熱くなりすぎているコメのマーケットを冷やす」 来月の“5キロ2000円台”。どこまで実現できるのでしょうか。
6월의“5킬로 2000엔대”실현될 수 있을까 비축미 「수의계약」19사·9만 톤의 신청도 정미 시설 없는 기업은 정미와 팩포장 위탁
코이즈미 농림 수산부 장관은, 정부의비축미의 계약에 신청한 기업이19사에 달해, 신청이 합계로 9만 톤에 올랐다고 분명히 했습니다. 코이즈미 신지로 농업용수 대신 「24시간 지나지 않은 가운데 , 벌써 9만 톤이라고 하는 형태로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다음 달 서서히“2000엔대의 비축미”가 매장에 줄선다고 강조한코이즈미 농업용수 대신.오늘 아침, 비축미의 계약의 신청이 9만 톤 남짓 올랐다고 분명히 했습니다. 낙천 그룹이나 돈·키호테의 운영회사, 슈퍼의 OK 등, 오전 9시 시점에서 19사가 신청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 중에서도 제일 먼저 도착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이 아이리스 오야마입니다. 아이리스 오야마 타나카 신생 관리 본부장 「정부 비축미, 이쪽의 지불을 급거 실시하지 않으면 안 된다」 조금 전, 계약에 관한 사장 결재를 취해, 모레에는 자사의 정미 공장에 비축미가 닿을 전망이라고 합니다. 다음 주의 월요일에는, 홈 센터의 매장에 늘어놓을 수 있다고 하고 있습니다. 또, 비축미는 편의점에도 비할 바가 없는 것 같습니다. 기자 「패밀리 마트에서는 현재, 쌀을1.5킬로의 소량 팩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만, 비축미는 한층 더 적은 1킬로의 팩으로 판매하는 것입니다」 패밀리 마트에서는, 비축미를 작은 1킬로 팩으로 판매할 것을 결정했습니다.가격은 1킬로로 세금 별도 400엔을 상정하고 있습니다. 정미와 팩포장을 모회사·이토오츄 상사의 그룹내에서 완결하는 것으로, 6 월상순의 판매를 목표로 합니다. 「싸면 싼 것이 좋기 때문에, 가는 길에 있으면 모여 볼까」 「시험삼아는 살지도」 단지, 과제도 있습니다.그“염가의 전당”돈·키호테에서는 PPIH 하츠야마 토시야 상무 「봉투의 확보와 방앗간의 확보, 이것이 제일의 보틀 넥」 돈·키호테와 같이 정미 시설을 가지지 않는 기업은, 비축미를 직접 구입했다고 해도, 도매업자에 정미나 팩포장을 위탁합니다.단지, 정미의 캐파시티나 물류에 한계가 있어, 다시 유통이 로딩 할 우려가 염려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도매업자에서는 도매업자 「대신의 발언을 뒤쫓기 하고, 억지로 제도 설계하고 있을 뿐.부드럽게 간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단지, 대신은 코이즈미 신지로 농업용수 대신 「할 수 있는 것은 철저하게 하고, 우선은 너무 뜨거워 져서 쌀의 마켓을 차게 한다」 다음 달의“5킬로 2000엔대”.어디까지 실현될 수 있는 것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