斎藤知事辞めろ
神戸 市民1400人デモ
斎藤元彦兵庫県知事の辞職などを求める「2025ひょうごデモ行進」が25日、神戸市中央区で行われ、約1400人が参加しました。主催は神戸市在住の音楽家、REBELさん。ボランティアが広がり、デモを準備しました。
出発地点の東遊園地でREBELさんが「元県民局長への不当な懲戒処分、自己正当化を繰り返す不誠実極まりない態度。斎藤知事は到底許せない。正々堂々と抗議しよう」とあいさつ。参加者は「告発者つぶしは違法」など思い思いのプラカードを持ち、「パワハラ知事は辞職しろ」「兵庫に正義を取り戻せ」などのコールに合わせて「斎藤辞めろ」と叫び、県庁前までデモ行進しました。
沿道から多くの拍手があり、飛び入り参加も。参加した同市西区の女性(39)は「決して謝らない態度、まともに答えない記者会見。知れば知るほど許せない」と話していました。
https://www.jcp.or.jp/akahata/aik25/2025-05-27/2025052712_01_0.html
↑↑↑
負け犬のパレード
一方斎藤知事は
一方、デモと同時刻に神戸市の湊川神社では、楠木正成役を斎藤知事が務める「楠公武者行列」が行われた。
馬に乗って街を練り歩いた斎藤知事は、沿道から「斎藤知事頑張って」と声が飛んだ一方で、ここでも「斎藤元彦 法解釈踏みにじり」や「さいとう ヤメロ」などのプラカードを掲げる人もおり、周囲は異様な雰囲気に包まれていた。
https://www.j-cast.com/2025/05/25504639.html?p=2
↑↑↑
勝者のパレード
사이토 지사 그만두어라
코베시민 1400명 데모
사이토 모토히코 효고현 지사의 사직등을 요구하는 「2025 우박 데모 행진」이 25일, 코베시 츄우오구에서 행해져 약 1400명이 참가했습니다.주최는 코베시 거주의 음악가, REBEL씨.자원봉사가 퍼져, 데모를 준비했습니다.
출발 지점의 동쪽 유원지에서 REBEL씨가 「 전 현민 국장에의 부당한 징계처분, 자기 정당화를 반복하는 불성실 마지막 없는 태도.사이토 지사는 도저히 허락할 수 없다.정정당당과 항의하자」라고 인사.참가자는 「고발자 부수기는 위법」등 제각각의 플래카드를 가져, 「파와하라 지사는 사직해라」 「효고에 정의를 되찾을 수 있다」등의 콜에 맞추어 「사이토그만두어라」라고 외쳐, 현청전까지 데모 행진했습니다.
길가로부터 많은 박수가 있어, 즉흥 참가도.참가한 동시 니시구의 여성(39)은 「결코 사과하지 않는 태도, 온전히 대답하지 않는 기자 회견.알면 알수록 허락할 수 없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https://www.jcp.or.jp/akahata/aik25/2025-05-27/2025052712_01_0.html
↑↑↑
싸움에 진 개의 퍼레이드
한편 사이토 지사는
한편, 데모와 동시각에 코베시의 미나토가와 신사에서는,구스노키 마사시게역을 사이토 지사가 맡는 「난코 무사 행렬」을 했다.
말을 타고 거리를 가다듬어 걸은 사이토 지사는, 길가로부터 「사이토 지사 노력해」라고 소리가 퍼진 한편, 여기에서도 「사이토 모토히코법해석 유린해」나 「사이토 야메로」등의 플래카드를 내거는 사람도 있어 주위는 이상한 분위기에 싸이고 있었다.
https://www.j-cast.com/2025/05/25504639.html?p=2
↑↑↑
승자의 퍼레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