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便民国の大統領選挙を一言で評すると
「間抜けな国民が馬鹿な畜生を選ぶ選挙」と言える。
朝鮮土人という民族は底なしの間抜け土人だ。
何度も何度も馬鹿を選んでしまう。
それが「K民主主義」の実態だ。
大統領選挙に立候補する畜生が朝鮮土人である限り、
大便民国の建国以来の「負の連鎖」は今年も続いてしまう。
얼간이인 국민이 바보같은 축생을 선택하는 선거
대변 민국의 대통령 선거를 한마디로 평가하면
「얼간이인 국민이 바보같은 축생을 선택하는 선거」라고 말할 수 있다.
조선 토인이라고 하는 민족은 끝없는 얼간이 토인이다.
몇번이나 몇번이나 바보를 선택해 버린다.
그것이 「K민주주의」의 실태다.
대통령 선거에 입후보 하는 축생이 조선 토인인 한,
대변 민국의 건국 이래의「부의 연쇄」는 금년도 계속 되어 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