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メディア「日本は複数の国と『準同盟』を結んでいるのに、我々は『等距離外交で台湾有事に関与しない』などと言い出している……まるで国を失った李氏朝鮮末のようだ」……ちなみにアメリカもそのあたりよく認識してて地域防衛の数に入れられてないこと多いんだよね
準同盟を広げる日本、我々は旧韓末の鎖国政策か?(週刊朝鮮・朝鮮語)
「国内政治は勝敗問題で処理されるだけだ。 外交は我々の生命そのものを決定することができる」
ジョン・F・ケネディが残した有名な警句(警句)だ。 筆者がよく引用する言葉だが、5月18日の第21代大統領選挙初のテレビ討論を見て改めて切実に感じた。 親中かどうかを問う質問に対して、野党代表の答弁が傑作だ。「台湾と中国の紛争に韓国があまり深く関与する必要はない。 現状を尊重し、我々は距離を維持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趣旨だ」
上記の発言の中で、「台湾と中国」という単語を中国と日本、ロシアと日本に変えてみよう。 「中国と日本の紛争に我々があまり深く関与する必要はない。ロシアと日本の紛争に韓国があまり深く関与する必要はない」一度は聞いたことがあるような言葉だろう。 中国と日本の問題に関与しなかった1894年の日清戦争、ロシアと日本の問題に関与しなかった1904年の日露戦争当時の朝鮮政府と知識人の姿勢と何が違うのか? (中略)
世の中にただというものはない。 特に国際外交領域ではさらに厳しい。 戦争で血を流して勝利を勝ち取った国は、数倍、数十倍の要求、いや一方通行を要求する。 「私は中立だ、私はよく知らずに挟まるつもりもない」という主張は弱者の言い訳であり寝言に過ぎない。 (中略)
「準同盟(準同盟)」という言葉は最近、国際政治の舞台に登場した新しい時事用語だ。 出発点は日本だ。 日本政府が準同盟政策を本格化し、突然グローバル流行語として位置づけられた様子だ。 (中略)
このような観点から韓国が主張する両岸問題不関与は米国の友人である台湾に対する支持・支援を切ろうという意味に解釈できる。結果的に同盟国の米国を遠ざけ、中国をかばうという意味だ。 日本の準同盟論に基づいた台湾問題の処理方式はどうか? 日米同盟が基盤だが、西側友好国との軍事安保関係を引き上げ、台湾とアジア安全保障の盾にしようというのが核心だ。 不関与ではなく、直接・間接的かつ能動的な関与だ。 現在、日本は世界各国を回りながら、日本版準同盟の構図を広げている。 驚くべきことに、最初に準同盟に応じた国は英国だ。 (中略)
日本のアジア圏内の準同盟国家として核心はオーストラリアとフィリピンだ。 豪州はすでに米国、日本、豪州、インドで構成された4者安保対話、すなわちクアッドのメンバーで、日本と特別な関係を維持している。
(引用ここまで)
バイデン政権下でインド・太平洋担当の国防次官補として働いていたエリー・ラトナーなる人物がおりまして。
ざくっと書くと、アメリカと同盟を結んでいるアジアから、日本・オーストラリア・フィリピンが太平洋防衛協定とでも呼ぶべき、現在のアメリカを中心としたハブ&スポークよりも一段階上の防衛協力を行い、中国の牽制に役立てるべきだと提唱しています。
アメリカを中心とするのではなく、アジアの国々が協調する形での対抗軸を形成すべきだと。
こうしたアジア諸国で防衛協力を行い、中国に対抗すべきとする考えはもはや共和党、民主党と時の政権を問わずに構想に出てきていますね。
現在のトランプ政権におけるエルブリッジ・コルビー国防次官(政策担当)も著書の中で「地域の国々が連合を組み、拒否戦略を高めるべきだ」としています。
日本は冒頭記事にあるように準同盟とも呼べる国を増やしています。
オーストラリア、イギリスとは訓練等を行いやすくする円滑化協定(RAA)、弾薬等の融通をしやすくするための物品役務相互提供協定(ACSA)を結んでいます。
また、RAAについてはフィリピンと署名済、フランスと交渉中。
ACSAについてはカナダ、フランス、インド、ドイツと締結済。フィリピンとは交渉中。
フィリピンはもうASEANで反中の旗手となってます。領土問題でバシバシにやりあってますからね。
オーストラリアもすっかり反中に転じました。
でも、韓国は少なくとも今後の5年間は「どの国とも等距離。台湾有事も関係ない」ってスタンスを取り続けるのです。
そして、冒頭記事では「これではまるで李氏朝鮮末の姿ではないか」と憂えているわけですね。
まあ……前述のエリー・ラトナー氏の提言でも韓国は「将来にこの取り組みに入るかもしれない国」ていどの扱い。
エルブリッジ・コルビー氏も「アジアの連合で中心軸になるべき国家は日本とインド」としていて、韓国の名前が単独で出てくることはなし。
そのくらいの国なんですよ。実際問題。
ただ、だからといって「中立」が許されるのかってわけでもなし。
李氏朝鮮も大した国力もないのに「中立」を気取って国を失ったように。
今回の韓国もそんなんならないといいですね。
ちなみに前述したRAA、ASCAですが韓国と結んでいる国は皆無。あえていうならアメリカがそれってくらいです。ほぼ孤立しているのが実情なんですよね。
あ、うちになんか世話してくれっていっても無理。
っていうか、そのあたりはアメリカも分かっているから、根本的に数のうちに入れていないんでしょうけどね。
한국 미디어 「일본은 복수의 나라와 「 준동맹」을 맺고 있는데, 우리는 「등거리 외교로 대만 유사에 관여하지 않는다」 등이라고 말하기 시작하고 있는 마치 나라를 잃은 이씨 조선말같다」 덧붙여서 미국도 그 근처 자주(잘) 인식하고 있어 지역 방위의 수에 넣어지지 않은 것 많아
준동맹을 펼치는 일본, 우리는 구한말의 쇄국 정책인가?(주간 조선·조선어)
「국내 정치는 승패 문제로 처리될 뿐이다. 외교는 우리의 생명 그 자체를 결정할 수 있다」
존·F·케네디가 남긴 유명한 경구(경구)다. 필자가 자주(잘) 인용하는 말이지만, 5월 18일의 제21대 대통령 선거 첫 TV 토론을 보고 재차 절실하게 느꼈다. 친중인지 어떤지를 묻는 질문에 대해서, 야당 대표의 답변이 걸작이다.「대만과 중국의 분쟁에 한국이 너무 깊게 관여할 필요는 없다. 현상을 존중해, 우리는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고 하는 취지다」
상기의 발언속에서, 「대만과 중국」이라고 하는 단어를 중국과 일본, 러시아와 일본으로 바꾸어 보자.「중국과 일본의 분쟁에 우리가 너무 깊게 관여할 필요는 없다.러시아와 일본의 분쟁에 한국이 너무 깊게 관여할 필요는 없다」한 번은 들었던 것이 있다 같은 말일 것이다. 중국과 일본의 문제에 관여하지 않았던 1894년의 청일 전쟁, 러시아와 일본의 문제에 관여하지 않았던 1904년의 러일 전쟁 당시의 조선 정부와 지식인의 자세와 무엇이 다른지? (중략)
세상에 단지라는 것은 없다. 특히 국제 외교 영역에서는 한층 더 어렵다. 전쟁으로 피를 흘리고 승리를 차지한 나라는, 수배, 수십배의 요구, 아니 일방통행을 요구한다. 「 나는 중립이다, 나는 잘 알지 못하고 협만작정도 없다」라고 하는 주장은 약자의 변명이며 잠꼬대에 지나지 않는다. (중략)
「 준동맹( 준동맹)」이라고 하는 말은 최근, 국제 정치의 무대에 등장한 새로운 시사 용어다. 출발점은 일본이다. 일본 정부가 준동맹 정책을 본격화해, 돌연 글로벌 유행어로서 자리 매김된 님 아이다. (중략)
이러한 관점에서 한국이 주장하는 양안 문제불관여는 미국의 친구인 대만에 대한 지지·지원을 자르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결과적으로 동맹국의 미국을 멀리하고 중국을 감싼다고 하는 의미다.일본의 준동맹론에 근거한 대만 문제의 처리 방식은 어떨까? 일·미 동맹이 기반이지만, 서쪽 우호국과의 군사 안보 관계를 끌어올려 대만과 아시아 안전 보장의 방패로 하려는 핵심이다. 불관여가 아니고, 직접·간접적이고 능동적인 관여다. 현재, 일본은 세계 각국을 돌면서, 일본판 준동맹의 구도를 펼치고 있다. 놀랄 만한 일로, 최초로 준동맹에 응한 나라는 영국이다. (중략)
일본의 아시아 권내의 준동맹국가로서 핵심은 오스트레일리아와 필리핀이다. 호주는 벌써 미국, 일본, 호주, 인도로 구성된 4자 안보 대화, 즉 쿠아드의 멤버로, 일본과 특별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인용 여기까지)
바이덴 정권하에서 인도·태평양 담당의 국방 차관보로서 일하고 있던 엘리·라트나 되는 인물이 있어서.
파라고 쓰면, 미국과 동맹을 맺고 있는 아시아로부터, 일본·오스트레일리아·필리핀이 태평양 방위 협정이라고도 불러야 할, 현재의 미국을 중심으로 한 허브&스포크보다 일단 계단위의 방위 협력을 실시해, 중국의 견제에 유용하게 써야 한다고 제창하고 있습니다.
미국을 중심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시아의 나라들이 협조하는 형태로의 대항축을 형성해야 한다면.
이러한 아시아제국에서 방위 협력을 실시해, 중국에 대항 해야 한다고 할 생각은 이미 공화당, 민주당과 때의 정권을 불문하고에 구상에 나와 있군요.
현재의 트럼프 정권에 있어서의 엘 브릿지·코르비 국방 차관(정책 담당)도 저서속에서 「지역의 나라들이 연합을 짜, 거부 전략을 높여야 한다」라고 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모두 기사에 있도록(듯이) 준동맹이라고도 부를 수 있는 나라를 늘리고 있습니다.
오스트레일리아, 영국과는 훈련등을 실시하기 쉽게 하는 원활화 협정(RAA), 탄약등의 융통을 하기 쉽고하기 위한 물품 역무 상호 제공 협정(ACSA)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또, RAA에 대해서는 필리핀과 서명제, 프랑스와 교섭중.
ACSA에 대해서는 캐나다, 프랑스, 인도, 독일과 체결제.필리핀과는 교섭중.
필리핀은 이제(벌써) ASEAN로 반중의 기수가 되고 있습니다.영토 문제로 탁탁에 서로 하고 있으니까.
오스트레일리아도 완전히 반중으로 변했습니다.
그렇지만, 한국은 적어도 향후의 5년간은 「어느 나라와도 등거리.대만 유사도 관계없다」는 스탠스를 계속 취합니다.
그리고, 모두 기사에서는 「이것으로는 전혀 이씨 조선말의 모습이 아닌가」라고 걱정하고 있는 것이군요.
뭐
전술의 엘리·라트나씨의 제언에서도 한국은 「장래에 이 대처에 들어갈지도 모르는 나라」라고 우물의 취급.
엘 브릿지·코르비씨도 「아시아의 연합에서 중심 축으로 되어야 할 국가는 일본과 인도」라고 하고 있고, 한국의 이름이 단독으로 나오는 것은 없음.
그 정도의 나라랍니다.실제문제.
단지, 그렇다고 해서 「중립」이 용서되는지라는 (뜻)이유에서도 없음.
이씨 조선도 대단한 국력도 없는데 「중립」을 뽐내고 나라를 잃은 것처럼.
이번 한국도 그런 응이라면 없으면 좋네요.
덧붙여서 전융`q 한 RAA, ASCA입니다만 한국과 묶고 있는 나라는 전무.굳이 말한다면 미국이 그 거 정도입니다.거의 고립하고 있는 것이 실정이예요.
아, 집에무슨 돌봐 줘라고 해도 무리.
라고 하는지, 그 근처는 미국도 알고 있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수 중에 넣지 않겠지요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