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先端】乾いた田でコメを作る!?「節水型乾田直播」とは メリットデメリット「機材設備コスト60%削減、加えて投下労働時間が70%減」
2025年5月21日午前8時前、「コメは買ったことない」などと発言した江藤農林水産相が辞任しました。コメ価格高騰が止まらない中の、大臣の交代劇…。
https://mezamashi.media/articles/gallery/153735?utm_source=headlines.yahoo.co.jp&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partnerLink&image=2;title:【画像13枚】乾いた田でコメを作る!?「節水型乾田直播」を農家が直接解説;" index="31" xss="removed">【画像13枚】乾いた田でコメを作る!?「節水型乾田直播」を農家が直接解説
そんな中、「サン!シャイン」が向かったのは、コメ不足による価格高騰を解消できる可能性を秘めている“驚きの最先端技術”でコメ作りに挑む農家です。 埼玉県内で、100ヘクタール以上、東京ドーム約21個分の土地でコメを育てている、「ヤマザキライス」の山﨑能央代表。 こちらの田んぼで取り入れているのは、「節水型乾田直播(せっすいがたかんでんちょくは)」と呼ばれる、最先端の生産方法です。 通常、水田でコメを育てる場合、最初に土を起こし、水を張った状態で、さらに地面をならし、種から育てた苗を植える必要がありますが、「節水型乾田直播」は、耕した状態の土に直接種をまくため、大幅に作業を減らすことができるといいます。 ヤマザキライス 山﨑能央代表: とにかくコストが下げられる。4月から6月の機械設備コストが60%削減でき、加えて投下労働時間が70%減らせます。 作業や管理コスト、人手不足の問題まで解消できる、まさに夢の生産方法。 デメリットとして雑草が生えてきてしまうことがあるといいますが、この問題も、上空からドローンで除草剤をまき、GPS機材を搭載した自動運転の農薬散布機を使うなど、最小限の人手で対応しています。 ヤマザキライス 山﨑能央代表: 担い手の方が減っていくことが大きな問題になると思うので、安心して次の世代に渡す農業にしていかないといけない。なりわい的な農業ではなく、しっかりと経営として収益を上げる仕組み、技術、こういったことが重要だと思います。 少人数で持続的に農家が利益を出せる生産体制の確立が、安定した供給とコメ不足の解消につながると山﨑さんは話します。 実際に、一般的な個人農家(経営規模1.8ha)と、法人農家である山﨑さん(経営規模110ha)を比較すると、田んぼの規模は約100倍にもかかわらず、労働時間は約5分の1(※節水型乾田直播により)。 1kgあたりの生産費も、一般的な農家が約266円なのに対して、約75円に抑えられるといいます。 ――昔と比べると効率はよくなってきている? ヤマザキライス 山﨑能央代表: スマート化や、そういったものも取り入れながら農業機械も進化してきていますので、効率はよくなっています。 ただ、私たちのような大規模農家だけでは日本の農地というのは守れないんです。一般的な小さな農家の方がいらっしゃるおかげで私たちができない場所もやっていただいたり、そういったところで今後、政策も差を付けていかなければいけないのかなと考えています。 山﨑さんが行っている「節水型乾田直播」は、節水型といっても、水を全く使わないわけではなく、乾いたら入れるという栽培方法になります。 ヤマザキライス 山﨑能央代表: 例えば、2024年4月30日に種まきしたものは、7月30日まで一回も水を入れていないんです。ちょうど梅雨もありますので。ただ、夏場は暑いので水を入れなくてはいけないのですが、水を入れるのも、少なくすればするほど収穫量は落ちていきますので、ある程度水は使わなくてはいけないと。(水が少ないと)稲に対するストレスが強すぎて収穫量が落ちてしまうと。 節水型の場合は、適度にぬれていれば水は相当入れなくていいです。弊社ですと、約70日間水を管理していたんですが、今は大体5回とか7回、田んぼに水を入れてあげればよくなった。雨が降ればもう入れなくてもいいですし。 ヤマザキライス 山﨑能央代表: 今までは、この作り方はできなかったのですが、「バイオスティミュラント(資材)」という、肥料でもない、農薬でもない、植物にストレスを与えて植物が頑張って生きるぞ!と本能を出すんですよ。そうすると根っこがものすごいはって、しかも干ばつ耐性に強くなってくるので、以外と暑い埼玉でも普通にお米ができてしまうと。資材の技術革新ですね。 私たちは(この方法を)SNSでも発信していますので、ものすごい数の方が今年これに取り組まれています。メリット、デメリットはたくさんあるのですけども、特に若手の人たちの取り組みが始まっています。 ヤマザキライス 山﨑能央代表: 今までは、大規模化していくときに農業機械が大きくなるので入れない場所があったのですが、節水型乾田直播は小さなトラクターでもできますし、機械のイノベーションで起きたのではなく、農業資材のイノベーションで起きた作り方なので、山間地域でもできますし、小さな場所でもできるというのが、これからの日本の新しい農業になっていくかなと。
【최첨단】마른 논에서 쌀을 만든다!?「절수형 건답 직파」란 메리트 디메리트 「기재 설비 코스트 60%삭감, 더해 투하 노동 시간이 70%감」
2025년 5월 21일 오전 8시 전, 「쌀은산 적 없다」 등이라고 발언한에토 농림 수산상이 사임했습니다.쌀 가격 상승이 멈추지 않는 가운데의, 대신의 교대극 .
【화상 13매】마른 논에서 쌀을 만든다!?「절수형 건답 직파」를 농가가 직접 해설
그런 가운데, 「산!샤인」이 향한 것은, 쌀 부족에 의한 가격 상승을 해소할 수 있을 가능성을 은밀한이라고 있는“놀라움의 최첨단 기술”로 쌀 만들기에 도전하는 농가입니다. 사이타마현내에서, 100 헥타르 이상, 도쿄 돔 약 21개 분의 토지에서 쌀을 기르고 있는, 「야마자키 라이스」의 산능앙대표. 이쪽의 논에서 거두어 들이고 있는 것은, 「절수형 건답 직파(키입니다 주형인가 그리고 구는)」라고 불리는, 최첨단의 생산 방법입니다. 통상, 논에서 쌀을 기르는 경우, 최초로 흙을 일으켜, 물을 친 상태로, 한층 더 지면을 울려, 종으로부터 기른 모종을 심을 필요가 있어요가, 「절수형 건답 직파」는, 경작한 상태의 흙에 직접종을 뿌리기 위해, 큰폭으로 작업을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야마자키 라이스산능앙대표: 어쨌든 코스트를 내릴 수 있다.4월부터 6월의 기계 설비 코스트가 60%삭감할 수 있어 더해 투하 노동 시간이 70%줄일 수 있습니다. 작업이나 관리 코스트,일손부족의 문제까지 해소할 수 있다, 확실히 꿈의 생산 방법. 디메리트로서 잡초가 나 와 버리는 것이 있다 라고 하여, 이 문제도, 상공으로부터무선 조정 무인기로 제초제를 뿌려,GPS기재를 탑재한 자동 운전의 농약 살포기를 사용하는 등, 최소한의 일손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야마자키 라이스산능앙대표: 담당자가 줄어 들어 가는 것이 큰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므로, 안심해 다음의 세대에 건네주는 농업으로 해 가지 않으면 안 된다.생업적인 농업이 아니고, 제대로 경영으로서 수익을 올리는 구조, 기술, 이러한 일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소인원수로 지속적으로 농가를 이익을 낼 수 있는 생산체제의 확립이, 안정된 공급과 쌀 부족의 해소로 연결되면 산씨는 이야기합니다. 실제로, 일반적인 개인 농가(경영 규모 1.8 ha)와 법인 농가인 산씨(경영 규모 110 ha)를 비교하면, 논의 규모는 약 100배에도 불구하고, 노동 시간은 약 5분의 1(※절수형 건답 직파에 의해). 1 kg근처의 생산비도, 일반적인 농가가 약 266엔인 것에 대하고, 약 75엔에 억제된다고 합니다. ――옛날과 비교하면 효율은 좋아지고 있어? 야마자키 라이스산능앙대표: 스마트화나, 그렇게 말한 것도 도입하면서 농업기계도 진화해 오고 있기 때문에, 효율은 좋아지고 있습니다. 단지, 우리와 같은 대규모 농가만으로는 일본의 농지라고 하는 것은 지킬 수 없습니다.일반적인 작은 농가가 계(오)시는 덕분에 우리가 할 수 없는 장소도 해 주거나 그렇게 말했더니 향후, 정책도 차이를 내 가지 않으면 안 된다 의 것인지인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산씨가 가고 있는 「절수형 건답 직파」는, 절수형이라고 해도, 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것은 아니고, 마르면 넣는다고 하는 재배 방법이 됩니다. 야마자키 라이스산능앙대표: 예를 들면, 2024년 4월 30일에 파종 한 것은, 7월 30일까지 한번도 물을 넣지 않습니다.정확히 장마도 있기 때문에.단지, 여름 철은 덥기 때문에 물을 넣지 않으면 안 된다의입니다만, 물을 넣는 것도, 줄이면 할수록 수확량은 떨어져서 가기 때문에, 있다 정도수는 사용하지 않으면 안 된다와.(물이 적으면) 벼에 대한 스트레스가 너무 강해서 수확량이 떨어져 버리면. 절수형의 경우는, 적당히 젖고 있으면 물은 상당히 넣지 않아 좋습니다.폐사이라면, 약 70일간수를 관리하고 있었습니다만, 지금은 대개 5회라든지 7회, 논에 물을 넣어 주면 좋아졌다.비가 내리면 더이상 들어갈 수 없어도 괜찮으며. 야마자키 라이스산능앙대표: 지금까지는, 이 만드는 방법은 할 수 없었습니다만, 「바이오스티뮤란트(자재)」라고 하는, 비료도 아닌, 농약도 아닌, 식물에 스트레스를 주고 식물이 열심히 살거야!(와)과 본능을 냅니다.그렇다면 뿌리가 아주 대단한 붙이고, 게다가 한발 내성에 강해지므로, 의외로 더운 사이타마에서도 보통으로 쌀이 가능하게 되면.자재의 기술 혁신이군요. 우리는(이 방법을) SNS에서도 발신하고 있기 때문에, 아주 대단한 수가 금년 이것에 임해지고 있습니다.메리트, 디메리트는 많이 있다의이지만도, 특히 젊은이의 사람들의 대처가 시작되어 있습니다. 야마자키 라이스산능앙대표: 지금까지는, 대규모화해 갈 때 농업기계가 커지므로 넣지 않는 장소가 있었습니다만, 절수형 건답 직파는 작은 트랙터로도 할 수 있고, 기계의 이노베이션(innovation)로 일어난 것은 아니고, 농업 자재의 이노베이션(innovation)로 일어난 만드는 방법이므로, 산간지역에서도 할 수 있고, 작은 장소에서도 할 수 있다는 것이, 앞으로의 일본의 새로운 농업이 되어 갈까와.